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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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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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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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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지 살리는 한국형 재개발…11개국 공무원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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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올 겨울 터키 못떠나…1년 내 이적 불가 조항 포함

‘괴물’ 수비수 김민재(25)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소속팀 페네르바체(터키)를 떠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잔스포르 등 터키 현지 매체들은 5일(현지시간) 김민재와 페네르바체 구단의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가 공개한 계약 내용에 따르면 김민재의 연봉은 200만유로(약 27억5000만원)로 ‘1년 이내 이적 불가’ 조항이 삽입돼 있다. 김민재의 올 시즌 연봉은 베이징 궈안에서 뛸 때 받던 350만유로..

우승 상금만 '3억원' 제네시스 챔피언십, 7일 개막…상금왕 경쟁 불붙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7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45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우승 상금만 3억원에 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 중 최다 상금을 자랑한다. 여기에 우승자에겐 제네시스 GV60, 13번 홀과 17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각각 GV80, G80 스포츠 차량을 주는 등..

여자탁구 신유빈·전지희, 아시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행

한국 여자탁구의 신유빈(대한항공)과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 12년 만의 결승행이다. 신유빈-전지희는 5일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나가사키 미유-안도 미나미(일본) 조를 3-0(11-8 11-8 11-9)으로 격파했다. 여자 탁구는 12년 만의 아시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한..

美 메이저리그, 올 시즌 관중 4530만명…코로19 이전 2/3 수준 회복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 시즌 4530만명의 관중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6850만명과 비교해 줄었다고 AP통신이 5일 전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 관중은 1만8901명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7월에야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무관중으로 팀당 60경기의 ‘초미니’ 시즌을 치렀다. 포스트시즌에서만 일부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팀당..

손흥민 절친 오리에, 스페인 비야레알에 새 둥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29)과 절친으로 알려졌던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9·코트디부아르)가 스페인 비야레알에 입단했다. 비야레알은 4일(현지시간) 오리에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는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2017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오리에는 지난 시즌까지 공식전 110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하지만 점차 주전 경쟁에..

메이저리그 도전 마친 양현종, 거취 관심…국내무대 복귀 하나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을 연장하지 못하고 국내로 돌아오는 양현종(33)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이다. 양현종은 2021시즌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한 끝에 뒤늦게 합류한 스프링캠프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개막 로스터 진입에도 실패한 양현종은 4월 27일 4.1이닝 2실점의 투구를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 포함 첫 두 번의 구원 등판에서 8.2..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4라운드 9일 개막…前 SK 김민수 출전

KXO(한국3x3농구연맹)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체육관 특설코트에서 2021 KXO 3x3 인제투어 및 KXO리그 3, 4라운드를 개최한다. KX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도 홍천과 서울에서 올해 1,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KXO는 인제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역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되고, 국내 코로나..

'반갑다 농구야' 프로농구 9일 개막…인삼공사 vs KCC 공식개막전

프로농구가 9일 오후 2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는 내년 3월 29일까지 10개 팀이 6라운드로 총 54경기씩 치른다. 이후 상위 6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6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엔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한 한국가스공사가 대구를..

신유빈, 2021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서 아쉽게 銀

한국 여자탁구의 기대주 신유빈(대한항공)이 2021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유빈은 4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1-3(11-7 4-11 8-11 4-11)으로 졌다. 세계랭킹 80위 신유빈은 21위 하야타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선전했지만 이후 노련한 상대의 플레이에 말려 자신의 생애 첫 국제대회 단식 결승전에서..

아시안컵 예선 나설 U-23 축구대표팀 명단 확정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할 ‘황선홍호’의 첫 승선인원이 4일 확정됐다. 오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한국은 예선 H조에 속해 25일 필리핀, 28일 동티모르, 31일 싱가포르와 차례로 격돌한다. 이번 명단에는 지난달 1차 소집에 참여한 35명의 선수 중 이광연(강원)과 오현규(김천), 강윤구(울산), 이동률(제주) 등 19명과 함께 201..

MLB 포스트시즌 대진표 확정…5일 BOS vs NY 와일드카드 결정전

2021년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4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가 최종결정되면서 포스트시즌(PS) 대진표가 확정됐다. 보스턴은 워싱턴 내셔널스를 6-5로, 양키스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1-0으로 각각 제압하며 나란히 92승 70패를 거뒀다. 두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91승 71패)를 1승 차로 따돌리고 가을 야구 출전권을 획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도 1승 차이로 갈렸다. 샌프란..

오타니, 정규리그 최종전서 46호포·100타점 달성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46호 홈런, 100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정규시즌 최종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우월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으로 활약했다. 에인절스는 이날 7-3으로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처져 포스트시즌..

박인비·고진영, LPGA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2위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박인비와 고진영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박인비와 고진영은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

류현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서 14승 성공…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진출 실패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년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4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실점 했다. 삼진은 7개를 뽑아냈지만, 홈런 1방 등 안타 6개를 맞았다. 류현진은 지난달 7일 뉴욕 양키스 경기 이후 4경기 만에 5이닝 이상 투구를 성..

손흥민, 리그 1호 도움…토트넘의 리그 3연패 탈출 선봉

손흥민(29·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27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터뜨린 선제골을 도왔다. 리그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도움 하나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날 도움을 추가하면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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