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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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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와이어 투 와이어' US오픈 우승, 김주형 단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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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승 빈말 아니다', 튀니지에 4-0 골 잔치
물 맞고 귀신 만나고, 테마파크서 '시원한 여름'
이낙연 국무총리는 쿠웨이트 방문 공식일정 둘째날 경제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밀착외교를 이어갔다. 우리 기업인들에겐 “기업에 힘이 되는 정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2일(현지시간) 오전 쿠웨이트 국회에서 마르주크 알리 알가님 의장을 면담하고 의회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압둘라 신도시가 성공적으로 개발되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며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
이낙연 국무총리가 쿠웨이트 공식 방문 첫날 한국기업의 쿠웨이트 진출을 지원하는 경제외교에 나섰다. 쿠웨이트 국책사업에 대한 한국기업 참여 확대를 요청하고 국내업체가 참여 중인 프로젝트 현장도 찾아 기업인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 총리는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 바얀궁에서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사바 총리와 약 50분 간 단독회담을 했다. 한국 총리가 쿠웨이트를 방문한 것은 11년만이다. 이 총리는 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이 시공한 아파트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대로 인증을 거치지 않은 바닥구조와 완충제 등이 사용된 것이 원인 중 하나였다. LH공사에서는 현장소장과 공사감독관이 퇴직 직원의 부탁을 받고 성능인정서가 없는 바닥구조 제품을 시공한 사례도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제도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2일 공개..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바얀궁에서 반부패청과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의 쿠웨이트 방문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건리 권익위 부위원장은 이 총리와 자베르 쿠웨이트 총리가 함께 한 자리에서 리야드 후무드 알하제리 반부패부청장과 협약서에 서명했다. 쿠웨이트는 튀니지, 이라크, 카타르에 이어 우리와 협약을 체결한 네번째 아랍 국가가 됐다 MOU는 청렴도..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현지시간)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쿠웨이트가 추진 중인 국책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이날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 바얀궁에서 자베르 총리와 단독회담을 한 후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확대회담을 가졌다. 한국 총리가 쿠웨이트를 방문한 것은 11년만이다. 이 총리는 “쿠웨이트의 발전에 한국이 친구의 나라로서 동참하고 있는 것을 기..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중동·중남미 3개국 순방의 첫 방문국인 쿠웨이트에서 한국기업의 쿠웨이트 국가사업 참여 지원에 나섰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현대건설·GS건설 등 국내업체가 시공한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 참석했다. 개통식에는 셰이트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사바 총리도 함께했다. 이 총리는 축사를 통해 “중동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이 개통됐다”며 “쿠웨이트..
방위사업청이 K2 전차와 울산급 배치(Batch)Ⅱ·Ⅲ 사업 추진 중 품목 분류 문제로 혼선을 빚어 체계업체에 360억 이상의 추가이윤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체계업체는 구성품을 조립·통합해 무기체계 종합 성능을 보증하는 업체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K2 파워팩 등 관급·도급 품목 분류 및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12월 국회가 ‘K2 전차 파워팩, 울산급 배치Ⅱ·울..
여야 4당이 1일 자유한국당에게 국회로 돌아와 달라며 5당 원내대표 회동을 제안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한 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후속논의 내용을 발표했다. 홍 원내대표는 먼저 “국회가 불미스런 모습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 민생을 챙기는 데 힘을 모아야할 국회가 파행의 모습만 보여줬다”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석 중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승용 의원과 문병호 전 의원을 최고위원 2명에 지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임 최고위원 2명은 국민의당 출신이다. 당헌에는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을 임명할 때 최고위원회와 협의하도록 돼 있지만, 최고위원회 파행으로 절차를 거치지 못했다. 이밖에도 손..
출산 후 60일이 지나 양육수당을 신청해도 아동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양육수당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민원인 A씨가 “첫 아이 출산 후 60일을 지나 양육수당을 신청했다는 이유로 2개월 치 양육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며 제기한 고충민원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는 소급해서 양육수당을 지급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또 보건복지부에는 양육수당 소급지원 신청기준을 완화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의견..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상 최대의 참여 인원 수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도 정부 공식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2일 게시된 한국당 정당해산 요구 청원은 참여 인원이 146만명을 넘어섰다. 1일 오전 9시 현재 146만8282명의 참여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청원 건은 6일 만에 20만명이 참여했고 지난달 30일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청원 마감일은 이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강원도 대형 산불과 관련해 복구지원비 1853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피해 주택 철거비에 9억원, 임시조립주택설치비에 110억원, 산림복구에 697억원 등이 지원된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협의에서 “재난 극복을 위해 복구지원비 1853억원의 신속한 투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두고 화재로 소진된 주택과 농업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30일 오후 쿠웨이트·콜롬비아·에콰도르 공식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공항을 통해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로 중동·중남미 순방 길에 올랐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동·중남미로의 외교 다변화를 꾀한다. 이 총리는 먼저 5월 3일까지 쿠웨이트 방문 일정을 갖는다. 자베르 알무바라크 알하마드 알사바 총리와 회담을 열고, 쿠웨이트 국가 발전..
정부가 낙동강 수질 오염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지자체 간 이해 충돌로 답보 상태인 구미공단 폐수 방류 문제 등에 대해 연구용역을 실시해 연말까지 종합적인 해결책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대구·울산·경북·구미 등 지자체와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9일 “남은 인생을 기꺼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식’에서 “다시금 범국가적인 과업을 완수하라는 부름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 전 총장은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유엔 사무총장직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며 “미세먼지 해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