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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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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타격왕 꿈이 아니다, 이정후 또 멀티히트 '타율 1위 눈앞'
클라크 '와이어 투 와이어' US오픈 우승, 김주형 단독 3위
'이 순간을 위해 나왔다', 월드컵 첫 출전 퀴라소 '역사적 무승부'
일본 '우승 빈말 아니다', 튀니지에 4-0 골 잔치
'우승 후보' 독일 2연승·네덜란드 첫 승, 32강 사실상 확정
일본은 19일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 강제징용 배상판결 관련 제3국 중재위원회 구성에 우리 정부가 답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고 지난 달 우리 측이 제안한 안에 대해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쯤 남관표 주일대사를 초치해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은 말을 전했다. 고노 외무상은 언론에 공개한 모두발언에서 “국제법 위반 상태를 방치하는 것은 문제”라며 “한국이 근래..
◇ 과장 인사 △감사담당관 장동율 △혁신행정담당관 김현주 △외교정보보안담당관 이경희 △의전총괄담당관 김현수 △의전행사담당관 이지호 △외교사절담당관 조수진 △아태지역협력과장 류동현 △동북아1과장 남진 △동북아2과장 여소영 △동북아협력과장 양석환 △동남아1과장 정가연 △동남아2과장 권순현 △아프리카과장 옥별임 △재외국민보호과장 박재락 △해외안전지킴센터장 전종윤 △원자력외교담당관 이윤석 △인권사회과장 정진호 △국제안보과장 강유식 △유네스코과장 강필호..
미국 국무부가 다음 달 종료 예정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의 연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전했다. 이날 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FFVD)’를 달성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
북한이 올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양의 담배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며 중국산 담배 열풍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지난해 6900만 달러 어치의 중국산 담배를 사들여 2001년 통계 조사가 시작된 뒤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19일 중국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해 북한이 올 1~5월 총 3000만 달러의 중국산 담배 수입액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060만 달러와..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현지시간) 무하메드칼르이 아블가지예프 키르기스스탄 총리와 회담을 하고 두 나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이날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국가관저에서 아블가지예프 총리와 만나 신북방정책을 계기로 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총리는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유라시아 교통·물류의 요충지인 키르기스스탄과 신북방정책을 추진하는 한국 사이에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데 공감했다”며 “..
중국 염성시의 염성개발구가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의 안정세 속에 5세대 이동통신(5G)과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기술 분야로 산업 중심을 빠르게 옮기고 있다. 특히 염성 자동차산업을 이끄는 둥펑웨다기아가 6월 판매량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하반기 전망을 밝힌 것이 고무적이다. 18일 염성개발구에 따르면 둥펑웨다기아는 6월 한 달 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9% 상승한 3만563 대의 종단 판매량(대리점 기준..
한국이 북마케도니아공화국과 18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북마케도니아는 한국의 191번째 수교국이 됐다. 외교부는 이날 두 나라 유엔 주재 대표부를 통한 수교 관련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과 북마케도니아공화국 간의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하고 수교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한측에서 조태열 주 유엔 대사, 북마케도니아측에서는 산야 조그라프스카 크르스테스카 주 유엔 대사대리가 서명했다. 북마케도니아..
세계식량계획(WFP)가 대북 쌀 지원과 관련 한국 항구에서 북한으로 직접 쌀을 수송하는 안을 고려 중으로 운송 선박의 대북제재 면제에 관한 절차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대북 쌀 수송선의 남-북 직항 가능성과 관련 “가장 효과적인 수단과 경로가 무엇인지는 WFP가 추진해 나간다”며 “객관적으로 따지면 바로 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의 역할에 대해선 “관..
외교부는 18일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 일본의 중재위원회 개최 요청에 대한 답변 시한이 다다른 것에 대해 “일본이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설정한 날짜”라며 “구속될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이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설정한 일정에 구속될 필요가 있겠나 하는 생각”이라며 이에 응할 계획이 없음을 거듭 확인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지난 달 1..
서호 통일부 차관이 19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로 출근해 사무소 운영 등의 현지 업무를 볼 계획이라고 통일부 당국자가 18일 전했다. 서 차관은 19일 남측 소장으로 임명된 뒤 두 번째로 개성 연락사무소로 출근할 예정이다. 서 차관은 월 1회 가량 개선 근무를 계획하고 있다. 다만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소장은 이번 소장회의에 참석 못 하게 됐다고 미리 통보했다”며 소장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북..
키르기스스탄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현지시간) “한국 정부는 신북방정책을 통해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 국가들과 공동번영을 이루고자 한다”며 “키르기스스탄은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친구”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남·중앙아시아, 중동 4개국 순방의 세 번째 방문국인 키르기스스탄을 찾아 바슈케크에서 열린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 국무총리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것..
데이비드 스틸웰 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7일 “미국은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국으로서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간의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면담 뒤 윤순구 차관보와 함께 약식 회견을 열고 “현재 한·일 간의 긴장상태가 초미의 관심사임을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강 장관과 윤 차관보가 이 문제에 대한 시각..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7일 데이비드 스틸웰 신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북한 비핵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스틸웰 차관보와 40여분간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한·미 관계의 일반적 이슈를 포함 동북아 지역 이슈와 북핵 이슈들에 대해 다양하게 대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의 갈등상황에 대해 어떤 논의가 있었느냐’는..
앞으로는 부모의 사망이나 결혼 등 가족 경조사로 민간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경우 응시수수료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일 민간공인자격 응시수수료 환불 사유에 가족 경조사 등을 포함하도록 5개 공공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인민간자격관리 운영기관이 관리하는 97종의 민간공인자격 가운데 공직유관단체가 운영하는 자격은 23종으로 이 중 18종의 사망·결혼 등 가족 경조사로 시험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6일 일본의 추가 보복 가능성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면밀히 시나리오별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일본이 일단 취한 조치부터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제징용 판결 관련 일본의 중재위원회 요청에 대해선 “우리의 기본 입장은 우리가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