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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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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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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창립 30주년 맞아 조직개편…산재·노후 대응력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2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조직을 개편하고, 기능 강화해 변화하는 노동환경 대응에 나선다. 공단은 이날 울산시 중구 공단 본부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섭 초대 이사장, 이재갑 7대 이사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관계자, 공단 임직원 등이 참석해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공단은 1995년 산재보험 운영기관으로 출범해 현재는 고용보험, 임금..

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183억, 절반이 3월에...산불에 쏟아진 온정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 하순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고향사랑기부제가 피해 지역의 회복을 돕는 통로로 작용하며 전체 모금액 증가를 이끌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총액은 약 183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94억7000만원 대비 1.9배 늘었다. 모금 건수도 15만3000건으로 전년 동기(6만..

한방 의료로 건강 챙기고, 바이오 인재로 성장한다

한국폴리텍대학과 자생한방병원이 의료복지와 인재양성을 아우르는 산학협력에 나섰다. 폴리텍대학은 23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과 재학생을 위한 의료복지 향상과 바이오 산업 인재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교직원 및 재학생 대상 의료서비스 제공, 현장 실습 및 기업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인력·기술·..

1분기 101조6000억원 집행…지방재정, 경기 회복에 '속도'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신속한 자금 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고,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행안부는 올해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이 총 101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99조2000억원보다 2조4000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95조9000억원)보다 5조7000억원 많은 규모다..

내년도 최저임금 첫 회의…'동결' vs '1만2600원+α' 격돌 예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가운데 첫 전원회의부터 경영계와 노동계가 팽팽히 맞섰다. 노동계는 2026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1만2600원+α'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인상폭과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놓고 줄다리기를 벌일 전망이다. 노동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0원으로,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인..

지방 주택시장 숨통…2억 이하 주택 취득세 완화

#. 기존에 2주택 보유자인 A씨는 올해 3월 직장이 수도권 외의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출퇴근이 어려워졌다. A씨는 직장이 있는 지역에 거주 목적으로 공시가격 1억5000만원의 소형 아파트 1채(매매가 2억원)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했지만, 비조정대상지역 3주택자에 해당되면서 취득세 중과세율 8%를 적용한 1600만원(2억원×8%) 등이 부담돼 선뜻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정부가 지방에 한해 저가주택의 중과세 제..

[마을에서 답을 찾다] 빛나는 풍경 차곡차곡 남기고… 구도심에 청년 일터 짓다

대구의 대표적 구도심, 남구. 대구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이곳은 오랜 시간 쇠퇴와 고립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금 남구 이천동 한편에서는 다른 흐름이 뚜렷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방송작가와 사진가, 영상작업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한 마을기업이 지역의 오래된 풍경과 사라져가는 이야기를 차곡차곡 기록 중이다.이 마을기업의 이름은 '빛글협동조합(빛글)'이다. '세상에 빛이 되는 글'이라는 뜻처럼 이들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지..

[마을에서 답을 찾다] 사라지는 풍경 기록...구도심에 청년 일터를 짓다

대구의 대표적 구도심, 남구. 대구에서 노인 비율이 가장 높은 이곳은 오랜 시간 쇠퇴와 고립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금 남구 이천동 한켠에서는 다른 흐름이 뚜렷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방송작가와 사진가, 영상작업자들이 뜻을 모아 만든 한 마을기업이 지역의 오래된 풍경과 사라져가는 이야기를 차곡차곡 기록 중이다. 이 마을기업의 이름은 '빛글협동조합'이다. '세상에 빛이 되는 글'이라는 뜻처럼 이들은..

근로복지공단·인천공항공사, 외국인 산재 유족 출국 지원

근로복지공단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외국인 산재근로자 지원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근로복지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외국인 산재근로자 예우사업과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산재근로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 산재로 사망한 외국인 근로자는 111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유족이 편안하고 빠르게 출국할..

악성 리뷰로 환불, 알고보니 '상습범'…전말 밝힌 30대 검사

"계좌 거래 내역 2년 치를 전부 확인했죠." 배달 음식에 이물질이 나왔다며 악성·허위 리뷰를 작성해 환불 받는 방식으로 약 16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A씨의 사건을 살펴보던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 김상호 검사(33·변호사시험 9회)는 경찰 수사 기록에 첨부된 사진을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느꼈다. A씨가 피해자 7명에게 보낸 음식물 사진 속 벌레가 비슷해보였기 때문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고용부, 청년·중장년·취약계층 위한 2113억원 추경 편성

고용노동부가 올해 일자리와 민생 안정을 위해 211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산불, 수출 감소 등으로 인한 고용 위기를 막고 청년·중장년층의 취업과 저소득 근로자의 생활을 돕기 위한 데 집중된다. 18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총 9개 사업에 걸쳐 예산이 늘어난다. 대표적으로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지역 일자리 만들기 사업, 체불임금 대지급금, 생활안정자금..

행안부, 산불 복구 등 긴급현안에 6786억 추경 편성

행정안전부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총 6786억원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 복구를 중심으로, 급경사지 정비와 대통령 취임선서식 준비 등 긴급 현안이 담겼다. 행안부는 1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당 추경안을 확정하고, 오는 22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재난대책비 6,600억원 증액이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전체 재난대책비는 본예산 3600..

방치된 폐교, 마을 품으로…정부 가이드로 주민 공간 확산

일부 지역에서 폐교가 주민 공간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자체의 폐교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폐교재산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법령 해석과 행정 절차가 복잡해 지자체가 폐교를 공공시설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고, 이로 인해 상당수 폐교가 방치돼 왔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지자체가 폐교를 보다 쉽게 지역 공공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공동 발표했다고 17일..

네이버·카카오·현대차도 일경험 참여…정부 "체감도 높인다"

정부가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기업·중견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장려금 수령 기회를 늘리는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6일 열린 일자리전담반(TF) 회의에서 '2025년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부터 네이버, 카카오, 현대자동차 등 청년 선호기업이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

산불 나면 5시간 전 미리 대피…정부, 초고속 산불 대응체계 개선

정부가 시속 8km 이상으로 번지는 '초고속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대피 시점을 최대 8시간 전으로 앞당기는 체계 개편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은 16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에서 사망자 31명을 포함한 82명의 인명피해가 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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