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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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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위해 나왔다', 월드컵 첫 출전 퀴라소 '역사적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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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의원정수 확대 문제를 둘러싼 자유한국당의 비판에 대해 “참으로 무책임한 선동이고 참 나쁜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길거리 정치를 중단하고 민생 개혁을 위해 국회로 돌아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어제와 그제 여의도에 촛불이 계속 올랐고 이제 검사도 죄지으면 처벌받는..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4000명이어서 일단 입장을 제한하겠습니다.” 지난 10월 19~20일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공장을 개조한 행사장 아트플레이(ArtPlay)에서 한국문화축제인 2회 코리아 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장은 2만 5000명 이상의 현지인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 유명 케이 팝(K-POP) 아이돌 콘서트가 아닌 해외 주재 공관에서 주도하는 행사에 2만 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몰린 것은 놀라운 일..
정부는 1일 북한의 금강산 관광지구 한국측 시설 철거 요구와 관련해 남북 당국 간 협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은한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문제 해결과 관련한 입장은 일관된다”며 “남북 당국 간은 물론 남북의 사업자 간, 그리고 우리 정부와 사업자 간에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북한에 금강산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제안했지만..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조의문을 보낸 소식을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김 국무위원장은 10월 30일 모친상을 당한 문 대통령 앞으로 친서 형식의 조의문을 보내왔다.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판문점을 통해 전달받았다. 청와대는 이 사실을 다음날인 10월 31일 언론에 공개했다. 북한 조의문 전달 뒤 이틀이 지난 오늘(1일)까지 조선중앙방송, 조선중앙텔레비..
북한은 1일 전날인 10월 31일 이뤄진 초대형 방사포 연속시험사격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10월 31일 오후 또 한차례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는 지난 9월 10일과 8월 24일에 이어 세 번째다. 통신은 “국방과학원에서는 초대형방사포의 연속사격체계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시험사격을 조직..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31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 대표를 만나 북한의 남측 시설 철거 요구에 따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과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면담했다. 김 장관이 이들 기업 대표를 만난 것은 북한의 시설 철거 요구 이후 처음이다. 김 장관은 “앞으로 남북 당국 간 그리고 사업자와 북한 간 협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31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 대표를 만나 북한의 우리측 시설 철거 요구에 따른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장관 집무실에서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과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면담했다. 김 장관이 이들 기업 대표를 만나는 것은 북한의 시설 철거 요구 이후 처음이다. 통일부는 이번 면담이 금강산 관광 문제에 대한 사업자 측의 의견을 듣고 향후 대응 방..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30일 우리 국민의 금강산 개별관광 추진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변안전 문제인데 그 부분에 있어 남북 간 협의가 이뤄지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강산과 개성공단 개별관광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느냐’는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지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친서를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한·일 정상 간 만남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한 문 대통령의 친서에 조기 정상회담을 권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일본 언론보도가 사실인지 묻는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 총리가 지난 24일 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여성·평화·안보 관련 공개 토의에 참석해, 분쟁하 성폭력 대응 등 국제사회의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안보리는 지난 2000년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첫 안보리 결의 1325호 채택 이후 회원국의 관련 의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논의를 위해 매년 1~2차례 공개 토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차관은 이날 토의에서..
통일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 소식을 북한에 통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님의 모친상과 관련해서는 통일부가 따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이 조문을 오거나 조전·조화를 보내겠다는 뜻을 표했는지에 대해 “그런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전날(29일) 금강산 관광지구 우리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한 정부..
오창수 삼성증권 이자율외환운영팀 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오 이사를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에 11월 1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예금위험관리과장은 우체국 예금 사업과 예금자금 운용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오 예금위험관리과장은 28년 간 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남천성당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장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30일 남천성당은 문 대통령의 가족이나 친지, 고 강 여사의 친구나 지인 외에는 빈소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경호인력이 배치돼 신분을 확인하고 있으며 일부 시민들은 조문을 왔다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새벽 미사와 연도기도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아내)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한다”며 “고인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 검찰개혁 관련 법안을 본회의에 부의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이를 12월 3일로 전격 연기했다. 일단 여야의 극한 대치를 피하고 국회 파행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거대 양당은 강한 유감을 표했다. 부의때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선거법 개정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도 맞물려 더 큰 충돌이 예상된다. 바른미래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