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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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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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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20일 행정안전부(행안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경찰국 신설 등 주장에 대해 “자문위의 주장은 경찰법 정신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행안부는 수사권 분리 법안 통과로 경찰 수사권한이 확대됨에 따라 경찰 견제 차원에서 행안부 내 경찰국을 신설하고 행안부 장관이 총경 이상의 경찰 인사에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내용 등을 담은 권고안을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
최근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온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열무김치 납품업체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류혜숙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학교에 열무김치 급식을 납품하는 업체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라며 “내일(21일)까지 각 학교가 열무를 납품받은 업체를(업체명을) 우리에게 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현재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열무김치 업체가 전국 4..
19일 휴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동대문구 청량리동의 한 길거리에서 80대 남성의 목과 배 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30여 분만에 60대 용의자를 붙잡았다. A씨는 범행 후 자전거를 타고 달아나다 오전 10시..
경찰의 모든 활동이 국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에 있음을 천명하고, 경찰의 인권 중심 조직문화와 활동을 관행으로 확고히 정착하기 위해 ‘경찰청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처음으로 수립·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기본계획은 수사권 조정 등으로 경찰 권한이 커지는 만큼 권한 남용에 대한 견제 차원의 방침으로도 해석된다. 경찰청은 기본계획에 대해 국제인권 규약과 헌법·법률에 명시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권한 남용과..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76개 학교에 그린급식 바(bar)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보건진흥원은 지나친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채식 급식을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당 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울 학생들에게 채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거부감 없이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교사 연구 동아리 모임을 추진하여 채식에 대한..
서울경찰청은 18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음주·체납차량을 합동 단속해 총 12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전날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강서구와 동작구 일대에서 이뤄졌다. 합동단속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사전 고지 없이 진행됐다. 서울경찰청 관할 업무인 음주운전과 교통과태료 체납 단속 등만이 아니라 서울시에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 한국도로공사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정부가 16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고등교육에도 활용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유·초·중등 교육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개탄스럽다”고 강력 비판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교육 부문과 관련해 ‘고등교육 재정 확충과 연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방안도 내놨다. 정부는 유·초·중등..
윤석열 대통령의 ‘반도체 인재양성’ 특명에 주요 부처들이 긴급하게 ‘반도체 열공’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처별 특색에 맞는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대책을 찾는데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윤 대통령이 직접 겨냥한 교육부는 당초 예정에 없던 반도체 특강을 전날(15일) 마련한데 이어 범부처 및 민관합동의 ‘특별 미션팀’까지 구성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도 반도체 산업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당초 국가근로장학생 연간 12만명에게 360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돕기 위해 장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재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원으로 마련된다.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근..
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회)는 16일 “위원회가 경찰에 대한 민간통제기구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인권적 관점에서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경찰청장에 권고했다. 위원회는 이날 “지난해 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 시행 등으로 경찰의 권한이 확대·강화되면서 인권침해 위험성도 함께 커졌기 때문에 인권위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경찰을 상대로 인권과 관련된 제도·정책·관행 개..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는 ‘제1회 2022년 1차 학교체육교육 공개토론회’를 16일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진흥회는 시도교육청의 학교체육활동 정책 및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법인단체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정서·학습 등 교육결손 해소 지원을 위해 학교체육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생선수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수립하기..
정부의 반도체 인재 양성 전략을 위해 교육부가 민관 합동으로 특별팀을 만들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교육부는 15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 특별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팀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교육부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기업 인사담당자 등 기업계 전문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연..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에도 대입 지원 과정에서 선택과목 유불리에 따라 수험생들의 혼란이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 주요 19개 대학 정시 합격생 중 상위 70%의 수능 백분위 평균 점수를 분석한 결과, 모든 대학 인문계열의 평균 합격점수가 통합수능 이전인 2021학년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학 성적 서열까지 바뀌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특히 고1,2학생들은 지금부터 부지런..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임상헌 교수가 세계사회학회(ISA) 학술지 ‘당대 사회학(Current Sociology)’이 발표하는 6월 ‘이달의 사회학자(Sociologist of the Month)’로 선정됐다. 15일 경희대에 따르면, 임상헌 교수는 공공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전임교수로 정책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정책 전문가다. 임 교수는 헝가리 경제학자 칼 폴라니(Karl Polanyi)의 파시즘 연구가 오늘..
“글로벌 서울에 ‘품격있는 교육’을 안착시키라는 명령으로서 서울교육을 완성하겠다.”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 첫 3선 고지에 오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혁신교육 8년을 넘어, 더 질 높은 공교육 실현과 미래교육으로의 전환으로 서울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습 중간층 붕괴에 우려를 표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