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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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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기획재정부는 4일 차관보에 이형일 전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임 차관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거쳤다. 이와 함께 기재부는 국장급 인사도 발표했다. 경제정책국장에 김병환 혁신성장추진단장(행시 37회), 대외경제국장에 박일영 개발금융..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4일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 제2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에서 “당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미래세대가 감당할 수 있는 나라 살림을 지켜야 하는 과업을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더불어..
정부가 해적 납치피해의 대부분이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운행 선박들은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수부가 발표한 2020년 해적사고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해적사고는 전년(162건) 대비 20.4% 증가한 195건이 발생했다. 납치피해 선원은 135명으로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지난해 외국적 어선에 승선하고 있던 우리 국민이 연이어 납치된 서아프리카 해역은 납치피해 선원의..
매연 저감 조치를 하기 힘든 노후 경유차량 등을 조기에 폐차했을 경우 지급받을 수 있는 보조금의 상한액이 1대당 300만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된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는 5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4일 밝혔다.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물량은 지난해 30만대에서 34만대로 늘어났다. 정부는 총 중량이 3.5t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매연 저감장치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이번 대책의 (전체) 공급물량은 83만호로 연간 전국 주택공급량의 약 2배에 이르며, 서울에 공급될 32만호는 서울시 주택 재고의 10%에 달하는 ‘공급쇼크’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브리핑에서 “이처럼 막대한 수준의 공급 확대로 주택시장이 확고한 안정세로 접어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해양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달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먼저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을 확대하고, 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대통령령으로 구체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현재는 준설물질만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대상 폐기물이 확대될 경우 조개류의 껍데기(패각) 등도 어장 개선 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정부가 계란가격 안정을 위해 이달 말까지 계란 2400만개를 추가 수입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김용범 1차관 주재로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계란가격 안정을 위해 설 전까지 2000만개의 계란을 수입해 시장에 유통시킬 계획이다. 또한 설 이후 2월 말까지 2400만개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에너지 믹스전환 및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저탄소화, 산업부문 녹색전환 등 그린뉴딜에 총 8조원을 본격 투자하고, 이 중 70%는 상반기 내 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화상으로 열린 ‘한국판 뉴딜자문단 그린뉴딜 분과 제4차 회의’에서 “올해에는 친환경 저탄소 경제로의 본격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당의 4차 재난지원금 보편·선별 동시 지원방안에 대해 반기를 들었습니다. 지난 2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한지 4시간여만에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작심 발언을 쏟아내며 대립각을 세운 것이죠. 이 대표의 발언 이후 나온 홍 부총리의 대응속도나 내용을 보면 이번만큼은 절대 물러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읽힙니다. 여당에서는 신종 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모바일 거래액도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1조1234억원으로 전년보다 19.1%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1년 이후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영향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3월 추가경정예산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여당에서 주장하는 전국민 보편지원과 선별지원 병행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홍 부총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3월이 되어야 마무리되고, 경기동향과 재정상황도 감안해야 한다”면서 “2월 추경 편성을 이르고 필요 시 3월 추경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
해양수산부는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와 함께 2일 해운산업·금융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친환경 선박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5년간(2021~2025년) 재정·정책금융 7조원과 민간투자자금 13조원을 매칭해 총 20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분야..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해안방제기술 컨설팅과 영세선박 해양오염예방 컨설팅이 4년 연속 계속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 오염 방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해양경찰청 퇴직공무원을 전문 위원으로 위촉해 이들이 해안 지역 현장 조사와 영세선박을 대상으로 해양 오염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자문을 실시하는 것이다. 영세 선박 소유주 등을..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게임스톱 사태와 같은 군집행동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그 파장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투자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거래 환경에서 이같은 군집행동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요국 주가가 하락하고 공포지수라고..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0.6% 상승하며 넉 달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47(2015년=100)로 1년 전보다 0.6% 상승했다. 지난해 10월(0.1%), 11월(0.6%), 12월(0.5%), 올해 1월(0.6%)까지 4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이다. 이정현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생활물가는 지수상으로는 안정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