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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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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타격왕 꿈이 아니다, 이정후 또 멀티히트 '타율 1위 눈앞'
클라크 '와이어 투 와이어' US오픈 우승, 김주형 단독 3위
'이 순간을 위해 나왔다', 월드컵 첫 출전 퀴라소 '역사적 무승부'
일본 '우승 빈말 아니다', 튀니지에 4-0 골 잔치
'우승 후보' 독일 2연승·네덜란드 첫 승, 32강 사실상 확정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 앞서 한국을 찾을 전망이다. 14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비건 대표의 방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미 양측이 정상회담에 앞서 제반 사항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건 대표가 한국에 오면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과 만날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 다뉴브강 하류에서 한국인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되면서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가 3명으로 줄었다. 선체 내부에서 실종자가 발견될 가능성이 낮아져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강 주변 수색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 13일(현지시간)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경찰은 전날 오후 6시 30분 쯤 사고 지점에서 약 100㎞ 떨어진 뵐츠케 지역에서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감식 결과 시신이 허블레..
헝가리 다뉴브강 하류 뵐츠케에서 발견된 시신이 허블레아니호에 탑승했던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남성은 전날 오후 6시35분 쯤 사고지점에서 약 110㎞ 떨어진 곳에서 헝가리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이로써 허블레아니호 탑승 한국인 33명 중 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명이 남았다. 전날 헝가리 당국은 체펠섬에 정박해 있는 허블레아니호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면서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홍보를 강화하고, 부처와 공공기관 직원들은 경기를 많이 관람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7월12일 개막한다. 준비는 잘 돼 간다”면서 “대회의 성공을 위해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만 이 총리는..
헝가리 경찰이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110㎞ 떨어진 곳에서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12일(현지시간) 오후 6시35분 쯤 다뉴브강 하류에 있는 뵐츠케에서 수상 경찰이 시신 1구를 수습해 신원확인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신이 허블레아니호 탑승자로 확인되면 이번 사고의 한국인 사망자는 23명으로 늘고 실종자는 3명이 남게 된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의 가해자인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의 우크라이나인 선장 ‘유리 C.’에 대해 보석 석방하라는 헝가리 법원의 결정이 내려졌다. 12일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검찰은 크루즈선 선장의 보석 결정에 대한 항고가 기각된 사실을 이날 한국 법무협력관에게 전달했다. 크루즈선 선장 유리 C.는 지난달 29일 밤 앞서가던 허블레아니를 추돌한 후 구금됐으며 이달 1일 정식으로 구속됐다. 검찰은..
한국인 33명으로 태운 채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13일만에 인양됐지만 실종자 중 4명은 끝내 배 안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정부와 헝가리 당국은 남은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최대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12일 허블레아니호가 전날 인양된 뒤 약 9㎞ 떨어진 체펠섬으로 이동돼 헝가리 당국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인양 과정에서 시신 4구가 발견돼 이중 3구가 한국인..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힌 ‘아름다운 편지’에 대해 “그동안 전혀 대화나 접촉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북·미 간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특보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평화를 창출하는 한·미 동맹 세미나’의 기조연설을 통해 김 위원장의 친서 전달이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문..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1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대해 “한·중 두 나라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추 대사는 이날 국회를 찾아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시 주석 방한과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윤 위원장은 “시 주석의 방한이 빨리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또 윤 위원장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으..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가 전체의 57%를 넘으면서 1996년 집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12일 올해 9급 공무원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5067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발표했다. 이중 여성 합격자는 2907명으로 전체의 57.4%를 차지했다. 1996년 33.2%에 불과했던 여성 합격자는 꾸준히 늘어 2015년 전체 합격자의 절반을 넘은 51.6%로 늘었다. 최근 5년 간..
외교부는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인양된 허블레아니호에 우리 측 신속대응팀이 진입해 수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외교부는 허블레아니호가 전날 인양돼 체펠섬으로 이동됐으며 현재 헝가리 당국이 경찰 수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앞서 우리 측 구조팀이 선박에 진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헝가리 검·경이 이를 수사 참여로 인식해 공동수사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우리 측 구조팀 진입은 실종..
외교부는 11일 허블레아니호의 인양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실종자를 모두 발견할 때까지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인양이 시신이나 유품의 유실을 방지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 기획관은 배 안에서 실종자를 다 찾지 못할 경우 “정부는 마지막 시신이 발견될 때까지 최대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강 기획관은 “헝가리 당국에 철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인 33명을 실은 채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13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수색 대원이 선체로 들어가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4구를 추가로 발견했다. 헝가리 당국은 11일 오전 6시47분 대형 크레인을 가동시켜 허블레아니호 인양을 시작했다. 크레인이 허블레아니호를 들어올린 지 약 26분이 지난 7시13분 선체 일부분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총리는 방명록에 “어머니처럼 따뜻하시고 쇠처럼 강인하셨던 여사님께서 국민 곁에 계셨던 것은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유가족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 총리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권노갑 고문 등 빈소를 찾은 다른 조문객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 총리는 조문..
헝가리 유람선, 선미 쪽에서 훼손 발견...와이어 추가 연결 검토(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