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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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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 이다영(25)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이 9일 전날 결혼 생활 중 거듭된 폭언과 폭행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남편의 주장에 대해 이다영의 입장을 전했다. 법무법인 세종에 따르면 이다영은 2018년 4월 조 씨와 결혼해 4개월간 혼인 생활을 유지하다가 이후 별거 중이다. 세종은 남편 조 씨는 이혼 전제 조건으로 이다영이 결혼 전 소유한 부동산 또는 현금 5억원을 달라는 경제적 요구를 반복해왔다고..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에서 6회 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ALDS 2차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5-8로 추격하던 6회말 2사에서 보스턴 우완 투수 태너 하우크의 바깥쪽 시속 154㎞짜리 빠른 볼을 밀어 담장을 넘겼다...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천2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이틀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채드 레미(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손흥민(29·토트넘)이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의 올해 후보 30명에서 빠졌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풋볼은 9일(한국시간) 발표한 2021 발롱도르 후보 30명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시상식에서는 설기현 경남FC 감독, 박지성 전북 현대 어드바이저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3번째로 발롱도르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명단에 아시아 선수는..
고진영(26·세계랭킹 2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콜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1·661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에서 버디 3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고진영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된 탓에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하고 14개 홀만 진행했다. 그러나 고진영은 중간 성적..
미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2연승을 내달렸다. 휴스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화이트삭스와 ALDS 2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휴스턴은 1승만 보태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오른다. 두 팀은 시카고로 옮겨 11일 오전 9시 3차전을 벌인다. 4-4로 맞서던 7..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터키)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페네르바체는 9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페네르바체는 한민족의 자주적 정체성의 중요한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국경일인 한글날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터키어와 한글로 올렸다. 이어 페네르바체는 메수트 외질과 김민재의 한글 유니폼 사진을 게재하며 한글 유니폼을 서울에서 판매한다고 알렸다. 페네르바..
한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29)이 무승부에 그칠 뻔한 최종예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7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4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한국은 후반 3분 황인범(루빈 카잔)이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상대 수비를 요리조리 제쳐낸 뒤 번뜩이는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LA 다저스가 ‘가을 좀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터진 크리스 테일러의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올 시즌 106승 56패로 지구 우승급 시즌을 보냈지만 같은 지구의 샌프란시스코 자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뷰캐넌(32)이 2년 연속 시즌 15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27경기 15승 7패)에 이어 올 시즌까지 15승을 달성하면 삼성 선수로는 34년 만에 2년 연속 15승을 달성한 선수가 된다. 뷰캐넌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14승(5패)째를 수확했다. 이로써 뷰캐넌은 2년 연속..
‘무적 함대’ 스페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열린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서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의 멀티골에 힘입어 이탈리아를 2-1로 꺾었다. 올해 7월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4강전에서 이탈리아에 덜미를 잡혔던 스페인은 설욕에 성공했다. 반면 이탈리아는 이날 패배로..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가 약 1년 11개월 만에 옥타곤에 올라 브라질의 하니 야히아와 상대한다. UFC는 6일(한국시간) “11월 21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비에이라 vs 테이트’에서 강경호와 야히아가 벤텀급 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맞대결은 지난 8월 예정됐던 경기다. 그러나 대회 전날 야히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야히아..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29·토트넘)의 시리아전 선발 출장 강행을 예고했다. 벤투 감독은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을 하루 앞둔 6일 비대면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선발로 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이어 벤투호는 다음 날 곧바로 이란행 비행기에 올라..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AL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알렉스 버두고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숙적’ 뉴욕 양키스를 6-2로 제압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최지만의 템파베이 레이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 진출을..
빡빡한 일정 속에 국가대표팀이 차출된 손흥민(29)의 ‘혹사’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한 후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성 3·4차전을 치르기 위해 전날(5일) 귀국했다. 경기 뒤 휴식할 시간도 없이 한국으로 향했고, 6일 하루 팀 훈련을 소화한 뒤 시리아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6일 영국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