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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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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에게 첫 적발부터 감봉 처분이 내려지고, 적극행정을 한 공무원에게는 결과가 좋지 않아도 면책이 확대되는 법령이 25일 시행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이 25일 공포·시행 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강화된 도로교통법을 반영해 공무원의 최초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최소한 ‘감봉’으로 징계하는 등 유형별로 징계 양정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한다. 음주운전으로 사망..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지난 22일(현지시간)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지문 채취가 불가능해 DNA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3일 부다페스트에 파견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당국과 신속대응팀은 전날 수습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에 대해 이날 신원확인 작업에 들어갔으나 시신 부패로 지문 채취에 실패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DNA 감식을 통한 신원확인 작업에..
북한과 중국은 지난 20~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혈맹’을 강조하며 밀월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양국이 정작 거리를 좁히고자 한 나라는 ‘미국’이며 얻고자 하는 것은 ‘경제’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 주석은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는 북·미 대화가 계속되고 결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며 북·미 대화를 지지하는 듯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는 일본 오사카 주요20개국(G..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시신이 허블레아니호의 탑승자로 확인되면 이번 사고의 실종자는 2명이 남게 된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22일(현지시간) 오후 10시 8분 쯤 허블레아니호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30㎞ 떨어진 체펠섬 인근에서 어부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시신이 귀걸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일 가능성이 있는 시신이 발견된 것은 지난 12일 이후 약 열흘만이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 10시8분 쯤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으로부터 약 30km 떨어진 체펠섬 인근에서 어부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수습했으며, 시신에 대한 신원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신이 허블레아니호 탑승객으..
북한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국제사회는 대부분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이어가고 결과를 만들어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중 정상회담에서 “최근 1년 간 한반도 문제가 대화를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되살아나면서 국제사회로부터 인정과 기대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북한이 한반도 평화와..
북한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평양 시민 수십만명을 동원해 극진히 환영했다. 북한은 시 주석의 방북이 역사의 새 페이지를 장식할 일이라고 칭송하며 두 나라가 ‘혈맹’임을 재차 강조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시 주석이 평양에 도착해 북한 주민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 시 주석을 최고 수준..
북한이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문을 최고 수준의 예우로 환영했다. 중국 중앙방송 신문 채널은 1분 길이의 동영상을 통해 이날 오전 평양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북한 주민의 환영 모습을 전했다. 동영상에는 어림잡아도 수천명은 되는 북한 주민이 공항 활주로 근처에서 시 주석이 전용기에서 내리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시 주석이 공항에서 금수산 영빈관으로 가는 길에는 10만명의..
정부는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과 관련해 “시 주석의 이번 북한 방문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대화와 협상 구도하에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시 주석은 19일 북한 노동신문 기고문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해 방북 일정을 시작했다.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시 주석이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항에 마중 나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북·중 매체는 공식 일정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찬과 만찬을 곁들인 정상회담을 갖고, 기념공연을 함께 관람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북한에 쌀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식량계획(WFP)과 수송경로·일정 등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20일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남북협력기금관리심의위원회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해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의결하고 WFP에 대한 공여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전날 국내산 쌀 5만톤을 WFP를 통해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쌀 구입에는 약 12..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에 대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19주년 기념 특별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앞서 열린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네 차례 정상회담이 “비핵화 프로세스 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 왔다”면서 “이번 5번째 회담 역시 하노..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 어선이 동해 삼척항에 들어올 때까지 군이 파악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합동조사로 모든 진상을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8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지난 15일 북한 주민 4명이 탄 목선 1척이 동해 북방한계선에서130km를 남하해 삼척항에 들어왔으나, 목선이 입항할 때까지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합동조..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15일 강원도 삼척항에 정박한 북한 어선에 대해 “폐기 결정이 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재차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해당 선박을 폐기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박 폐기가 결정됐기 때문에, 폐기한 것으로 간주해서 그렇게 알고 있다고 브리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하한 북한 선박은 선박 복구나 인도가 불가능한 경우 선장 또는 선원들에게 선박포기..
북한 언론은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맞아 분위기를 띄우고 나섰다. 북한 노동신문과 민주조선은 시 주석의 방북을 특집으로 구성하고 이번 방문이 양국 역사의 새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 ‘형제적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한다’ 등을 통해 주석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시 주석을 집중 조명했다. 민주조선도 1면 상단에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