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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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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6월 말부터 전국 고교에서 기말고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고 3학년 학생들은 1학기 기말고사가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29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과 학교 유형에 따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신설된 지역균형전형이 2023학년도에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5958명 증가한 15만4464명(전국 대학 기준)을 학생부교과로 선발한다. 서울대 지역균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교협 창립 40주년과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멕시코 대학총장포럼’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멕시코 대학 총장단 38명과 한국 대학 총장단 41명이 참석해 두 나라 간 고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30일 진행될 포럼에서는 카르멘 로드리게스 아르멘타 멕시코 공교육부 고등교육·문화교육국장과 김영곤 국립국제교육원장이 ‘한국..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가 하계방학 기간에 지역대학 연계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는 서울과기대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 중에서 반도체 관련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반도체 공정 직무 아카데미는 서울과기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역대학인..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통제방안’이 본격화되면서 경찰의 반발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경찰통제안에 법적 대응 등 비교적 강경 입장을 보였던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지휘부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 경찰통제안에 대한 경찰 반대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 안팎에서는 차기 경찰청장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누가 임명되더라도 차기 청장직 수행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정부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불리는 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 시행(9월)을 앞두고,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통제강화안’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향후 확대될 경찰의 수사 권한 비대화 등을 견제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경찰을 중심으로 권력기관의 중립성 및 독립성 문제 등을 제기하면서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법조계 및 학계 등 전문가들에 따르면, 행안부의..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장학재단은 ‘2022학년도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을 29일부터 9월30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공백으로 인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교육급여 수급학생에게 교재 및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학습비 10만 원을 추가적으로 지원(202..
도로교통공단은 이륜차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2019년부터 사고 건수가 전년 대비 18.7%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간시간과 주말에 사고가 집중됐다. 28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년) 이륜차로 인해 6만27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482명이며 부상자는 8만479명이었다. 2019년에는 사고 건수가 전년 대비 18.7% 증가하며 20,898건이 발생했..
행정안전부가 27일 부처 내 ‘경찰국’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경찰 통제안’ 강행 방침을 거듭 밝힌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행안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지난 21일 발표한 권고안은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과 경찰청장 지휘 규칙 제정, 행안부의 인사 및 감찰·징계권 등을 담아 경찰의 중립성 및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날..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4만 경찰가족 여러분. 저는 지금 이 순간, 경찰청장에서 사임하고자 한다”며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11시 행정안전부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입장 브리핑을 한 직후인 오후 12시에 이 같은 입장 발표에 나섰다. 김 청장은 “경찰청장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 현 시점에서 제가 사임하는 것이 최선..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12시경 경찰청 브리핑룸에서 사의를 표명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찰 제도개선 자문위원회가 발표한 경찰 통제 권고안 논란과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 등에 따른 책임론 차원의 사의 표명으로 보인다. 경찰 통제 권고안은 행안부 내 경찰국을 신설해 경찰의 중립 및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논란과 함께 일선 경찰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반도체 인재 양성’과 관련해 수도권과 비수도권별로 대학 총장들의 입장차가 엇갈렸다. 특히 정부는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의 첨단분야 정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비수도권 대학 총장들은 ‘수도권 과밀이 더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6일 교육부 기자단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 대학 총장 세미나에 참석한 전국 대학 총장 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수도권 대학의..
서울 강남에서 집단 성행위 클럽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11시께 강남구 신사동 소재 불법 클럽을 단속해 음행매개 등 혐의로 업주 1명과 종업원 2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일반음식점으로 업소 신고를 한 뒤 집단 성관계 등을 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해 장소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형법상 영리를 목적으로 사람을 매개해 성행위하게 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24일 ‘대학 실험·실습실 안전 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찾아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조화롭게 수행해 첨단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인재양성의 중추가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 차관은 이날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에서의 인재양성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교육활동 전면 재개와 함께 학교 안전사고 예방..
정부가 최근 학교 급식에서 죽은 개구리가 연이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열무김치를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업체 전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24일 이물질 발생 사고 재발 방지와 위생 강화를 위해 6월 기준으로 전국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열무김치 제조업체 170여 곳을 다음 주부터 7월까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은 각 시도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교육부는 사실상 규제로 14년간 대학 등록금이 동결되어 대학 재정이 악화되는 문제와 관련해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규제해 온 대학 등록금을 인상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상윤 차관은 23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주최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