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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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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32명 검거…도박사이트 236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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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박사방' 공동 운영한 3명 중 2명 검거

조주빈(24·구속)과 함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공동 운영한 3명 중 2명이 이미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2일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3명 가운데 2명은 검거됐으며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남은 1명에 대해서는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은 검찰..

'박사'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공익요원 영장 청구

텔레그램 대화방 성 착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유출한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를 청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착취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박사’ 조주빈에게 제공한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최모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구속 여부는 오는..

SNS서 '박사방' 성 착취물 유포·거래…경찰 "수사 돌입"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性) 착취물의 유포와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제작한 성 착취물 유포와 관련해 SNS 게시글 등 100여 건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한편, 대화방에 참여한 유료회원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박사방과 관련해 미성년자 16명..

"경찰 간부 3명, 성매매 사이트 가입 의혹 수사"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현직 경찰 간부(광주경찰청 소속) 3명이 회원제로 운영되는 성매매 사이트 가입 의혹과 단속정보 유출 주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의 한 방송 매체는 최근 성매매 업자로부터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 목록 1만4000여개 중에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3명의 휴대전화 번호가 있었다며 이들이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성매매 업자의 주장을 근거로..

경찰 수사 압박에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의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대화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씨가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현재까지 3명이 자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구속된 후 수사당국이 강력한 검거 의지를 밝히자 이들은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경찰..

경찰, 마스크 판매사기 피의자 4명 구속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4200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삼척경찰서(서장 윤휘영)는 지난 2월 부터 3월 까지 인터넷 카페 ‘중고나라’에서 보건용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피해자 51명으로부터 4200만원을 해외계좌 10개로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A씨(26) 등 일당 4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중..

강원경찰 'n번방' 단순가담자 무관용 원칙 적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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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81명 입건

서울에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가 주거지를 벗어나는 등 생활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40여건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대응에 나섰지만 대부분 오인 신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관련 58건을 수사 중이고 81명을 입건..

경찰, '박사방' 닉네임 1만5000개 확보…"공범 범죄 사실 특정에 주력"

성 착취 영상물이 유포된 텔레그램 대화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이 운영하던 ‘박사방’에 입장한 닉네임 1만5000개를 확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한 디지털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다른 공범의 범죄 사실을 특정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현재까지 확보한 (대화방 참여자) 닉네임 수는 중복을 제외하면 1만5000건”이라며 “수사 진행 단계에 따라 차이가 있어 단정할 수는 없지만..

조주빈, 2년전 경찰 감사장 받아...보이스피싱 신고 공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4)이 과거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 씨가 2018년 1월쯤 인천 미추홀경찰서(당시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고 지난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마약 사범 신고보상금 총 140만원(5회)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조 씨로 추정되는 인물..

경찰 '여성 안심 귀갓길' 만든다

경찰청은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여성안심 귀갓길 사업 △전문 범죄예방진단 경찰관 역량 강화 및 사업관리시스템 구축 △법·제도 기반 조성 △범죄예방대상 등을 골자로 하는 시설을 맞춤형으로 설치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범죄 발생과 112신고, 지역내 유동인구,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분석한 뒤 환경개선이 필요한 필요한 범죄 취약지점에 조명, 비상벨, CCTV, 반사경 등을..

강원경찰,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적극 동참

강원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입학식·졸업식 및 각종 행사가 축소·취소되면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27일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를 방문해 오인철 대한건설협회 강원도회 회장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강원경찰은 사회적 책무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도내 어려움에 처한..

민갑룡 경찰청장 "'박사방'수사 경찰에 내린 국민 '1호 명령'"

경찰청은 27일 오후 2시경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찰·학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사이버 성폭력 수사 자문단’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긴급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이뤄지는 성폭력과 관련 △피해자 보호 방안 △국제공조 강화 대책 등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 청..

경찰청, 사이버 성폭력 수사 자문단 긴급 간담회 개최

경찰청은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n번방’ 사태와 관련 주동자뿐만 아니라 영상을 시청한 ‘관전자’ 모두를 처벌 해야 한다는 여론이 뜨거운 점을 고려해 27일 오후 2시 경찰청 청사에서 ‘사이버 성폭력 수사 자문단’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민갑룡 경찰청장, 남구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장(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과 자문단 위원인 김현아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박성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지원..

강원경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 개최

성 착취 영상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사건을 가장 먼저 수사한 강원경찰이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했다. 26일 강원지방경찰청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될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지방청 2부장을 수사단장으로 사이버수사대와 형사과·여성청소년과·청문감사담당관 등 6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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