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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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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21일 “북한측 대화 상대로부터 연락을 받는 대로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비건 대표는 이날 서울 외교부에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협의를 한 뒤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이 본부장과 정부 간 상호 관심사와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건 대표는 주 러시아 미국 대사 부임설에 대해 “러시아에서의 외교직을 맡지..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하고 한·중 관계와 한·중·일 3국 협력,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 외교부장과 만나 오는 24일 수교 27주년을 맞는 한·중 관계의 발전 성과를 돌아보고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고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강 장관과 왕..
미국 정부가 20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협상을 앞두고 한국 정부를 최대한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외교부는 이날 장원삼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방한 중인 티모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면담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내년부터 적용될 11차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의 진행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0일 한·미 연합훈련이 끝나는 시점에 한국을 찾았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강력 반발한 한·미 훈련이 끝남에 따라 북·미 간 본격적인 실무협상 재개가 이뤄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비건 대표가 직접 판문점을 찾아 북한 당국자들과 만날지 주목된다. 비건 대표는 21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 협의하고 22일에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20일 “한·일 갈등의 원만하고 조속한 해결이 미국은 물론 한·미·일 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열린 국내 30대 그룹 주요 기업인들과의 비공개 조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일 두 나라 기업인들이 대화를 통해 빨리 해결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을 결정해야 하는 시한이 오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0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여부에 대해 “아직 검토하고 있다”며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소미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시한은 24일이다. 강 장관은 이날 중국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21일)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21일로 알려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의 의제에 대해 “수출 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일 오후 한국을 찾는다. 비건 대표는 21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서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가 이번 만남에서 북·미 실무협상의 조속한 재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관련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20일 종료됨에 따라..
중국 염성(옌청)시의 염성개발구가 주거생활과 산업이 융합된 ‘한국적(韓風)’ 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투자·건설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신도시 ‘한풍국제문화명성(韓風國際文化名城)’의 건설이 완료되면 염성의 상업 중심이 구(舊)도심에서 염성개발구로 옮겨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염성개발구에 따르면 현지 정부는 최근 ‘3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한풍국제문화명성 건설을 추진 중이다. 26개 중심 프로..
외교부는 19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와 관련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를 초치했다.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이날 오전 니시나가 도모후미 주한 일본대사관 경제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초치했다. 외교부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과 관련 우리 정부의 우려를 전하고 일본 정부의 처리계획에 대한 공식 답변을 요청하는 구술서를 일본 측에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집을 폐원하면서 관련 요건을 완료하고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를 늦게했다는 이유로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은 가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어린이집 폐원 요건을 완료했지만 사전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은 억울하다’는 A씨의 고충 민원과 관련해 해당 지자체에 과태료 처분을 취소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어린이집을 폐원 한다고 학부모에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시한(24일)을 앞두고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만난다. 일본의 보복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확대를 검토했던 독도방어훈련의 실시 방안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이번 주가 한·일 관계의 전개 방향을 가를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더재팬타임스 등 일본 언론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기간(20~22..
김희경 전 LG CNS L&D 센터 상무(52)가 정부헤드헌팅을 통해 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됐다. 김 원장는 여성 민간전문가로서는 처음으로 우정공무원교육원장직을 맡는다. 인사혁신처는 18일 김 원장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우정공무원교육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실현을 위해 인재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교육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는 20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외교부는 제9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오는 20~22일 중국 베이징에서 강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중·일 외교장관은 세 나라의 협력 현황과 발전 방향, 국제 정세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북한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경제’ 구상과 관련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며 막말을 동원해 비난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광복절과는 인연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은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특히 북한은 “한국 당국자의..
“후손이 없는 선열들을 모신 광복군 합동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문재인정부 들어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더 잘 모시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광복절 74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 있는 광복군 합동묘역과 성재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이곳을 찾아 조국 독립을 위해 힘쓰다 순국한 이들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