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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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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에 영국, 독일, 미국 학자 3명이 공동으로 뽑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영국 물리학자 로저 펜로즈, 독일 물리학자 라인하르트 겐젤, 미국 천문학자 안드레아 게즈 등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새로운 경기부양책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국채수익률이 지난 6월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레이드 웹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10년물 국채수익률이 0.760%으로 전장대비 6.6bp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월 9일이래 최고치다. 같은기간 30년물 국채 금리는 1.48%에서 1.565%로 상승했다. 채권수익률은 채권가격이 내리면 높아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영화체인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미국과 영국서 문을 닫는다. 로이터통신은 영화체인점 씨네월드가 8일부터 미국 536개 극장과 영국 127개 극장을 폐쇄한다고 6일 보도했다. 씨네월드 측은 이번 폐쇄가 일시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화관 폐쇄로 4만5000개 일자리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올해 주가가 80%이상 급락한 씨네월드는 추가 자금을..
노벨 생리의학상에 3명이 공동 수상자로 뽑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하비 올터와 찰스 라이스, 영국 마이클 호턴 등 3명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이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이바지한 점이 선정이유다. 수상자 상금은 900만 크로나(약 10억9000만원)이다. 7일 열리는 노벨화학상에는 한국인 과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이민수요가 줄면서 선진국 인구 감소가 우려된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코로나19 대유행과 반이민 정서로 선진국들의 인구 감소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부는 선진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했다. 고소득 53개국의 이민자 비중과 1인당 국내총생산을 비교하면 이민자 비중이 높은 곳일수록 1인당 GDP가 높은 경향을 보여준다고 닛케이는 전했..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538만명을 넘어섰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4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30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24만5536만명 늘어난 3538만5303명으로 집계됐다. 인도에서 일일확진자가 7만4767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미국 3만1645명 △ 프랑스 1만2565명 △러시아 1만499명 △브라질 8456명 등의 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비 장려를 위해 현금을 풀었음에도 가계 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지난 4~6월 일본 가계지출이 266조엔(약 2963조원)으로 전분기대비 9% 줄었다고 보도했다. 7월 월별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3% 감소했다. 6월말 기준 일본 가계가 보유한 현금과 예금은 1030조엔(약 1경1476조원)으로 3개월 전보다 30..
미국 정부의 화웨이 수출규제로 일본 반도체 기업까지 불똥이 튀었다. 일본 반도체회사 키옥시아 홀딩스가 다음달 6일로 예정됐던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을 당분간 연기한다고 NHK가 28일 보도했다. 키옥시아 측은 미국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중국 화웨이에 대한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사업 전망이 불확실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규제에 대한 대응이나 시장 동..
영국이 세계보건기구에 4년간 5100억원을 지원할 전망이다. 26일(현지시간) 일간 텔레그래프, 스카이 뉴스 등은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가 이날 오후 유엔 총회 화상 연설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사전 녹화된 연설을 인용, 존슨 총리가 영국은 향후 4년간 WHO에 3억4000만 파운드(약 51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는 앞선 지원금에 비해 30%이 늘어난..
사우디 아라비아가 2021년 초까지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아흐메드 알 카티브 사우디 관광장관은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 19 상황이 호전될 경우 (비자발급이) 더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우디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코로나19) 방지조치로 지난 3월 국경을 폐쇄했다. 이로인해 관광업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사우디 정부는 국내 관광 부흥에 집중..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일본 백화점이 실적 부진에 줄줄이 문을 닫고있다. 최근 닛케이 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태국 방콕 중심가에 위치한 일본 이세탄 백화점이 지난달 31일 폐점했다. 1992년에 문을 연 이래 28년만에 이용객 감소로 문을 닫았다. 방콕 이세탄은 지난 3월 31일 기준 한해 매출이 전년대비 44억2000만엔(493억원)으로 순손실 7억5200만엔(약 84억원)을 냈다. 이세탄은 같은기간 싱가포르에서도..
시리아 북동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사상자 14명이 발생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5일(현지시간) 북동부 국경도시 라스 알-아인 인근 탈 할라프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탈 할라프 마을의 민간 버스 옆에 주차된 차에서 폭탄이 터졌으며 어린이 2명이 사망자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라스 알-아인은 지난해 10월 터키군이 ‘평..
이마이 다카야 전 총리보좌관 겸 비서관이 내각관방 참여(고문역)로 임명됐다. 25일 교도통신과 NHK 등은 스가 요시히데 내각은 에너지 정책 등에서 조언을 얻기 위해 이마이 전 비서관을 내각관방 고문역으로 새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직책은 총리와 내각을 보좌·지원하는 정부 기관이다. 아베 신조 전총리의 측근인 이마이 전 비서관은 아베 정권 1차(2006년 9월 ~ 2007년 9월)때 비서관으로 기용됐다. 아베..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이 비효율적인 도장 문화를 없앨 방침이다. 25일 아사히신문은 고노 담당상이 전날 행정 절차에 도장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모든 중앙행정기관에 요청했다. 고노 담당상은 같은날 민영방송 TV아사히에 출연해 도장을 없애면 행정의 디지털화가 진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도장업계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로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도장업계 관계자들은 도장은 사활이 걸린 문제라면서 생..
BMW가 미국에서 자동차 판매량을 뻥튀기한 사실이 드러나 200억원대 벌금을 물게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 등은 BMW가 판매량 부풀리기와 관련, 벌금 1800만 달러(약 210억원)를 내기로 증권거래위원회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SEC에 따르면 BMW 북미지사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판매실적을 올리기위해 딜러에게 돈을 지원해 차량을 전시용이나 대여용으로 바꿔 고객에게 팔린 것처럼 판매량을 부풀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