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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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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공화당, 한국 정통망법 집행 브리핑 요구…쿠팡 이어 디지털 규제 압박

북미관계, '전쟁상태서 평화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 조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1년 전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없을 것”이라며 전쟁 위협을 불..

문 대통령 미 폭스뉴스 인터뷰 전문, 방송 후 앵커-전문가 토론 진행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오후 6시부터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후 6시부터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어느 정도 진지한 핵 폐기 조치를 취할 경우 그 이후에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어느 정도 속도 있게 해 주느냐에 달려있다”며 “미국이 속도 있는 상응 조치를 취해 준다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도 보다 속도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의 ‘상응조치’와 관..

문 대통령 "미 상응조치 속도 땐 북 비핵화 조치 속도낼 것"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이 어느 정도 진지한 핵 폐기 조치를 취할 경우 그 이후에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어느 정도 속도 있게 해 주느냐에 달려있다”며 “미국이 속도 있는 상응 조치를 취해 준다면 북한의 비핵화 조치도 보다 속도를 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미 '국민 아버지' 코스비, 성폭행으로 최장 10년 철장행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에게 법원이 최장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스티븐 오닐 판사는 25일(현지시간) 코스비에게 약물 투여에 의한 성폭행 혐의 등에 대한 유죄를 인정해 징역 3∼10년을 선고했다. 3년간 복역 후 가석방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만 허용되지 않으면 최장 10년까지 복역해야 한다는 의미다. 코스비는 선고 직후 수갑이 채워진 채로 구치소에 수감됐..

트럼프-로하니 공방, 지난해 트럼프-리용호 설전 연상

미국과 이란이 25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을 통해 공방을 주고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부패한 독재’라고 지칭하고 “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란과 죽음, 파괴의 씨를 뿌렸다”고 비판했다. 이에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협상에 초청했던 똑같은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계획을 숨기지 않은 것은 아이러니”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의 협상으로..

로하니 이란 대통령 "미 이란제재, 경제전쟁, 경제적 테러"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제재에 대해 “경제전쟁에 이르고 있다”며 “경제적 테러”라고 지적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행한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는 무역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란을 넘어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며 이같이 말하고 “이란은 과거에도 제재를 견뎌냈고, 현재의 어려운 국면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로하니..

리용호 북 외무상 뉴욕 도착, 폼페이오 국무와 회담 여부 주목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리 외무상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출발한 에어차이나 항공편으로 이날 오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 도착, 오는 29일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리 외무상은 이번 연설에서 미국을 직접 자극하는 발언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북한이 그동안 미국에 요구해왔던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완화 필요..

문 대통령, 아베 총리에 "북일정상회담 성사 적극 지지 협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절한 시기에 일본과 대화를 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전(현지시간) 뉴욕 파커호텔에서 가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날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2시 15분까지 55분 동안 진..

문 대통령 "북미 비핵화 협상, 다시 본격화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로 신뢰하고 있고 중단됐던 미·북 간 비핵화 논의도 다시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CFR·KS(코리아소사이어티)·AS(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주최 연설에서 전날 한·미정상회담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과 나는 센토사합의·판문점선언·평양공동선언..

문 대통령, 아베 총리에 "화해치유재단, 고사할 상황" 해산 시사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국민의 반대로 화해치유재단이 정상적 기능을 못하고 고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지혜롭게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파커호텔에서 가진 아베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국내에서 재단의 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현실을 설명하며 이같이..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군사 준비태세 저하 야기"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지명자는 25일(현지시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이 ‘신중한 모험’이었다며 한·미연합군의 군사적 준비태세에 저하를 야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한미군 철수가 “상당한 수준의 전략적 위험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 후임으로 지명된 에이브럼스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에이브럼스..

트럼프, 북미관계 '전쟁상태서 평화체제로' 신패러다임 전환 의지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일 유엔총회 연설은 북·미 관계가 ‘전쟁 상태에서 평화체제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북한 관련 부분은 출범 2년 남짓한 트럼프 행정부의 업적을 짧게 언급한 후 곧바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2분 동안 차분한 어조로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조치와 북·미 관계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감사한다..

트럼프 "중 불공정 무역관행, 지적재산권 침해, 더이상 용인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과 지적재산권 침해를 지적하면서 “우리는 더 이상 이 같은 오용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우리의 노동자들이 희생되고, 우리 기업들이 속임수를 당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에 대해 여전히..

트럼프 유엔총회 북한 관련 연설 "전쟁 망령을 새로운 평화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우리는 많은 나라의 지지 속에 전쟁의 망령을 대담하고 새로운 평화의 추구로 대체하기 위해 북한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해 지난해와는 확연히 달라진 북·미 관계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문제 언급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트럼프 "이란 지도자, 혼란·죽음·파괴의 씨 뿌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의 지도자들은 혼란과 죽음, 파괴의 씨를 뿌렸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뉴욕 유엔본부 일반토의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들은 이웃이나 국경, (다른) 국가의 주권을 존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부패한 독재’라고 지칭하고 “이란이 침략적 행위를 계속하는 한 우리는 모든 국가가 이란 정권을 고립시킬 것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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