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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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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연휴 전국 항만 정상 운영…24시간 비상대응
주병기 "가격재결정명령 효력 정지 매우 유감…소비자 피해 우려"
◇부이사관 승진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임영훈 △국제협력총괄과장 유은원 △해운정책과장 허만욱
해양경찰청은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 유관기관 실무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민·관·학 협력 국민만족도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민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문컨설턴트의 CS(친절도) 교육과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전략, 유관기관인 인천시청·인천경찰청의 서비스 개선 사례(MOT서비스, 120미추홀콜센터) 등이 소개됐다...
해양수산부는 경쟁력 있는 중견·강소 원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어선 신조·개조와 원양 수산물 간편식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는 내용의 ‘원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원양 중견·강소 원양기업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현재 3조7000억원의 매출액을 2026년까지 4조원으로 증대시킨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안전·책임 강화 △어장확보 협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에 따른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비태세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찬투’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의 태풍으로 16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17일 전남과 경남지역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 문 장관은 태풍피해에 대비한 인명사고 예방활동을 강조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8월)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 고점(작년 2월)의 99.6%로 방역위기 이전 수준에 한발짝 더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월 이후 고용 회복세가 7개월 연속 이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통계청은 8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1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8월 고용시장은 코로나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비(非) 아파트에 대한 면적 기준과 바닥난방 등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고 사업자에 대한 자금·세제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1~2인 가구 주택수요 대응과 단기 주택공급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심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아파트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지난달 취업자 수가 52만명 가까이 늘어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같은 지표 개선이 고용의 질까지 끌어올리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늘어난 취업자 10명 중 7명은 60대 이상이었다. 반면 제조업의 고용이 크게 줄면서 우리 경제의 주축 연령층인 30대 취업자는 18개월째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최근 사과·배·배추 등 16대 성수품 중 14개 품목 가격이 지난달 말 대비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충남 아산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통계청 일일 물가 조사상 물가지수도 이달 초 조사 시작일보다 1.3% 하락하는 등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추석 10대 성수품 중 배추를 제외한 9개 품목의 가격이 지난달 말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김인중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충북 청주 농업관측센터 대회의실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이행상황 점검 및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추석 10대 성수품 가격은 지난달 30일과 비교해 배추를 제외한 9개 품목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품..
해양수산부는 SK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탄소중립·친환경 수소항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과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겸 SK 수소사업추진단장이 참석했다. 해수부와 SK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항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항만 수소복합 스테이션 구축 △항만 모빌리티 및 선박의 수소연료 전환 △항만 친환경 청정 블루수소 생산기지 구축..
해양수산부는 이번 추석연휴에도 항만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 시행으로 연휴기간 하역 작업이 필요한 선주·화주는 미리 운영사에 요청하면 정상적으로 화물을 반·출입할 수 있다. 연휴기간 긴급 상황에 대비해 항만별로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도 유지한다. 더불어 선박이 원활하게 입·출항할 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서천 한산소곡주’를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0호로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리적표시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전문가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이 기인한 역사성, 명성, 품질 등의 요건을 갖추고 해당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표시다. 현재 지리적표시 농산물 및 그 가공품으로는 서천 한산소곡주를 포함해 101개 품목이 등록돼 있다. 농관원은 서천 한산..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에 2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삼성·LG 등 스마트기기 제조사의 경쟁 운영체제(OS) 탑재를 방해하는 등 공정경제를 크게 저해했다고 판단해서다. 공정위는 구글LLC, 구글 아시아퍼시픽, 구글 코리아 등 3사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74억원(잠정)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징금 규모는 공정위가 지..
◇과장급 인사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황태호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심재식 △디지털조사분석과장 음잔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국민지원금 이의신청과 관련해 지급 기준을 명백히 넘어서는 경우를 제외하고 최대한 구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지원금을 집행하면서 정부와 국회가 당초 정한 기준을 명백히 넘어서는 경우는 지급 대상이 아니지만 이의 신청을 했는데 충분히 소명돼 흔쾌히 대상에 포함되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