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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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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행사가 소강 국면을 맞은 남북 관계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의 영향으로 예정보다 작은 규모로 열렸다. 통일부는 19일 오전 9·19선언 1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앞서 통일부는 서울역에서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으로 이동하는 ‘평화열차’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명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치를 계획..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일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대해 “대화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오려면 서로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시점에서 한· 미 간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며 “실질적..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19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이 본부장은 방문 기간(19~21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외교부는 이 본부장이 비건 대표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8일 전했다. 두 대표는 북한이 지난 9일 최선희 외무성 1부상의 담화와..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18일 북한이 비핵화의 상응조치로 바라는 ‘안전보장’ 문제에 한국 정부가 할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9·19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군사 분야의 안전보장과 관련해서는 북·미가 해야 할 일과 남북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미 간 실무협상이 “임박한 것 같다”면서 “비핵화의 범위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북..
인사혁신처는 19일부터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사제도와 경험을 공유하는 현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체결한 인사혁신처와 몽골 내각관방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몽골 정부의 요청으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현지를 방문해 몽골 정부에 한국 공무원 채용제도와 성과관리 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몽골 간..
통일부는 18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과 관련해 북한에 방역 협력 필요성에 대한 통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측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여기에 필요한 남북 방역협력 추진 필요성들에 대해서 대북 통지문을 오전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통지문은 이날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오전 연락관 접촉 때 전달했으며, 북측은 별다른 반응없이 이를 받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 대사 △ 주이스라엘대사 서동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0일 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 기지와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18일 “강 장관이 오는 20일 오산·평택 기지를 찾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과 면담을 하고 한·미 장병들과의 오찬 간담회, 기지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만나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
앞으로 출산 휴가 중 다니던 회사가 도산해 받지 못한 출산휴가 급여를 체당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회사의 도산으로 인한 임신출산근로자의 생계곤란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 급여도 체당금에 포함되도록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체당금은 회사의 도산으로 임금·휴업수당·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퇴사한 근로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지급하는 최종 3개월의 임금..
◇국장 인사 △인사기획관 박윤주 △북미국장 고윤주 △유럽국장 김필우 △재외동포영사기획관 변철환 △공공문화외교국장 서은지 △양자경제외교국장 양동한 △북핵외교기획단장 이문희 ◇심의관 인사 △북미국심의관 이태우
통일부는 국내에서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으로 계획했던 ‘평화열차’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는 19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 행사 계획을 일부 변경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ASF 위기경보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했고, 전국 지방자치단..
그동안 임시로 허용해온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지원자의 일반고 중복지원이 완전 합법화된다. 고교 입시에서 자사고에 지원했다 탈락해도 일반고에 갈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됐다. 정부는 17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은 자사고 지원자의 일반고 중복 지원을 금지한 부분과 외국어고·국제고 지원자의 일반..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9·19 남북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 개최가 불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17일 “정부는 행사 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부처와 행사와 관련된 제반사항을 점검 중”이라며 “행사 개최와 관련해 취소나 축소 등의 방안을 모두 열어놓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참가자들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행사에..
북한은 17일 “최근 국방력 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쟁취한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다 자력갱생이 안아온 고귀한 산물”이라며 “자력갱생만 살길이며 전진 발전의 유일한 진로”라고 말했다. 북한은 대북 제재에도 자국 경제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비핵화 협상을 원하면 대북 제재를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노동신문은은 이날 논설에서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를 철저히 실현할 때만 자기의 신념대로, 자기가 선택..
중국 장쑤성 염성시에서 개최된 ‘제8회 염성 국제 모터쇼’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6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염성 국제 모터쇼는 해마다 규모와 위상을 높이며 중국 동부 연안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16일 염성 개발구에 따르면 염성 개발구에 위치한 국제전시회의센터(國際會展中心)에서 진행된 이번 모터쇼에는 자동차 기업 70곳이 참가해 400여 종의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는 4만㎡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