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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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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직전 위기까지 처했던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수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른미래당은 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내년 4월 총선에서 다른 당과의 연대나 통합을 추진하지 않기로 전격 합의했다. 선거제·공수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 과정의 중심에 섰던 김관영 원내대표는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결과와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패..
에콰도르를 공식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현지시간) “1976년 현대자동차가 승용차 6대를 처음 수출했는데, 이름은 ‘포니’였고 수입해준 나라는 에콰도르였다”며 한국과 에콰도르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에콰도르의 아이메사 현대·기아차 조립공장에서 열린 ‘그랜드 i10’ 조립생산 기념식에서 “한국과 에콰도르는 자동차를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그것을 시작으로 현대차..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8일 “최고위원 5명이 김관영 원내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여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과 합당 불가선언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합의했다”며 “김 원내대표는 더 이상 걱정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포함해 이준석, 권은희, 김수민 최고위원, 권은희 정책위의장이 모두 동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이 자리에 오지 못한 김 최고위..
이낙연 국무총리는 7일(현지시간)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과 만나 “에콰도르와 한국은 서로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콜롬비아에 이어 중남미 두번째 순방국인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한 이 총리는 이날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대통령궁에서 모레노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한국 총리로서는 제가 이번에 처음 방문해 매우 늦었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발생할 경우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하는 등 강력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예방·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회의의 결과를 발표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즉시 위기 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등 아..
입하(立夏·6일)가 막 지났지만 아직 여름이 온 것 같지는 않다. 아침, 저녁으론 약간 쌀쌀한 느낌도 있다. 며칠 지나면 본격적으로 여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날이 갑자기 더워지면 더위를 먹거나 때아닌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중국 염성(옌청)시의 지역 매체 옌청쉬(鹽城敍)는 6일 중국에는 입하에 아이들이 더위를 먹지 않게 해달라고 기원하는 의미로 행하는 전통 풍습이 있다며, 염성에는 이날 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7일 당내 의원들의 사퇴요구에 대해 “계파 이기주의에 눈이 멀어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 때문에 당이 연일 시끄럽다”며 “지금 상황을 견디기 힘들다고 원내대표직을 던지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원내대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퇴를 요구하며 몰아내려는 것은 김관영을 몰아내고 당권을 확보하겠다는 집착으로밖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현지시간)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정보통신기술(ICT)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이날 콜롬비아 보고타 대통령궁에서 두케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각 분야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이 총리 취임 후 상대국 총리가 아닌 대통령과 회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단독회담 20분, 확대회..
콜롬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콜롬비아가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태평양동맹(PA)에 한국이 빠른 시일 안에 준 회원국으로 가입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6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두 나라가 교류와 협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가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포럼에서 구체적으로 △인프라 △ICT(정보통신기술) △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2박3일 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문 의장은 출국에 앞서 “현재 소강상태에 있는 북·미 간 대화가 조속히 재가동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외교적 노력을 집중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두 나라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장은 이날 중국 외교 서열 1위로 불리는 양제츠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 판공실 주임과 면담..
중동·중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수행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경제·세일즈 외교를 이어갔다. 쿠웨이트에서 포르투갈을 거쳐 콜롬비아로 이동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이 총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방문국들의 지지를 확인하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이 총리는 이날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수행 기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정부는 해외 진출하려는 기업, 국내에서 사업을 확장하려는 기업,..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는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는 방안을 국제사회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며 “때로 곡절이 있더라도 한국은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총리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동북아시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세계를 향해 평화를 발신할 수 있기를 갈망한다”며 “그것이 여러분의 헌신에 대한 보답..
이낙연 국무총리는 “‘황하가 만 번을 구부러져도 결국 동쪽으로 흘러가 듯’ 곡절이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길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라고 강조했다. 콜롬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이 총리는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린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콜롬비아로 출발하기 전 경유지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소식을 보고받았으며 국내..
이낙연 국무총리는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와 만나 경제, 과학 분야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리는 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방문을 마친 후 콜롬비아로 가는 길에 경유지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코스타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한국 국무총리가 포르투갈을 방문한 것은 13년만으로 이번 회담은 포르투갈 측이 요청해 이뤄졌다. 이 총리는 회담에서 “코스타 총리 취임 이후 최근 포르투갈 경제가 안정되고..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쿠웨이트 공식방문을 마치고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해 8월부터 위탁운영 중인 쿠웨이트국제공항 제4터미널 현장에 들러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쿠웨이트에서의 공식일정을 마쳤다.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은 연간 여객 450만명의 국제선 터미널로 국적 항공사인 쿠웨이트항공의 전용터미널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총 1억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