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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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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의 광복절인 15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고 우익 성향 의원들이 집단 참배한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내고 “일본 정부와 의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일본의 과거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오는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74차 유엔(UN) 총회에 북한 측 대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북·미 간에 비핵화 협상이 진전되면 김 위원장의 유엔 총회 참석도 가능하다는 일각의 관측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북·미 실무협상이 답보 상태에 있고 북한이 3주 동안 5차례에 걸쳐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면서 김 위원장의 유엔 총석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15일 자유아시아방송..
외교부는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에 대해 “향후 필요시 국제기구와 피해가 우려되는 태평양 연안국가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리 현황과 처리 계획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일본 측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가는 한편 일본에 보다 구체적인 입장 표명과 정보 공개 등을 적극적..
북한은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크게 공헌한 국방과학연구부문 과학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주는 명령 제008호를 하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무기체계를 연구개발한 과학자 103명에 대해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또 다른 종류의 무력시위를 벌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새로운 무기체계들을 연구·개발함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 국방과학연구 부문 과학자들의 공로를..
올해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11일 본격 시작됐다. 북한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을 감안해 훈련 명칭에서 ‘동맹’을 뺐다. 하지만 북한은 한·미 연합 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추가 도발까지 시사했다. 1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진행된다. 합참은 이번 연습을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한국군의 기본운용능력(IOC)을 검증하고 확고한 군사대비..
북한은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훈련’이 시작된 11일 외무성 담화를 내고 청와대와 국방부를 비난하며 한·미 훈련 중단 전에는 남북 간 접촉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과의 대화는 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남한에 대해서는 비난을 쏟아냈다. 북한은 이날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명의 담화에서 “군사연습을 아예 걷어치우든지 군사연습에 대해 그럴싸한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하기 전에는 남북 사이의 접촉..
북한이 10일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가 이전 시험 발사한 KN-23과는 다른 종류의 신형 탄도미사일로 파악되고 있다. 북한은 11일 전날 시험 발사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이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볼 때 전날 발사체는 이스칸데르급 KN-23과는 다른 신형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 군은 발사관 형태를 비롯한 미사일 동체, 유도방식 등 세부적인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
후반기 한·미 연합연습이 오늘(11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연습은 당초 고려됐던 ’19-2동맹’ 대신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전시작전권 전환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1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이 진행된다. 합참은 이번 연습을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한국군의 기본운용능력(IOC)을 검증하고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북한은 11일 “대화에 나간다고 해도 철저히 북·미 사이에 열리는 것이지 남북대화는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남조선 당국의 처사를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의 담화를 통해 “미국 대통령까지 우리의 상용무기 개발시험을 어느 나라나 다 하는 아주 작은 미사일 시험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주권국가로서의 우리의 자위권을 인정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셨다”고 밝혔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10일) “새 무기 개발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고 즉시 시험을 진행하는 데 대한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발사된 발사체에 대해 “우리 지형조건과 주체전법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새 무기가 기존의 무기체계들과는 또 다른 우월한 전술적특성을 가진 무기체계”라고 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북한과 수주 안에 대화하길 희망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한·미 연합 군사연습 종료 시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내에선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9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국외교협회(CFR)의 스콧 스나이더 선임 연구원은 “실무협상과 관련해 북·미 간 모종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지만 한·미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에 대한 (분담금) 지급 규모를 더 늘리기 위한 협상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매우 부유한 국가로 이제 미국이 제공하는 군사방어에 기여하려는 의무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양국의 관계가 매우 좋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외교부는 7일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시행령을 공포하고 관보에 게재한 데 대해 강력한 항의와 유감의 뜻을 밝히고 즉각적인 철회를 재차 촉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 정부의 계속된 철회 요청과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화이트리스트 상 한국 제외조치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 정부는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거둬들이고..
일본 경제산업성은 7일 한국을 수출관리 상의 일반포괄허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지난 2일 일본 정부 각의(국무회의)에서 통과한 이 개정안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군사전용이 가능한 규제 품목을 일본에서 한국으로 수출할 경우 3년간 유효한 일반포괄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는 등 수출 절차가 까다롭게 된다.. 또 비규제(일반) 품목의 경우..
한·중·일 3개국 외교장관이 이번 달 21일 쯤 중국 베이징에서 만날 전망이라고 일본 NHK가 7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21일 쯤 중국 베이징(北京) 교외에서 회담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방송은 한·일 양국 간 외교장관 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구체적인 개최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