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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김남형 기자

nhkim6408@gmail.com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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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현대차도 일경험 참여…정부 "체감도 높인다"

정부가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대기업·중견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장려금 수령 기회를 늘리는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16일 열린 일자리전담반(TF) 회의에서 '2025년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해부터 네이버, 카카오, 현대자동차 등 청년 선호기업이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

산불 나면 5시간 전 미리 대피…정부, 초고속 산불 대응체계 개선

정부가 시속 8km 이상으로 번지는 '초고속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대피 시점을 최대 8시간 전으로 앞당기는 체계 개편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은 16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에서 사망자 31명을 포함한 82명의 인명피해가 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폴리텍대-한기대, 디지털 기반 직업교육 활성화 맞손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 두 곳이 손잡고 디지털 기반 직업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16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이러닝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생직업능력 분야와 디지털 신기술 융복합 분야, 현장 수요 맞춤형 특화 분야 등 총 40개 과정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작업 중 추락·중독·기계 협착…중대재해법 위반 사업장 7곳 공표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사망이나 집단 중독 등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해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7곳의 명단이 공표됐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와 고용부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업장 공표는 반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공표는 지난해 7~12월에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7곳이 그..

버려지는 현수막이 벤치·우산으로 변신

#1. 충북 진천군은 관내 기업과 협약을 통해 수거한 현수막 1만8000여장으로 72개의 벤치·테이블 등을 제작해 관내 공공건축물 등에 설치했다. #2. 광주 서구는 광주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수거한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 안전우산 250개를 제작한 후 관내 6개 초등학교에 전달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안전부와 환경부는 현수막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현수막 자원순..

시골마을이 年 매출 37억 관광지로… 비결은 '공동체 조합'

지방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 인구는 줄고, 일자리는 사라지면서 텅 빈 마을만 덩그러니 남았다. 하지만 사람을 모으고, 일자리를 만들고, 매출을 내는 어떤 마을들도 있다. 자본도 대기업도 아닌, 주민 스스로 일군 '마을기업'이다. 협동조합과 공동체 운영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고,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이들 마을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익과 지역 회복을 우선하는 비영리 기반 모델도 존재한..

[마을에서 답을 찾다] "알프스마을 덕에 카페도 북적"…마을기업이 바꾼 시골경제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한적한 마을, 천장리. 불과 20년 전만 해도 '지나가는 길목'에 불과했던 이 마을은 지금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이자, 연 매출 37억원에 달하는 농촌기업으로 변모했다. 그 중심에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마을기업,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알프스마을)이 있다. 200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포함되며 변화의 첫 걸음을 뗀 알프스마을은 당시 농촌 고령화와 젊은..

위기가구에 생필품·안부 함께 전달…'복지 안전망 구축'

#. 거동이 불편하고 만성질환을 앓는 A씨(85)는 가족 없이 홀로 지내던 중, 부산 동래구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됐다.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집배원이 A씨의 건강 이상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병원 치료가 이뤄졌다. 이후 A씨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가 돼 방문간호와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받았고, 안부살핌 서비스도 계속됐다. A씨는 "외롭지 않았고 건강도 회복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

올해도 1주택자 재산세 깍아준다…공정시장가액비율 43~45%

올해도 1주택자들은 재산세 걱정을 덜었다. 정부가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를 유지해 공시가격의 43~45%만 과세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를 올해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시 공시가격 반영 비율을 결정..

근로자가요제 40주년…왕중왕전으로 다시 노래하다

40주년을 맞은 근로자가요제가 '왕중왕전'으로 열려 역대 수상자들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섰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1일 고용노동부, KBS와 함께 '근로자가요제 왕중왕전'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근로자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근로자가요제는 1985년 5월 처음 시작돼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근로복지공단 창립 30주년이기도 하다. 공단은 이를 기념해 근로자가요제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니토옵티칼, 한국옵티칼 고용승계 외면하고 87명 신규 채용

일본 닛토덴코의 한국 자회사 니토옵티칼이 최근 1년여 동안 87명을 새로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자매회사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이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460일째 고공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고용 책임 회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받은 '한국니토옵티칼 고용보험 취득자 현황'에 따르면 니토옵..

주말 강풍·강수 예보…정부, 시설물 긴급 점검 지시

행정안전부가 주말 전국적인 강풍과 강수 예보에 따라 관계기관에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과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강풍·강수 등 위험기상 대비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에서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 수준의 돌풍성 강풍이 예보됐다"며 "산불 피해지, 공사현장, 해안가 등 각 분야에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늘수록 일자리는 줄었다…전직 지원정책 시급

서울에 있는 음식점 10곳 중 3곳이 무인 주문기계인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오스크처럼 기계를 쓰는 곳이 늘면서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 수는 줄고 있다. 특히 서빙이나 계산처럼 반복적인 일을 하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들을 다른 일자리로 옮길 수 있게 돕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1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지역산업과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잡월드, 장애 아동·청소년 직업체험 접근성 개선 추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장애 아동·청소년의 체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산하 잡월드는 장애 아동·청소년의 직업 체험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국민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 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남편 공무원, 이제 아내 임신검진 함께 간다

배우자 임신기간 중 검진에 동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일간의 휴가가 신설된다. 아울러, 임신한 여성 공무원이 '모성보호시간'을 신청하면, 부서장은 의무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날부터 5월20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시행된다. 복무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남성 공무원은 10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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