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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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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1박 2일 간의 북한 국빈 방문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했다. 시 주석은 20일 오전(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취임 후 첫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이번 방문을 수행할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과 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의 최고 지도자가 방북하는 것은 2005년 후진타오 전 주석 이후 14년만이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방문해 1박2일 간 방북 일정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론 북·중 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방북으로 발표됐지만 향후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 재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주목되고..
정부는 강제징용 판결 문제와 관련, 한·일 양국 기업이 자발적 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해 확정판결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방안을 일본 측에 제안했다고 19일 외교부가 전했다. 정부는 또 일본 측이 이 방안을 수용할 경우 일본 정부가 요청한 한·일 청구권협정 제3조1항 협의 절차의 수용을 검토할 용의가 있다는 뜻을 일본 정부에 전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고령의 피해자를 위한 조속한 해결책을 찾는 한편 청구권..
북한은 20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을 집중조명하며 중국과의 친선관계를 강조했다. 북한은 북·중 두 나라가 말하는 ‘혈맹관계’를 재확인하듯 김일성과 마오쩌둥 시대의 일화까지 전하며 시 주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북한 매체 민주조선은 18일 ‘조중(북·중) 친선의 역사에 새겨진 가슴 뜨거운 이야기’ 제목의 글에서 “북·중 친선관계는 김일성 동지와 중국의 노(老)세대 영도자들인 마오쩌둥, 저우언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북·미 간 대화 재개와 관련해 “좋은 징조들이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북·미 간 대화 재개 조짐이 보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17일 발표된 시진핑 중국 주석의 전격 방북에 대해서도 “북·중 간 소통이 결국 우리가 목표로 하는 비핵화 평화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임시국회를 하루라도 빨리 정상운영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최우선으로 심의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임시국회가 일단 열릴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미·중 경제마찰 등으로 세계경제가 빠르게 위축되고 우리 수출도 몇 달째 감소하고 있다. 국내 투자와 소비도 부진하다”면서 “자영업자, 중소기업, 청년, 산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앞서 북한을 방문한다. 열흘 가량 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무역분쟁과 관련해 대미 협상력을 키우기 위한 움직임이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대외연락부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시 주석이 오는 20일부터 21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중국 최고 지도자의 북한 방문은 2005년 후진타오 전 주석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남북, 북·미 간 “물밑 대화가 다시 이뤄지고 있다”며 “머지않아 수면 위의 대화도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축사를 통해 “남북한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들은 모두 북한 비핵화의 의미 있는 진전이 연내에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몇 개월 사이에 좋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우리 민족은 6·25 전..
러시아를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각)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중동 유조선 피격 사건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10시 10분부터 15분간 폼페이오 장관과 통화했다. 두 장관은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비롯해 한·미 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중..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남북, 북·미 간 대화에 대해 “물밑 대화가 다시 이뤄지고 있다”면서 “머지않아 수면 위의 대화도 재개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현재 교착상태에 있는 한반도 관련 대화에 대해 “남북한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들은 모두 북한 비핵화의 의미 있는 진전이 연내에 이뤄지기를 희망한..
헝가리 당국은 16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을 계속 이어갔다. 현지로 떠났던 사고자 가족 대부분은 이번 주 내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헝가리 경찰 당국이 남은 실종자 3명에 대한 수색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총 30명의 사고자 가족이 현지에 남아 있으며 이날 예정된 4차 귀국 인원을 포함해 대부분이 이번 주 내로 한국에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
중국 염성(옌청)시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염성 한·중 산업단지가 올 상반기 신산업 분야의 사업 프로젝트에서 잇따라 투자 계약과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이끌어내며 전망을 밝히고 있다. 태양광 발전과 반도체 등 분야의 사업 확장이 주목되는 가운데 유통·물류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옌푸다중보(鹽埠大衆報)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염성 경제개발구에 등록된 신규 사업 프로젝트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16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에 대해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면서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U-20 월드컵 준우승. 이강인 선수 골든볼 수상. 우리 선수들 잘 싸웠습니다”라면서 “정정용 감독님, 잘 하셨습니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총리는 이어 “여러분 덕..
북한이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를 비판하며 관련국들과의 대화 교착은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배격당하는 기만적인 대화타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미국이 이달 초 이란에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이란의 석유화학 그룹 페르시아걸프석유화학(PGPIC)에 대한 제재를 발표해 반발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이와 관련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이 이란..
한국이 1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실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이사국 선거에 당선됐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다. 한국은 2008년 이래 5회 연속 이사국에 진출, 특히 유엔 가입 이래 현재까지 8차례 이사국을 수임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이번 ECOSOC 이사국 연임을 계기로 유엔 및 국제사회의 경제·사회·개발 등 관련 논의에 지속해서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