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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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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싱가포르 제외 3~4곳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3∼4곳이 검토되고 있고, 시점은 ‘그다지’ 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북·미가 미국과 북한에서 많은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사의를 밝힌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를 면담하면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고 당국자..

트럼프 최측근 헤일리 주유엔 미 대사, '깜짝 사의'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연말에 물러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 오벌오피스에서 헤일리 대사와 면담하면서 기자들에게 “헤일리 대사가 아마 6개월 전에 2년 차 끝, 올해 연말에 좀 쉬고 싶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헤일리 대사를 “나에게 매우 특별한 사람” “환상적인 사람”이라며 “그와 함께 우리는 아주..

미 WSJ "북 비핵화 행보 '걸음마' 수준 불과, 핵 리스트 제출 않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 결과와 관련해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행보가 ‘걸음마(baby steps)’ 수준에 불과하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유력 인터넷 매체 복스도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정말 뭔가 큰 것을 포기한 것으로 믿으려고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WSJ은 이날 사설을 통해 “(북·미 간에) 외교적 분위기가 좋아 보이고 온화함이 좋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3~4곳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3∼4곳의 장소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에서 사의를 밝힌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를 면담하면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장소가 싱가포르는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지난 7일(한국시간) 제4차 방북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의 (김정..

IMF, 내년 미중, 올해 EU 경제성장률 전망치 0.2% 하향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9일(현지시간) 무역전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2.5%, 6.2%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IMF는 유럽연합(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을 일컫는 유로존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 전망치인 2.2%에서 2.0%로 하향 조정했다. 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이 최근 감세법을 통과시키는 등 건전한 경제 모멘텀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북중러 모스크바 외무차관급 회담...비핵화 협상 공조 강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현지시간) 북한·중국·러시아 3자 외무차관급 회담이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부장 겸 한반도사무특별대표·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아태지역 담당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약 3시간 동안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영빈관에서 비공개 회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1시 30분께 회담이 끝난 뒤 결과에 대..

구글플러스 개인정보 노출, 서비스 폐쇄키로

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구글플러스’ 이용자 수십만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개발업체에 노출돼 이 서비스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소식통과 입수한 구글 내부 문건을 인용해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지난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이용자 정보 노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구글이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구글플러스 이용자..

"폼페이오, 평양공항서 '김 위원장 면담인원, 통역 배석불가' 통보받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7일 방북 했을 때 북한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면담 배석 인원을 제한하고, 동행한 통역도 배석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풀기자단 소속 한 기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폼페이오, 평양 여정 시작부터 힘든 흥정에 직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영접 나온 김영철 노동당 부위..

고노 일 외무상 "폼페이오와 종전선언 시기상조, 의견 일치"

미·일 외교장관이 북한이 요구하는 한국전쟁 종전선언이 시기상조라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종전선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종전선언이 시기상조라는 데 “미·일의 입장이 일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아사히(朝日)·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교도(共同)통신 등 일본 언론이 8일 보도했다. 고노 외상은 종전선언..

힘 실리는 비건 대북특별대표, 최선희 채널 가동 본격화 전망

북·미 비핵화을 논의하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간 실무협상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비건 특별대표는 8일 1박 2일간의 평양·서울 방문을 마치고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떠나기에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수행기자단 간담회에 배석해 “어젯밤 내 카운터파트에게 가능한 한 빨리 보자고 초청장을 발송했다”며 “우리는 실제 특정한 날짜와 장소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

폼페이오 미 국무, 베이징 양제츠 왕이 연쇄회담 발언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양제츠(楊潔지)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원,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에 대한 공동의 결의를 재확인했다고 헤더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이 전했다. 나워트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을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이 이날 양제츠 정치국..

폼페이오 "핵 사찰단 방북할 것...2차 북미정상회담 일시·장소 근접"(종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8일 국제 핵 사찰단이 조만간 북한을 방문할 것이며 2차 북·미 정상회담 일시·장소에 관해 북·미가 근접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떠나기에 앞서 수행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비판하는 쪽에서는 방북 기간 비핵화에 대해 새로운 것을 얻지 못했다고 이야기할 텐데 어떻게 대응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우리는 중대한 진전을 이뤘고 중대한 진전을 계속 만..

폼페이오 "핵 사찰단 곧 방북, 2차 북미정상회담 일시·장소 거의 근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 4차 방북을 계기로 북한 비핵화 협상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핵 사찰단이 곧 북한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1박 2일간의 평양·서울 방문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수행 기자단과의 브리핑에서 방북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중대한 진전을 이뤘..

남북 유엔주재 대사, 중국 국경절 연회서 첫 만남

조태열 주유엔 한국대사가 지난달 새로 부임한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를 만났다. 조 대사는 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일 주유엔 중국대표부에서 열린 중국 국경절 연회에서 김 대사와 만났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조 대사는 “중국 국경절 연회에서 김 대사를 잠시 만나 환담을 나눈 뒤 마차오쉬(馬朝旭) 유엔주재 중국대사와 함께 어울려 사진도 찍었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또 김 대사와의 만..

김정은 - 폼페이오, '비핵화 시간표' '상응조치' 의견접근 이룬 듯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7일 4차 방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면담하고 핵 리스트 신고 등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와 종전선언 등 미국의 ‘상응조치 시간표’와의 ‘빅딜’에 어느 정도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평양 방문 기간 북한의 비핵화 조치들과 미국 정부의 참관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하고, 미국의 상응조치를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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