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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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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타격왕 꿈이 아니다, 이정후 또 멀티히트 '타율 1위 눈앞'
클라크 '와이어 투 와이어' US오픈 우승, 김주형 단독 3위
'이 순간을 위해 나왔다', 월드컵 첫 출전 퀴라소 '역사적 무승부'
일본 '우승 빈말 아니다', 튀니지에 4-0 골 잔치
'우승 후보' 독일 2연승·네덜란드 첫 승, 32강 사실상 확정
서울특별시에서 자체 출제하던 지방공무원 7·9급 공채 필기시험 문제를 내년(2020년)부터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한다. 지방공무원 시험 문제의 전국 통일성을 확보해 수험생 편의를 증진하고 시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혁신처는 9일 서울시와 지방공무원 7·9급 공채 필기시험 공통과목(국어, 영어, 한국사)을 포함한 일반행정 직류 전체 과목 시험문제에 대한 ‘임용시험 수탁출제 업무협약(MOU..
외교부는 미국 조지아주 인근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 사고와 관련해 9일 오전 해양수산부, 국방부 등과 함께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대응팀 파견 등 조치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8일) 오후 4시10분 쯤(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에서 약 1.6㎞ 떨어진 해상에서 현대글로비스 소속 골든레이호의 선체가 좌현으로 80도 가량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 해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따라 향후 정기국회 일정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조 후보자 임명을 끝내고 사법개혁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야권은 조 후보자가 임명되면 특별검사 도입을 거론하며 강도 높은 대여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7~8일 조 후보자 임명을 숙고하며 숨고르기를 한 가운데 야당은 임명을 강행하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따라 당장..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조치를 관련 부처에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태풍 링링 피해 관련 응급복구 추진상황과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회의는 서울청사와 세종청사, 17개 시·도를 화상 연결해 동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환경부 장관과 인천·광주시..
북한 노동신문은 5일 “리수용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전날(4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 담화를 했다”고 보도했다. 왕 부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노동신문은 왕 부장이 면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의 인사를 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에게 전달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왕 부장은 “중국은 북한의 동지이자 벗으로 언제나..
북한은 4일 “핵오물을 마구 버리는 나라는 오직 일본밖에 없다”며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 방출 계획을 철회할 것을 일본에 촉구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핵재난을 몰아오는 범죄적망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세계적으로 적지 않은 나라들이 핵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민족의 생존까지 위협하면서 핵오물을 마구 버리는 나라는 오직 일본밖에 없다”며 일본 정부의 원전수 방류 계획을 비난했다. 신..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 연합사령관은 우리 정부가 주한 미군기지 26곳의 조기 반환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한국 정부의 결정에 달린 일”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가 4일 전했다. 다만 미국 전문가들은 한·미 연합사 본부 이전 문제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론하며 조기 반환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주한 미군기지 반환은 한국 정부가 정할 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한·미 연합사..
독일, 영국 등의 북한 전문 여행사가 다음달 15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월드컵 예선 ‘남북 축구경기’ 관련 여행 상품을 출시해 홍보에 나섰다. 4일 미국의 소리(VOA) 등에 따르면 독일의 ‘평양 트래블’ 여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대한민국 대 북한 경기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여행사는 10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항공기로 출발해 남북 경기와 평양을 둘..
개방형 직위로 공직에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은 3년을 근무하면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이 가능해진다. 인사혁신처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성과가 우수한 개방형 직위 임기제 공무원이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되기 위해 필요한 근무 기간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일반직 전환 뒤 해당 직위에서 의..
북한은 3일 우리 통일부를 직접 거론하며 “한국 통일부는 ‘대화 타령’을 하기 전에 우리 입장이 뭘 의미하는지 깊이 새겨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대화와 협력 타령’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는 이미 한국 당국자들과 더이상 할 말도 없고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선포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은 지난달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축..
우리 외교부는 정부가 주한미군 기지 조기반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 대해 “기지 이전이 완료돼 감에 따라 한·미 간 장기간 협의해온 사안”이라며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주한미군 기지반환 계획 발표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등 다른 외교·안보 이슈와 연계해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각에서 한·미 동맹 약화론이 제기됨에..
통일부는 오는 10월 15일 예정된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북한 원정경기 준비상황에 대해 “북한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달 평양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준비와 민간응원단 파견 계획 등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아시아축구연맹(AFC)를 통해 북측과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1일 제15회 ‘한·일 축제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한·일 양국이 보다 성숙한 방법으로 당면 과제들을 극복하고 문제가 있다면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한·일 간 민간 차원의 뿌리 깊은 교류와 상호이해가 있었기에 양국은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지혜롭게 극복하고 협력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차관은 개막식..
북한은 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수 방출 문제에 대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시키려는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저 하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지구 생태환경도 서슴지 않고 파괴하고 인류를 희생물로 삼아도 무방하다는 일본 특유의 야수적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에 대해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
북한은 1일 노동신문과 대외선전매체들을 통해 대남 비난을 이어가며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무력도발이 한국의 군사력 증강에 대한 대응조치였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최근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 대화에 대한 책임도 한국에 전가했다. 북한 대외선전 매체 ‘메아리’는 이날 “우리의 강경조치는 앞에서 웃음을 지으며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에 돌아서는 동족을 해칠 칼을 갈면서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자들에게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