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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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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가격재결정명령 효력 정지 매우 유감…소비자 피해 우려"
이전보다 신용·체크카드를 많이 쓰면 1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 제도 신청이 1일 시작된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의 신청이 가능하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등 9개 카드사는 이날부터 카드 캐시백 신청을 받는다. 카드 캐시백은 한 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부 남경철 △기획재정부 최병완 △기획재정부 홍민석 ◇서기관 승진 △인사과 전보람 △혁신정책담당관실 황규식 △예산총괄과 박상우 △예산정책과 최상구 △방위사업예산과 정록환 △재산세제과 백경원 △경제분석과 김태연 △신성장정책과 성진규 △경제구조개혁총괄과 고영욱 △일자리경제정책과 김혜련 △미래전략과 김지은 △재정성과평가과 민석기 △공공정책총괄과 김민규 △재정전략과 김영은 △국제금융과 김성철 △외화자금과 김유이 △대외경제총괄과..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의 협상대상자로 경기평택항만공사를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는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항만이용자의 편익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약 580억원을 투입해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민간자본이 유치되는 사업대상지는 평택·당진항 동부..
해양경찰청은 30일 경남대학교와 우수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경찰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교류 및 장학사업 증진 △교육·연구·실습 시설 및 관련 콘텐츠 이용 △경험 기반 교수법 지원 및 전문 강사 교류 △해양경찰학..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고강도 대책이 다음달 중 나온다. 정부는 실수요자 대출은 늘리되, 가계부채 증가세는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대출이 꼭 필요한 수요자들의 경우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폭 넓게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가계부채 대응 방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HMM 본사를 찾아 노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일 타결된 2021년 임금 단체협상 과정에서 보여준 HMM 임직원의 양보와 협력의지를 격려하고, 향후 HMM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사측에서는 배재훈 대표이사와 박진기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노조측에서는 김진만 육상노조지부장과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 등이 나왔다. 문 장관..
정부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전염병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2019년 9월 시작으로 국내 양돈농장에서 모두 20건이 발생했고, 야생멧돼지한테서는 경기·강원을 중심으로 17개 시·군에서 1636건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올해 해외 야생조류에서 발생이 급증했으며, 구제역은 2019년..
해양수산부는 경기도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2021년 경기국제보트쇼’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중국 상하이 보트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표 전시회이다. 해수부와 경기도는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국내 산업체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보트·요트산업을 주축으로 수중레저·캠핑용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대출이 꼭 필요한 수요자들의 경우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폭넓게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대된 유동성 등으로 빠르게 증가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공통인식 하에 그 관리방안을 논의하겠..
홍 부총리는 30일 “8월 실물지표는 코로나19 4차 확산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에 일부 영향을 받으며 전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하는 등 대부분 주요 지표가 전월에 비해 둔화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광공업 생산(-0.7%)은 견조한 수출증가세에도 불구 6~7월 생산 증가에 따른 기저영향 등으로 3개월만에..
코로나19 4차 확산의 영향으로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다. 세 지표가 동시에 감소한 것은 석 달 만에 처음이다. 30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8(2015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다. 7월(-0.6%)과 8월 두 달 연속 마이너스다. 업종별로 보면 광공업은 0.7% 감소해 5월(-1.3%) 이후 3개월 만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10월 중에는 전국민 70% 백신접종 및 집단면역 형성 등을 계기로 하는 소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도를 통해 근본적으로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통한 민생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4분기는 우리경제의 전반적 회복력 향상 및 올해 경제성과 극대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
65세 이상 노인 가구 3곳 중 1곳은 혼자 사는 가구로 조사됐다. 이들 중 67%는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는 166만1000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의 35.1%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가 계속 증가해 2037년에는 335만1000가구, 2047년에는 405만1000가구에 이..
해양환경공단(KOEM)은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환동해권 해양환경 보전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동해권 해양보전 방안 마련 △해양환경 기술개발 협력 △해양 정화 활동 지원 △전문 강사 교류 등 인력 양성 △해양환경 관련 정보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동해지역..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인천항만공사(IPA)와의 협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총 5003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및 항동 일원에 42만8000㎡(수역 4500㎡ 포함)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9월 인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