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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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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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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민유라-이튼,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 위해 네벨혼 트로피 출전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기대주 이시형(고려대)과 아이스댄스 민유라-대니얼 이튼 조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이시형은 23일 오후 4시(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대회의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민유라-이튼 조는 24일 오후 5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대회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남자..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리드 종목 '金'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18·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2021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1 IFSC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8명의 선수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나서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했다. 이로써 강력한 경쟁자인 나탈리아 그로스먼(미국), 라우라 로고라(이탈리아·이상 37홀드)를 따돌리고..

오타니, MLB닷컴 가상 투표서 AL 1위표 56표…게레로 Jr 압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MVP) 가상투표에서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압도했다. 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자사 전문가 패널의 가상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메리칸리그 MVP 레이스에서 1위 표 56표를 획득해 15표에 그친 게레로 주니어를 따돌렸다.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타니는..

'41골' 레반도프스키, 유러피언 골든슈 첫 수상 "나는 좋은 와인 같은 상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유러피언 골든슈’를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수상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0-2021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트로피를 받았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각국의 최상위 리그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레반도프스키는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9경기에 출전해 무려 41골을 폭발하며 처음으로 이..

몬요툐 감독 "류현진 목상태 나아졌다. 곧 훈련"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피칭 훈련에 돌입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몸 상태는 좀 나아졌다”며 “오늘 아니면 내일 피칭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20일 목에 뻐근함을 호소하고 IL..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첼시에 0-3 참패

손흥민(29)이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5라운드 첼시에게 0-3으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졌다. 토트넘(승점 9점)은 크리스털 팰리스전(0-3패) 이후 2연패를 달렸다. 이날 승리를 거둔 첼시(승점 13점, +11)는 맨유(승점 13점, +9)를 3위로 밀어내고..

황희찬,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울브스, 승격팀 브렌트포드에 0-2 덜미

황희찬(25·울버햄턴 원더러스)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로맹 사이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12일 왓퍼드전에서 교체로 EPL 데뷔전을 치르며 데뷔골을 터트..

류현진, 미네소타전 2이닝 5실점…또 '최악투&조기 강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4승 도전에 재차 실패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다. 홈런 2개 포함 안타 5개를 맞았다. 볼넷도 1개 내줬다. 삼진은 2개 잡았다. 평균자책점(ERA)은 4.11에서 4.34로 더 올라갔다. 류..

김민재, 유로파리그 데뷔…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민재는 17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1-202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페네르바체는 프랑크푸르트와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페네르바체는 조 2위에, 프랑크푸르트는 조 3위에..

손흥민 빠진 토트넘, 렌과 콘퍼런스리그 1차전 2-2 무승부

손흥민(29)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훗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1차전 스타드 렌(프랑스)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렌과의 2021-2022 UECL G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획득하는데 그쳐, 조 2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치른 EPL..

대한체육회 등 체육계 혁신협의체, 체육계 청렴문화 확산 위한 캠페인 진행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체육산업개발, 태권도진흥재단 등 체육계 혁신협의체 5개 기관이 체육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진행했다. 15~16일 양일간 진행된 공동 청렴캠페인은 지난 6월 29일 5개 기관장 참여로 체결된 ‘체육계 청렴윤리·인권보호 공동실천 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올림픽공원 내 4개 기관은 순환으로 태권도진흥재단은 같은 기간에 태권도원에서 기관별 임직원 대상으로..

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 "적극적이고 스피드있는 한국 축구 만들 것"

황선홍(53) 신임 한국 남자축구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적극적이고 스피드 있는 강한 한국 축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황 신임 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화상으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다는 건 큰 영광이고 책임감이 따른다”며 “여기까지 오는데 20여 년이 걸렸다. 성공과 실패 등 여러 경험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당당하게 해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양현종, 텍사스에서 두 번째 방출대기…도전이냐, 국내복귀냐

양현종(33)이 또 한번 기로에 섰다.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시즌 두 번째 방출 대기(designated for assignment) 통보를 받아, 빅리그 도전과 국내 복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다시 놓였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외야수 윌리 칼훈을 40인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양현종을 지명 할당했다”고 발표했다. 양현종의 트리플A팀..

한가위를 스포츠와 함께…손흥민 등 국내외 스포츠스타들 출전 대기

사실상 17일 오후부터 시작될 올 한가위 연휴는 주말을 끼고 있어 국내·외 주요 경기가 다수 예정돼 있다.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과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해외파들의 출격부터 명절이면 빼 놓을 수 없는 씨름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친 스포츠팬들의 눈과 귀를 달래줄 전망이다. 우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18일(한국시..

황선홍 감독, 한국 축구 U-23 대표팀 사령탑 선임

황선홍(53)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한국 남자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황선홍 감독을 U-23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황 감독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까지 U-23 대표팀을 맡는다. 다만 내년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중간 평가를 거쳐 계약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황 감독은 현역 시절 1990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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