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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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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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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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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만 선발 복귀' 김광현, 4이닝 1실점 "부상여파 투구수 조절"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2일 만에 선발로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승리요건은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났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3개만 내줬고, 볼넷 1개, 삼진은 3개를 뽑아냈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7에서 3...

'EPL 200경기 출전' 손흥민, 왓퍼드전 프리킥 골 '시즌 2호'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200경기 출전 경기에서 2021-2022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1-2022 EPL 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이날 손흥민의 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개막 3연승(승점 9)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

현대건설, 2년만에 여자배구 컵대회 우승…정지윤 대회 MVP

지난시즌 V리그 꼴찌팀 현대건설이 2021년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지난 시즌 컵대회 우승팀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8-26)으로 격파했다. 현대건설은 2019년 순천 대회 우승 후 2년 만에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4번째 컵대회 정상에 오르며..

양현종, 2이닝 무실점…78일만의 빅리그 복귀전 '성공적'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78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2-5로 뒤진 7회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안타는 3개를 내줬고, 삼진 1개, 볼넷 2개(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도 5..

레반도프스키, 분데스 3라운드 해트트릭…16경기 연속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개인 통산 ‘300호골 고지’를 넘어섰다. 레반도프스키는 2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뮌헨은 개막 3경기(2승 1무) 승점 7(골득실+6)을 기록, 레버쿠젠(승점 7·골득실+7)과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

아프간 탈출 패럴림픽 선수 2명, 2020 도쿄패럴림픽 출전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장애인 선수 두 명이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8일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태권도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23·여)와 육상 선수 호사인 라소울리(24) 두 선수가 일본 도쿄에 도착했다”며 “2020 도쿄 패럴림픽 선수촌 입성을 따뜻하게 환영한다. 이들이 패럴림픽에 출전할 것이라고 알렸다. IPC 성명에 따르면 이들 두 명은 지난 주말 무장단체 탈레반이 장악..

황희찬은 英 울버햄튼으로, 이강인은 마요르카로 이적 임박

2021-2022 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던 황희찬(25·라이프치히)과 이강인(20·발렌시아)의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이 라이프치히(독일)의 공격수 황희찬의 영입에 임박했다”며 “황희찬은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에 합류한다. 완전 이적 시 필요한 이적료는 1280만파운드(약 205억원)”라고 보도했다. 오스트리..

정우영, 분데스 데뷔 첫 멀티골 폭발…올림픽행 불발 설움 날렸다

정우영(22·SC 프라이부르크)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자신의 첫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우영은 2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과 전반 9분 잇따라 득점에 성공하며 프라이부르크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프라이부르크는 개막 무패 행진을 3경기째(2승 1무) 이어갔다. 정우..

임성재,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7위…선두와 3타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욘 람(스페인), 샘 번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공동 선두와는 3타 차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밀스의 케이브스밸리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더스틴..

토트넘, 케인 멀티포로 콘퍼런스리그 본선행…손흥민은 교체 출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팀에 복귀한 해리 케인(28)의 복귀 축포에 힘입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콘퍼런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파수스 페헤이라(포르투갈)에 3-0으로 이겼다. 1차전 0-1로 진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1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류현진, 화이트삭스전 7실점 완패…시즌 7패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7실점하며 7패(12승)째를 떠안았다. 지난 디트로이트전에서 7이닝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던 류현진이 기복을 보여 아쉽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홈런 3방(안타 7개)을 허용하며 7실점 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ERA)은 3.54에서 3.88로 상승..

154km 강속구 문동주, 신인 1차 지명으로 한화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제2의 류현진’으로 꼽히는 초고교급 우완 문동주(18)를 지명했다. 한화는 26일 2022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광주진흥고 문동주를 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 규약상 전년도 8~10위 구단은 1차 지명일의 1주일 이내에 전년도 성적 역순으로 연고지와 관계없이 1차 지명이 가능하다”라며 “지난 23일 신인 지명을 하지 않은 한화는 이날 문동주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탁구 정영식, 국대 반납 "체력 기술 보완해 다시 국대 도전"

탁구 남자 대표팀의 간판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이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11월 세계선수권대회 불참하기로 했다. 정영식은 최근 탁구협회 임원들에게 글을 보내 “한국 탁구를 위해 이번만큼은 양보하겠다. 체력적, 기술적으로 보완해서 다시 내년부터 정정당당하게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영식의 소속팀 감독이기도 한 김택수 탁구협회 전무는 “정영식이 도쿄올림픽 때 추천선수로 나간 가운데 올해 남은 두 국제대회 자..

SSG, 조원우 퓨처스 감독 '1군 벤치코치'로 보직이동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코치직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SSG 구단은 26일 “팀 분위기 쇄신과 야수 파트 강화를 위해 조원우 퓨처스팀 감독을 1군 벤치코치로, 최경철 퓨처스팀 배터리 코치를 1군 배터리 코치로 보직 이동했다”고 밝혔다. SSG는 후반기에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올림픽 휴식기 이후 펼친 11경기에서 2승 7패 2무 승률 0.222에 그쳤다. 10개 팀 중 가장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5경기에서..

아프간 탈출 장애인 선수, 패럴림픽 출전 여부 관심…IPC는 조심스러워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장애인 선수 자키아 쿠다다디(23·태권도)와 호사인 라소울리(24·육상)의 2020 도쿄 패럴림픽 입성이 초미의 관심이다. 다만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크레이그 스펜스 IPC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들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는 사실을 밝혔으나, 패럴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또 26일 일본 도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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