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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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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32명 검거…도박사이트 236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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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중 주소 노출 위험 줄인다"…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조치 개선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 이부진 내사종결…불기소의견

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온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에 대해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 사장의 불법투약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내사 종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수대는 2016년 이 사장이 병원을 방문해 시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프로포폴이 사용된 사실 등이 확인됐지만, 사용된 투약량이 오남용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운전면허 토요특별시험 6월부터 재개"

도로교통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5월까지 토요특별근무를 중단하고 6월부터 ‘방문시간대 전면예약제’로 토요근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직장인 등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매월 1회 토요일에 한해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면허시험과 민원업무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지속으로 범정부적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경찰, RPA 추진 통해 '치안 서비스 향상'

경찰청은 정부 부처로는 최초로 작년 2월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반복·단순 업무를 하면서 국민을 위한 치안서비스 향상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22일 자체 평가했다. 대표적인 RPA 적용 사례는 벌점 조회 시스템 개선이다. RPA 도입으로 민원인은 경찰서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교통 민원24’ 에서 간단히 벌점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경찰은 연간 약 3만건의 민원감소 효과가 나타..

진주 방화·살인사건 이후 '정신질환자 치료' 증가

지난해 진주에서 조현병에 걸린 안인득이 방화·살인 사건을 저지른 이후 경찰이 조사한 결과, 정신질환자의 입원 치료가 최대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2개월간 입원 조치한 정신질환자는 월평균 행정입원이 112.7%(18.1명→38.5명)로 크게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도 같은 기간 83.1%(320.3명→586.6명) 늘었다. 관련 통계는..

경찰, 430억대 범죄조직 총책 태국서 송환…조직 일망타진

태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14년간 불법 도박이나 투자 사기 등 430억원을 챙긴 조직 총책이 태국에서 국내로 압송돼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해 2월 태국에서 검거된 이모(56·남)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조직은 지난 2005년부터 중국·태국·베트남 등지에서 △불법도박..

"전동 킥보드 탈 때 '안전모' 착용 필수"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이 21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퍼스널 모빌리티) 운전 시 안전모 등 안전보호장구 착용과 안전운행습관,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주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 또는 2인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말하며 최근 자주 사고가 발생하는 전동 킥보드도 여기에 포함된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수단은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또는 2종 보통 자동차면허 이상의 면..

경찰 '방역지원금 부정수령 의혹' 버스회사 대표 수사 중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서울 시내 버스회사들이 서울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원금을 부정하게 타낸 혐의로 서울 시내버스 업체 대표 5명을 사기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도 서울시에 코로나19 방역지원금을 신청해 물품비·인건비 명목으로 지원금을 타내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첩보를 받고 수사에..

도로교통공단, 교통약자인 장애인 배려 중요

도로교통공단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과 지난달 변경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기준과 과태료 부과 내용을 국민들에게 안내했다. 도로교통공단은 2013년 부산남부시험장 시작으로 지역의 접근성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현재 전남, 용인, 강서, 대전, 대구, 인천, 전북 등 8곳에서 장애인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장애인운전지원센..

'한국 경찰의 코로나19 대응' 영문자료 발간 각국 인터폴 배포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한국 경찰의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문 자료 (Policing under and against COVID-19)를 제작해 외국 경찰기관과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등 국제기구에 26쪽 분량의 PDF 파일 형식으로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26쪽 분량 영문 자료에는 한국 경찰의 대응 체계 및 기능별 주요 임무와 업무지침이 단계별로 상세하게 수록 됐다. 세..

경찰청장 "황운하 '겸직 논란' 국회법·훈령 검토해 결정"

민갑룡 경찰청장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대전 중구)의 겸직 논란을 놓고 “국회법과 대통령 훈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사무처와 인사혁신처 등 기관에 질의해 들은 의견을 토대로 검토해나가고 있다”며 “겸직에 대해 국회법이 정한 바가 있어..

'비접촉식 감지기'로 음주운전 단속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방식이 다소 느슨해지자 음주사고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근본적인 음주운전 단속 대책이 요청되자 경찰청은, 운전자가 숨을 불어 넣지 않아도 음주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비접촉식 감지기’ 음주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2개 관서에서 20일부터 단속 현장에 시범 투입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직접 숨을 불어 넣어 감..

경찰청, 전국 사회복무요원 3천명 긴급 점검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3222명(3월말 기준)의 업무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와 수원 영통구청 등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들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

경찰청-회복적 대화 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회복적 경찰활동' 확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해자(남, 20대초반)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아파트 위층 주민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A씨가 천장을 치면서 욕설을 퍼붓는 데 공포를 느낀 위층 거주자 40대 여성 B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신고에 화가난 A씨는 이에 대한 불만으로 피해자 집 출입문에 킥보드를 던져 손괴하는 피해를 입혔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신변보호 조치를 하던 중 갈등의 재발을 막으려면 관계회..

강원경찰청 "선거사범 35명 단속…4명 기소 송치"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4.15 총선 앞두고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한 단속한 결과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내 국회의원 선거 사범 35명을 단속해 혐의가 중한 4명을 기소 송치 했다고 밝혔다. 선거사범 적발 유형별로는 △선거벽보 훼손이 9명(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선거폭력 5건(14%)△부정선거운동·불법시설물 4명(11%)순으로 나타났다. 단속된 인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보..

경찰 "제21대 총선 선거사범 1350명 단속"

경찰청은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을 통해 선거일까지 총 1350명을 단속해 60명을 기소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전체 단속 인원은 15.9%(256명) 줄었지만 선거폭력 등 일부 유형의 범죄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16일 선거사범 적발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가 317명(23.5%)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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