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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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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의 간판 공격수 정지석(26)이 데이트 폭력 및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최근 전 여자친구 A씨의 고소로 정지석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불법 촬영 혐의에 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는 사진과 휴대폰 액정이 산산조각이 난 사진, 집안 구석에 카메라가 설치된 사진 등을 최근 게시하며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자 골프 선수들이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유럽과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골프 선수들이 팀을 이뤄 나서는 솔하임컵이 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90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990년 창설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솔하임컵은 역대 전적에서 미국이 10승 6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직전인 2019년 스코틀랜드 대회에선 유럽이 열세라는 평가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최근 1년 사이 9060만 달러(약 1048억원)를 벌어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일(한국시간) 최근 1년 사이의 테니스 선수들의 수입을 조사해 상위 10명을 발표했다. 페더러는 경기 출전 상금은 60만 달러에 그쳤지만 경기 외 수입이 9000만 달러에 달해 1위에 올랐다. 1년 수입이 1048억원이면 매일 2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호날두는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가르브의 이스타디우 알가르브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아일랜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예선 A조 4차전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막판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후반 44분 곤살로 게데스(발렌시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으로 돌파하며 올..
미국 프로야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을 통보받은지 하루 만인 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지난 1일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내려간 양현종은 다음날 메이저리그의 확대 엔트리 적용(26명에서 28명으로 확대)으로 하루 만에 빅리그로 돌아왔다. 텍사스는 양현종과 5월 초 부상으로 이탈했던 아리하라 고헤이를 불러올렸다. 양현종은 지난 4월 27일 빅리그에 처음 입성했다. 선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장기화로 프로 스포츠가 잇따라 타격을 받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의 ‘프로 의식’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 한번 프로 스포츠 구단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이번엔 남자 프로 농구 서울 삼성이다. 지난 1일 선수와 코칭 스태프를 비롯 구단 관계자와 선수 가족까지 모두 14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선수 일부가 최초 검사를 받..
유인탁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가대표 지도자와 체육회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유 선수촌장은 취임사에서 “선수촌의 최우선 목적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지난달 31일 부상에서 복귀한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하루 만에 팀을 이탈할 조짐을 보인다. 스프링어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7회말 마커스 시미언의 좌전 안타에 2루로 진루한 뒤 급하게 멈추다 통증을 느꼈다. 이후 대주자로 교체됐다. 스프링어는 전날 막 메이저리그 로스터..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의 박진호(44·청주시청)가 1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혼성 10m 공기소총 복사(SH1) 결선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박진호는 지난달 30일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깜짝 동메달을 획득한 뒤 이날 은메달을 추가하며 도쿄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박진호는 결선에서 253.0점을 기록했다. 1위 나타샤 힐트로프(29·독일·253.1점)과는 단 0.1점차에 불과했다...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5)이 다시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1일(한국시간) 내야수 마이클 차비스를 부상자 명단(IL)에 올리고 박효준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미국 생활을 시작한 박효준은 양키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단 한 타석만 소화한 뒤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7월 27일 피츠버그로 트레이드됐다. 피츠버그 이적 후엔 메이저..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하위 볼티모어 오리올즈를 상대로 패전했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로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3개를 내주고 3실점 했다. 삼진은 6개. 포심패스트볼 평균 시속은 90.9마일(약 146㎞), 최고 시속은 92.7마일(약 149㎞)이었다. 류현진은 팀이 1-3으로 뒤진..
한국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7일 막을 올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2021-2022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들도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43명이 참가한다. 이 중 18세 이하 대표 출신인 강릉..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1경기 구원 등판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갔다. 텍사스 구단은 1일(한국시간) “양현종이 트리플A 라운드록으로 돌아간다”고 발표했다.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포수 요나 하임이 복귀하면서, 양현종이 현역 로스터(26명)에서 밀렸다. 양현종은 40인 로스터에는 이름을 올리고 있다. 등판 기회는 단 한 차례만 주어졌다. 양현종은 지난달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
2022 카타르월드컵을 향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이 시작된다. 한국은 첫 상대 이라크를 맞아 ‘침대 축구’를 극복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 이라크와 최종예선 1차전 홈 경기를 펼친다. 레바논과 2차전은 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한국(FIFA 랭킹 36위)은 최종예선 B조에서 이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했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으로 떠난 뒤 12년 만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가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조건에 계약서에 서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프로에 데뷔한 호날두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눈의 들어 2003년 맨유에 입단했다. 맨유에서 6시즌을 뛰며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