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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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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디지털성범죄, 차단만으론 부족…컨트롤타워로 뿌리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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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 성범죄·공공부문 성폭력 대응 강화
"인공지능 환경 변화"…개인정보위,개인정보 제도 혁신 착수
군사경찰(옛 헌병)은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5·구속)의 공범으로 알려진 A씨를 3일 오후 5시 15분께 긴급체포됐다. 이날 긴급 체포된 A씨는 조주빈의 변호인이 밝힌 ‘박사방’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유포하고, 외부에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5일부터 보건당국의 고발이 있기 전에도 수사에 착수해 엄정 처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방역 관리 강화방안’이 시행돼 모든 해외 입국자는 원칙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시설에 격리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24)의 공범으로 파악된 남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무 중인 경기도 소재 군부대에서 A씨의 대상으로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걸쳐..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 소속 한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지난 1년간 업무 문제로 갑질의혹이 제기돼 감찰처분심의회에 넘겨졌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최근 부하직원 갑질과 관련해 A 계장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정 내용 등에 따르면 B 주임은 1년여 전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A 계장과 같은 부서로 전입한 뒤 1년내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인사에서 다..
[속보] 경찰, 군복무중인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휴대전화 등 확보
조주빈(24·구속)과 함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공동 운영한 3명 중 2명이 이미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2일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3명 가운데 2명은 검거됐으며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남은 1명에 대해서는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은 검찰..
텔레그램 대화방 성 착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유출한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를 청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착취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박사’ 조주빈에게 제공한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최모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구속 여부는 오는..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性) 착취물의 유포와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제작한 성 착취물 유포와 관련해 SNS 게시글 등 100여 건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한편, 대화방에 참여한 유료회원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박사방과 관련해 미성년자 16명..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현직 경찰 간부(광주경찰청 소속) 3명이 회원제로 운영되는 성매매 사이트 가입 의혹과 단속정보 유출 주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의 한 방송 매체는 최근 성매매 업자로부터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 목록 1만4000여개 중에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3명의 휴대전화 번호가 있었다며 이들이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성매매 업자의 주장을 근거로..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의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대화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씨가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현재까지 3명이 자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구속된 후 수사당국이 강력한 검거 의지를 밝히자 이들은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경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4200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삼척경찰서(서장 윤휘영)는 지난 2월 부터 3월 까지 인터넷 카페 ‘중고나라’에서 보건용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피해자 51명으로부터 4200만원을 해외계좌 10개로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A씨(26) 등 일당 4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중..
강원경찰은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성 착취 영상 공유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성착취영상 판매 운영자뿐만 아니라 회원 등 단순 가담자까지 적극 수사하기로 했다.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30일 오후 3시에 강원청 제 1회의실에서 윤승영 특별수사단장(강원경찰청 제2부장) 주재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정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기존 사건자료를 재분석하고 적용 법률을 적..
서울에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가 주거지를 벗어나는 등 생활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40여건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대응에 나섰지만 대부분 오인 신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관련 58건을 수사 중이고 81명을 입건..
성 착취 영상물이 유포된 텔레그램 대화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이 운영하던 ‘박사방’에 입장한 닉네임 1만5000개를 확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한 디지털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다른 공범의 범죄 사실을 특정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현재까지 확보한 (대화방 참여자) 닉네임 수는 중복을 제외하면 1만5000건”이라며 “수사 진행 단계에 따라 차이가 있어 단정할 수는 없지만..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4)이 과거 경찰로부터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 씨가 2018년 1월쯤 인천 미추홀경찰서(당시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고 지난해 4월까지 보이스피싱·마약 사범 신고보상금 총 140만원(5회)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조 씨로 추정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