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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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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금융·외환 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충분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어 금융·외환시장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일 주식시장은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최근 낙폭을 일부 회복..
정부가 부산항을 글로벌 톱3 항만으로 키우기 위해 2045년까지 14조원을 들여 진해신항을 개발하고 항만 운영을 단일 운영사에 맡겨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해외물류센터를 16곳까지 늘려 부산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부산항 인근에 축구장 500개 규모의 항만배후단지를 공급해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한다. 또한 친환경 항만 전환을 목표로 부산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100%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갖고 양국간 긴밀한 경제·금융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11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10일 밤(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닛 옐런 장관과 화상으로 만나 한국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 상황을 설명했다. 우선 그는 "한국의 민주적 절차는 온전히 작동중이며 공공안전과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정치·경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 시스템은 종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야당이 제안한 '여야정 3자 비상경제 점검회의'와 관련해 "협의체가 구성되면 정부는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런 입장을 전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여야정 3자 비상경제 점검회의 구성을 요청한다. 이를 통해 최소한 경제만큼은 대안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지난해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100만쌍 아래로 떨어졌다. 초혼 신혼부부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맞벌이 비중이 늘면서 소득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주택 관련 대출 지원의 영향으로 대출잔액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10일 발표한 '2023년 신혼부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 기준 혼인 신고를 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국내 거주 신혼부부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연구개발(R&D)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예비타당성조사(예타)가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2∼3년 걸리던 R&D 분야 예산반영 기간이 1년가량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재정법과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R&D 예타는 평균 2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돼 급변하는 기술환경속에서 국가 차원의 전략적 투자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최근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해 "향후 시장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시장안정조치를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개최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우리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대외건전성에 비해서는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9일 "매년 수산물 생산에 타격을 주고 있는 기후변화 대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후변화는 단순히 어업인의 생계 문제를 넘어, 국민의 먹거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론화를 통해 대책이 실제 제도화되고,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
지난해 가구 평균 소득이 6%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대 폭으로 늘었다. 근로·사업소득 증가한 영향이다. 1인 가구 증가세에 올해 가구당 평균 부채는 처음으로 감소했다.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 평균소득은 7185만원으로 전년(6762만원)보다 6.3% 증가했다. 이는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증가폭이다.근로소득이 4637만원으로 1년 전보다 5.6%..
비상계엄에 이은 대통령 탄핵 여파에 저성장과 내수 부진에 고전하던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당장 677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에 대한 여야 협의가 무기한 중단되면서 연내 통과가 불투명해졌고, 이에 초유의 준예산 편성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울러 금융시장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투자 철회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소비심리 하락에 영세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8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
해양수산부는 2024년 제3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누리종합개발 등 2개 연안해운선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수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신조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연안화물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지난 5월, 9월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 사업자로 8개 연안해운선사(연안화물선 7척·연안여객선 1척)를 선정한 바 있다. 현대화 펀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제가 중심이 되어 경제팀이 총력을 다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최근 국내 정치상황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무엇보다도 대외신인도가 중요하다"며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대외신인도 유지와 경제정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폐기되는 등 국정 혼란이 커지자 이같은 메시지를 내놨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부처 장관들과 합동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후 거시경제금융현안회의를 개최할..
내년도 공공기관 총인건비가 공무원과 같은 수준인 3.0% 인상된다.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2025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기관 간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적용 중인 저임금·고임금 기관, 저임금 무기계약직 총인건비 인상률 차등제도는 전년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에는 지난 5월 발표된 '공공기관 일·가정 양립을..
정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양식분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양식어종 전환과 양식장 이전을 지원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제도를 2028년까지 모든 어선에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6종으로 제한된 수산물 물가 관리품목에 어획량이 급격히 늘거나 줄어든 어종도 추가한다. 이를 통해 정부는 2030년까지 수산물 생산 370만t(톤)을 유지하고, 어가소득 6500만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수산물 물가는 2%대로 유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