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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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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디지털 성범죄 '잠입수사' 입법으로 합법화 추진

경찰이 디지털 성범죄 잠입수사를 활성화 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갖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7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현재도 판례에 따라 잠입수사가 가능하지만 법적 근거를 갖기 위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잠입수사가 공식적으로 도입되면 수사관이 미성년자 등으로 위장해 수사할 수 있어 범인 적발이 한결 쉬워질 것” 이라고 밝혔다. 잠입수사는 크게 ‘기회제공형’과 ‘범의..

이천 물류창고 화재, 3차 현장 감식…지하부 중심 원인 규명

모두 4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들이 발화지점 확인 등을 위해 3차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40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3차 합동 현장..

경찰 '라임 몸통' 김봉현, 캐리어 가방에 현금 55억 발견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검거해 수사한 경찰이 김 회장이 은닉해온 55억원의 현금다발을 발견해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김 회장에 대한 수원여객 횡령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하면서 지금까지 압수한 현금 총 60억3000만원을 함께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도주 중이던 김 회장과 라임 사태의 또 다른 핵..

"더 마시면 성추행할 수도 있는데"... 경찰 간부 발언 논란

경남지역 한 경찰서 A 경감(계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50분쯤 경남 창원의 한 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지역기자들과 합석한 뒤 성희롱 발언을 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술을 더 많이 마시면 성추행 할 수도 있는데…”라고 말한 A 경감에 대해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30여분 이어진 술자리에는 경남지역 신문·방송 여기자 3명과 남기자 4명이 있었으며 A 경감은 합석하기..

경찰, 이천 화재현장 오늘 3차 합동감식…발화지점 추적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6일 발화지점을 확인하기 위해 3차 합동 감식에 나선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40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 경찰 등은 이번 3차 합동 감식에서..

현직 경찰관, 음주 교통사고 뒤 도주…동료 경찰에 체포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가 동료 경찰에게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5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주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2월 20일 오후 11시 26분께 공주시 신관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폐쇄회로 CCTV 등을 통해 운전자 동선을 파악하던 중 A 경위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

어린이날 아동 교통사고 평소 1.8배…부모·운전자 주의해야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와 부모, 운전자 모두에게 관심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0∼2019년 10년간 어린이날에 발생한 만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60.2건을 기록했다.이는 10년간 하루 평균 어린이 교통사고가 32.7건의 1.84배에 달한다. 같은 기간 어린이날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경찰청·인권위, '현장인권센터' 수도권 10곳 확대 운영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수도권 경찰서를 10곳으로 확대 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18년 6월 서울 종로·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시범 도입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경기 수원남부·부천원미경찰서까지 5곳에서 센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수도권 경찰서는 △서울 송파·금천서 △..

경찰, '박사방' 송금 현직 기자 압색…강제수사 착수

방송사 기자가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4일 현직 MBC 기자인 A씨의 포털 클라우드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사방 유료회원 등 관련자들을 추적해온 경찰은 박사방 유료회원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조씨에게 7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입..

경찰, 서울시 5급 공무원 지하철 성추행 혐의로 조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서울시 모 사업소 소속인 5급 남성 공무원이 지하철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 중 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공무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해당 여성 승객 신고로 출동한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혼잡한 상황에서 신체 접촉이 일어났으며 일부러 한 것이..

경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사무소 등 추가 압수수색

경찰이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관련, 공사장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이천 화재 수사본부는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 현장사무소와 공사 관계 업체 사무실 등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일지 비롯 공사 설계·시공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관련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

민갑룡 경찰청장 "檢서 받은 숨진 수사관 의혹 자료 부족"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해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검찰 출석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수사관 A씨의 사망 경위 등 의혹을 밝히기 위해 강제 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검찰로부터 일부 자료를 받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사망 관련 의혹을 해소하는 데 부족함이 있다”며 “휴대전화에 담긴..

경찰, 이천 참사 현장 2차 정밀수색 재개

경찰은 근로자 38명이 사망하는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아직 수습되지 않은 유해와 유류물 등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3일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 과학수사요원 15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정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수사요원들은 어제 충분한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지하 1층을 중심으로 호미..

강원경찰청, 고성산불 본격수사...화재 원인 규명 나서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지난 1일 고성산불과 관련 강원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성경찰서 수사과 합동으로 47명의 인원을 꾸러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이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주택에서 발화해 산으로 번진점에 주목하고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은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보호팀을 중심으로 피해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강원 고성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오전 중 잔불 정리'(종합)

85㏊의 산림과 주택 등 6동을 태운 강원 고성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큰불이 진화됐다. 다행히 불길이 강풍을 타고 더 크게 번지지 않았다. 산림청은 2일 오전 8시를 기해 고성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다행히 새벽에 바람이 많이 잦아들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산불진화헬기를 날이 밝자마자 투입한 덕분에 큰 불길은 바로 잡을 수 있었다. 고성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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