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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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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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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경찰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시·도경찰청의 여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지역별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루어지는데, 휴가철 특성을 고려하여 피서지 주변이나 유흥가·식당가, 고속도로 진출입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추진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행안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단식투쟁을 벌이던 한 경찰관이 쓰러져 병원에 후송되는 일도 발생했다. 13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 회장단은 폭우가 쏟아진 이날 오전 조계사 앞 삼보일배에 나섰다. 또한 세종시 행안부 청사 앞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오던 민관기 청주 흥덕경찰서 직장협의회장은 의식을 잃어 이날 오후 병원에 이송됐..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기간이 짧고 지치기 쉽기 때문에 고1·고2 학생들도 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13일 교육 전문가들은 여름방학은 한 학년의 중간에서 스스로를 재점검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인 만큼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정확한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고1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여름방학 목표는 '올바른 학습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첫 방학을 무의미하..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제 곧 여름방학이다. 고3 수험생들에게는 대입을 앞두고 마음이 심란하기도 하고, 마지막 학교 시험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칫 해이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고3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대입 성공의 가늠자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13일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름방학 이후에는 9월 모의평가와 수시 원서 접수, 면접이나 논술고사 등이 이어져 사실상 대입 일정들이 여름방학 직후부터 실시되기 때문에 수험..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철회를 주장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과한 집단행동’을 지적하며 직접 만류에 나섰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은 격’으로 조직적인 반발은 더욱 격화되는 양상이다. 12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연합체 회장단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경찰국 신설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한 후, 삼보일배(三步一拜)에 나선다. 삼보일배에는 연합체 회장..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 제도 개편’추진에 대해 거듭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협의회는 11일 오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박 부총리와 첫 공식간담회를 가졌다. 협의회 회장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의 교육 여건은 학습 환경부터 교육 재정에 이르기까지 충분하지 않다”며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전까지 교육재정 대..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 학생선수의 진로를 고민하고,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한 다양한 직업군 탐색 기회 및 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선수와 부상이나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진로를 중도에 변경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여러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최근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지난 정권에서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경찰 수사는 일체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남 본부장은 11일 경찰청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질문에 “(수사의) 정치적 중립은 명확한 핵심 가치”라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이 장관은 한 언론 인터뷰..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2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 2500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역량, 지원 필요성 등에 따라 △꿈 △재능 △‘SOS’ 장학금의 3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가정의 소득상실 등 긴급위기 상황에 처한 중..
앞으로 아동청소년이 개인정보의 주체로서 제3자가 온라인에 올린 개인정보에 대해 당사자가 직접 삭제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아동·청소년 중심 개인정보 보호 원칙 및 체계 확립 △아동·청소년 권리 실질화 △역량 강화 지원 △개인정보 보호 환경 조성..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최근 행정안전부(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등 경찰 통제 강화안에 대해 반발하는 일선 경찰관을 향해 “염려하는 부분을 잘 알지만 과한 집단행동은 국민의 공감을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 후보자는 11일 경찰 내부망에 올린 서한문에서 “최근 경찰제도 개선 관련 그 어느 때보다 조직 내·외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동료 여러분의 우려도 경찰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잘 안다”며..
교육부가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이 고교 단계에서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전략 논의에 나섰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반도체 산업의 전반적인 육성과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개발·연구 등을 위한 석·박사 이상의 인재뿐만 아니라 고졸 또는 전문대졸 등 산업현장에서 실무적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수준의 인재가 함께 육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차관은 8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고교 단계에서의 반도체분야 인재양성 포럼’에 참석해..
정부의 반도체학과 증원과 관련해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양극화가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한 반도체학과 증원 등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완화 방침을 내세우자, 비수도권 국·사립대 총장들이 8일 이 같은 방침을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비수도권 7개 권역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이날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비공개..
지난 2020년 교통사고 건수가 전년(2019년) 대비 8.7%, 사상자 수는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사상자 감소율은 교통사고 통계 작성(197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도로교통공단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시대의 교통사고 변화 분석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교통사고 건수는 22만9600건인데 반해 2020년 교통사고 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이 7일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통해 고등·평생교육 재원 마련에 나선 것과 관련해 “강력히 반대한다”며 “고등교육예산은 별도의 재원을 확보하여 지원하라”고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의 교부금 개편 방향에 대해 “정부의 독단적 결정”이라며 이같이 규탄했다. 지난 6.1전국동시지방선거로 당선된 17개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교부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