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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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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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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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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기계체조 양학선, 도마 개인전 결선진출 실패…신재환 도마 1위로 결선行

9년 만에 올림픽 정상 탈환에 도전한 양학선(29·수원시청)이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양학선은 2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366점으로 예선 9위로 밀렸다.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9년 만에 올림픽 정상 탈환에 나섰던 양학선은 8명이 진출하는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예비 후보 1순위 자격을 얻어..

[도쿄 올림픽] 탁구 신유빈, 대회 여자 단식 1회전 가볍게 돌파

한국 여자탁구의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여자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신유빈은 2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1회전에서 첼시 에질(가이아나)에 4-0(11-7 11-8 11-1 12-10) 완승을 가뒀다. 신유빈은 처음 만나는 에질을 상대로 1세트 7-7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막판 상대 서브를 잘 막아내며 4연속 득점에 성공, 11-7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도 6..

[도쿄 올림픽] 장준, 태권도 남자 58㎏급 동메달 획득…韓 태권도 첫 메달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에 출전한 장준(21·한국체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준은 24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태권도 남자 5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헝가리의 오마르 살림(18)을 46-16으로 완파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태권도 대표팀 막내 장준은 이 체급 세계 랭킹 1위로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다. 장준은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2016년 리우데..

[도쿄 올림픽] 태권도 장준, 도쿄 올림픽 남자 58㎏급 동메달 획득(1보)

태권도 장준, 생애 첫 올림픽서 남자 58㎏급 동메달

[도쿄 올림픽] 한국 수영, 대회 첫날 결선 진출 실패

한국 수영의 조성재(20·제주시청)가 2020 도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성재는 24일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평영 100m 예선에서 59초99를 기록했다. 49명 중 20위에 그친 조성재는 16명이 출전하는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조성재는 지난 5월 14일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59초65, 한국 선수 중 최초로 남자 평영 100m 1분 벽을 깨뜨렸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도쿄 올림픽] 김원진, 유도 남자 60㎏급서 메달 획득 실패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던 김원진(29·안산시청)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원진은 24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의 루카 맥헤이제에게 골든스코어(연장전) 승부 끝에 지도패(반칙패)를 기록했다. 정규시간 4분 동안 지도 1개를 받고 승부를 가리지 못한 김원진은 연장전 2분 14초에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두 번째 지도를 받았고,..

[도쿄 올림픽] 김경문호, LG와 평가전 2-2 무승부 '타격감 아쉬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이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평가전에서 1-2로 뒤지던 9회말 1점을 추가해 간신히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날 퓨처스리그(2부리그) 상무 야구단과의 첫 평가전에서 9-0 대승을 거뒀던 대표팀은 1부 LG를 상대로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LG가 주로 젊은 투수들을 기용했음에도..

[도쿄 올림픽] 김원진 유도 남자 60㎏급 동메달 결정전 진출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60㎏급 김원진(29·안산시청)이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김원진은 24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패자부활전에서 루훔 치흐비미아니(조지아)에 연장전까지 가는 끝에 골든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김원진은 연장전 4분 1초에 업어치기로 한판승을 따냈다.

[도쿄 올림픽] 김학범 감독 "루마니아전 꼭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김학범 올림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0 도코 욜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2차전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또 한번 국민들을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학범 감독은 24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어차피 이제 물러설 곳이 없다”며 “루마니아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학범호는 앞서 1차전에서 조 최약체로 평가된 뉴질랜드에 0-1로 충격 패를 당해 초반부터 장벽에 부딪혔다. 8강에 진출하려면..

[도쿄 올림픽] 조코비치,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 통과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2020 도쿄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24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우고 델리엔(139위·볼리비아)을 2-0(6-2 6-2)으로 완파했다. 1회전을 통과한 조코비치는 2회전에서 안레나르트 슈트루프(48위·독일)와 16강 진출을 다룬다. 조코비치는 슈트루프와의 상대 전적에서 5전 전승으로 압..

'무관중, 역대 가장 차분한 개회식' 도쿄올림픽, 후지산에 불 밝히다

일본인 최초로 여자테니스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마지막으로 봉송한 성화가 23일 밤 11시 48분 일본 도쿄의 도쿄 국립경기장의 후지산에 불을 밝히며 2020 도쿄 올림픽의 시작을 알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열리는 도쿄 올림픽이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1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개회식이 열린 6만 8000석의 도쿄 국립경기장은 각 나라 정상급..

김경문호, 도쿄行 앞서 상무와 첫 평가전 9-0 대승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첫 실전을 앞두고 열린 상무 야구단과의 평가전에서 9-0으로 완승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평가전에서 선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호투와 최주환(SSG 랜더스)의 쐐기 3점포에 힘입어 9-0으로 이겼다. 원태인은 선발 등판해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7㎞까지 찍었다. 원태인에..

KBO. 한현희·안우진 35경기 주현상·윤대경 10경기 출장정지

방역 지침을 위반한 프로야구 선수 한현희와 안우진(이상 키움 히어로즈), 주현상과 윤대경(이상 한화 이글스)에게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KBO는 23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선수 4명과 키움, 한화 구단의 방역수칙 위반에 관해 심의했다. KBO는 “한현희와 안우진은 경기를 앞둔 날임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 수원 원정 숙소를 이탈해 서울 호텔에서 장시간 음주를 하는 등 책임이..

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 합의…2025년까지 토트넘과 동행

손흥민(29)이 토트넘(잉글랜드)과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새로운 4년 계약에 합의한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6시즌 동안 280경기에 107골 64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17골 10도움,..

'대표팀 막내들' 김제덕·안산, 양궁 혼성단체전서 '金빛 시위' 당긴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양궁 혼성단체전에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막내들이 나선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23일 혼성단체전에 출전할 선수로 남자 양궁대표팀의 김제덕(17·경북일고)과 여자대표팀 안산(20·광주여대)을 선발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했다. 도쿄올림픽부터는 남녀 개인전·단체전 금메달 4개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돼 양궁에 걸린 금메달이 5개로 늘었다. 한국 대표팀은 랭킹 라운드에서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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