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해수부, 추석 연휴 전국 항만 정상 운영…24시간 비상대응
주병기 "가격재결정명령 효력 정지 매우 유감…소비자 피해 우려"
코로나19라는 미증유(未曾有)의 위기 속에서도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며 선방했던 우리 경제가 최근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경기 회복을 이끌어온 수출의 증가세가 꺾였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내수는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 상승) 우려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것도 악재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8일 박영범 차관 주재로 양곡수급안정위원회 협의를 갖고 올해 쌀 수급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기준 2021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383만t이다. 올해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9월 중순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일조는 약간 부족한 수준으로 예상생산량은 전년보다 32만t 증가했다. 다만 농식품부는 현재 일부 지역에서 벼 도열병 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와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13일 ‘제4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G20 포괄적 이행체계(IF)가 140개국 중 136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2022년 곤충산업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곤충산업화지원사업은 산업의 규모화를 위한 곤충 생산 및 가공시설 구축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식용곤충 분야는 전남 담양의 오엠오, 경북 예천 양잠협동조합, 충북 보은 우성, 전북 남원 흙농 등 총 4곳이 선정됐고, 사료용곤충 분야는 경북 문경의 느림보곤충나라가 뽑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수출에 큰 애로가 되고 있는 선적 공간 부족과 운임 상승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출 물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HMM과 협약을 통해 7월부터 미주노선 선박에 농식품 전용선복 물량(월 200TEU)을 확보하고, 이를 이용하는 수출업체에 추가 물류비(5%)를 지원해왔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11월부터 농식품 전용선복 노선을 미 서안에서 호주 시드니·멜버른·..
해양수산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제2회 심해 분류학 온라인 국제 워크숍’이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심해 분류학 발전을 위한 디지털 이미지 기반 생물다양성평가 강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해수부 산하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제해저기구(ISA)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22개국에서 국제기구 전문가, 대학·연구기관·자연사박물관 소속 분류학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의 회유 경로와 시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백령도 연안에서 점박이물범 1마리에 인공위성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2006년부터 점박이물범 서식실태조사를 해오고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사전허가 등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8월 백령도 물범바위에서 생후 2년 가량의 어린 물범 한 마리를 생포해 위치추적장치를 등에 붙이고 즉시 방류했다. 이후 한..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14일 ‘온라인 한국수산물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대 1 비대면 수출상담과 수출 상품 전시회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수산무역지원센터가 있는 미국·일본·중국·대만·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를 포함해 호주, 유럽, 북미지역 등의 해외 바이어 200여 개사와 국내 업체 70여 개사의 1대 1 비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코로나19 영향에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KDI는 이날 발표한 ‘10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둔화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며 하방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KDI는 지난 7∼9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했지만, ‘완만한 경기 회복세’에 대한..
해양수산부는 지난달까지 우리나라의 김 수출액이 5억 달러를 넘어서며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수부는 9월 30일 기준 김 수출액이 5억7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김 수출액이 처음 5억 달러를 넘어선 2017년 이후 최단기간 5억 달러 돌파다. 해수부는 올해 김 수출이 지난해 6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7년 6000만 달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올해 말에는 해운매출액 40조원 및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05만TEU 등 주요 해운지표가 한진해운 파산 이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신조 투입 등 국적선대를 확충하고, 해운선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약 6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최근 우리 금융시장에 대해 “향후 대외리스크 요인들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우리 시장의 기초여건을 고려할 때 다른 국가에 비해 다소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기재부 내 거시경제금융 관련 부서와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에서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 경제에 대한..
기획재정부는 13억 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외평채는 10년 만기 달러화 표시 외평채 5억 달러와 5년 만기 유로화 표시 외평채 7억 유로로 발행됐다. 발행금리는 10년물 달러채의 경우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에 25bp(1bp=0.01%포인트)를 더한 1.769%, 5년물 유로채의 경우 5년물 유로 미드스왑에 13bp를 더한 -0.053%다. 달러..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청년세대의 삶이 고단하다. 학자금 대출을 받아가며 힘겹게 대학을 졸업해도 반듯한 일자리 하나 구하기 쉽지 않은 탓이다. 정부가 내놓은 고용지표는 훈풍이 불고 있지만 실제 청년들의 체감하는 취업 여건은 그렇지 못했다. 청년 5명 중 1명은 사실상 실업상태고, 아예 구직을 포기한 구직단념자도 늘고 있다. 그나마 늘어난 청년일자리는 단기직에 그쳤고, 대기업들은 채용을 줄이면서 청년들..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화폐 금지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이 도화선이 된 모양세다. 하지만 이 같은 반등에도 투자자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하다.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기 때문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문제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