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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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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염성(옌청)시가 해마다 방문자수가 급증하면서 장쑤성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생태 보호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염성은 고속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현지 여행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황금주(黃金週)인 지난 1~7일 중국 국경절 연휴에도 염성은 관광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10일 장쑤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국경절 염성지역 19곳 관광명소를 찾은 방문자는 456만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다”면서 “바이러스가 다른 지역으로 옮아가지 않도록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날(9일) 경기 연천에서 엿새만에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결코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현재 방역 상황에 대해 “지난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보수단체와 시민들로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가 꽉 찼다. 광화문 집회는 기존 보수층에 대학생과 중도층이 합류한 범보수적 성격을 보이고 있어 향후 문재인정부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지난 3일 사상 최대 규모의 보수 집결을 이끌어낸 데 이어 다시 한 번 투쟁동력을 확보하면서 향후 대정부 압박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9일 광..
외교부는 지난 8일 유럽연합(EU) 6개국이 발표한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규탄 공동성명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9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지난 8일 안보리 비공개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관련 논의가 있었고 이후 EU 6개국이 공동입장을 표명한 바 이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다만 안보리 결의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안보리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말을 아꼈다. 안보리는 지난..
업무 특성상 자리를 비울 수 없어 휴게시간에도 근무했다면 근로시간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권익위는 점심시간에 추가로 일한 30분에 대해 임금 체불 신고를 한 사건을 구체적인 사실 확인 없이 종결 처리한 것은 부당하다며 재조사할 것을 고용노동부에 의견 표명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일하던 A씨는 24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소각로 업무 특성으로 1시간의 점심시간 중 3..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7~1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번 워싱턴 방문 기간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의 한·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와 한·미·일 3국 북핵 수석대표 협의도 할 예정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해 북한이 ‘결..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7일 스웨덴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에 대해 “이번 회담은 욕스럽다”고 불만을 표하며 “추후 회담은 미국 측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이날 오전 귀국을 위해 경유한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북·중 정상이 지난 6·30 판문점 회동을 한 이후에도 미국의 입장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며 북한이 제시한 방안을 받아들이라고 미국에 요구했다. 김 대사는 ‘2주일 후 회..
북한이 미국과의 공식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북·미 대화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북한은 미국이 변화된 조건을 제시해야만 다음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북·미 간의 만남 자체는 연내에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끝난..
북한은 최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등을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적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자위적 국방력’ 강화 차원이라고 5일 밝혔다. 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이날 “북극성-3형 시험 발사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더한층 강화하는 데서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민족사적 사변”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
북한은 지난 2일 강원도 원산 해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이라며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국방과학원은 지난 2일 오전 동해 원산만 수역에서 신형 잠수함 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외부세력의 위협을 억제하고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새로운 국면을 개척한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5일 개최 예정인 북미 실무협상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저희한테 사전에 통보는 돼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는 과정에서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북미협상 개최 장소에 대해서는 “저희가 밝힐 사안은 아니다”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해 준비..
북한은 1일 비핵화와 관련한 북·미 대화가 오는 4일부터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1부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북·미 양측은 오는 4일 예비 접촉에 이어 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상은 이어 “북한측 대표들은 북·미 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다”라면서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북·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은..
통일부는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에 대해 관련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일 “김 위원장의 10월 방중설은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 때부터 흘러나온 얘기”라며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10월 6일 방중설이 나도는 것에 대해 “북·중 양국은 우호적 교류의 좋은 전통..
건국 70주년을 맞은 중국은 10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국경절(國慶節) 연휴에 들어간다.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국가적 기념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오랜만에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연휴를 반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JSTV 등 다수의 중국 매체는 30일 이번 국경절에 가볼 만한 여행지로 장쑤성 염성(옌청)시를 추천했다. 염성시는 장쑤성 북부 동부 연안에 위치한 곳으로 한국과 오랜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내 대표 친..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무력 개입 의사를 노골화하고 있다. 일본은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유사시 독도 상공에 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시킬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지난 27일 각의(국무회의)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15년째 되풀이한 2019년 방위백서 ‘일본의 방위’를 채택했다. 특히 일본은 이번 방위백서에서 지난 7월 발생한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