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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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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망자 수가 40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서 7일 오전 9시(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699만802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0만254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75만1897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영국(4만465명) △브라질(3만6044명) △이탈리아(3만3846명) △프랑스(2만9142명) △..
일본에서 지난해 출생아 수가 90만명을 밑돌아 사상최저를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5일 2019년 인구동태 통계에서 지난해 일본의 출생아는 86만52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출생아가 9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일본이 인구통계를 작성한 1899년 이후 120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일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은 일본 정부 목표치(1.8)에 훨씬 못 미치는 1...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화상회의가 오는 6일 열릴 예정이다. 타스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은 5일 이같이 보도하면서 소식통을 인용, OPEC 모임은 오스트리아 빈 시간으로 6일 오후 2시에, 비OPEC 산유국들의 모임은 오후 4시에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OPEC+은 이달 9~10일 회의를 열고 감산 연장 문제를 논의하려고 했지만 최근 회의 일정을 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한국 법원이 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할 책임이있는 일본 기업의 자산 강제매각(현금화)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강력 반대의사를 재차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5일 기자회견에서 “현금화가 되면 그것은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므로 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점은 며칠 전 일한 외교장관 회담 때도 명확하게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은 일본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이 연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가 “시 주석을 연내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을 조정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당초 지난 4월 방일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다..
자민당 중의원이자 엔도 도시아키(遠藤利明)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회 부회장인 엔도 도시아키(遠藤利明)가 5일 도쿄올림픽 개최여부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추이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엔도 부회장은 “내년 여름신종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투명하고, 다양한 관측이 존재한다”며 “개최 여부를 논의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3월경..
A형 혈액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뉴욕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독일 키엘대학교 분자유전학 연구진이 산소공급이 필요하거나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자 1610명을 대상으로 혈액샘플을 채취해 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 중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유전자 ‘좌위’(loci·염색상에 유전자가 위치하는 자리)..
브라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3만925명 늘어난 61만4941명으로 집계됐다. 브라질 확진자는 지난 2월 26일 처음 발생했다. 이후 100일 만에 6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전일대비 1473명 증가한 3만4021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브라질에서 코로나 19 사망자가 처음 나온 지난 3..
페이스북이 중국 신화통신 계정에 국영 매체를 알 수 있도록하는 표식을 붙인다. 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론형성 과정에서 외국 정부가 개입할 가능성을 차단하고자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오는 여름부터 신화통신, 러시아 뉴스통신사 스푸트니크, 이란 프레스 TV 등의 페이스북 계정에 국영매체라는 표시가 달린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러시아가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빈곤국 백신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정상들이 총 11조원대 자금을 조성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50여개국 정상, 주요기업인 등과 화상으로 글로벌 백신 정상회의 2020을 주재했다. 참여자들은 빈곤국가들이 전염성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 및 배포를 위해 88억 달러(약 10조7000억원)을 마련키로 했다. 이 회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난달 25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뒤 진행된 대선후보 여론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몬머스 대학은 5월 28일 ~ 6월 1일 성인 807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 41%만이 트럼프 대통령을 선호한다고 답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2%로 트럼프 대통..
세계 3대 음반기업에 꼽히는 워너뮤직이 3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워너뮤직은 1주당 25달러로 나스닥에 주가를 상장해 20% 오른 30.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700만주를 상장했으며 공모 시가총액은 128억 달러(약 15조 5648억원)로 올해 미국 주식 공모가 사상 최대다. 이날 거래가 끝난 뒤 시총액은 약 156억 달러(약 18조 9696..
독일 연립정부가 약 178조원 규모 경기부양책에 3일(현지시간) 동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날 밤까지 이어진 회담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계획은 1300억 유로(약 177조 5631억원)에 달하며 소비 촉진을 위한 부가가치세 인하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월 1일부터 6개월간 부가가치세를 19%에서 16%으로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부담 비용은 총 200억 유로다...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영향으로 일본에서 1만6000여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코로나19로 해고나 고용중지를 겪은 사람이 올해 1월말 ~ 지난달말 1만6723명이라고 밝혔다고 NHK가 3일 보도했다. 관광업과 관련된 업종에서 고용충격이 컸다. 업종별 해고·고용중지 인원은 숙박업이 37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관광버스 등 도로여객운송업 2287명, 제조업 2269명. 음식업 212..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최종 입찰자로 베인 캐피털과 사이러스 캐피털 파트너스가 선정됐다고 로이터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콴타스항공에 이어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다. 이 회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이 악화되면서 채권단에 70억 호주달러(약 5조8940억원)규모 빚을 지고있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구조조정과 인수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