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이중섭 등 한국 대표 근현대작가 7인 걸작 한자리에
100년의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불후의 명작’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미술관은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유영국, 천경자, 도상봉, 김기창의 걸작 50여 점을 모아 ‘불후의 명작’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미술관이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까지 시대의 난고를 그림을 통해 극복했던 근현대화가 7인을 선정, 이들의 대표작을 엄선해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전시작 중 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