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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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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대주의자 40대 남성, 미 유대교 회당에 총격 11명 사망

미국 동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유대교 회당(시너고그)에서 27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1명이 숨졌다. 경찰 4명을 포함해 6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2명은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피츠버그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트리 오브 라이프(Tree of Life)’ 시너고그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피츠버그 도심에서 불과 10여분 떨어진 곳으로 유대인이 많이..

미 유대교 회당에 총격 사건 최소 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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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의제서 무역 배제 방안 고려"

미국 백악관이 다음 달 말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의제에서 무역을 배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고문 일부는 중국이 미국의 협상 목록을 해결하는 데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까지 무역에 관해 중국과 협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트럼프..

트위터, '폭발물 소포' 용의자 협박 트윗 신고받고도 무시, 사과

트위터가 미국 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을 겨냥한 연쇄 ‘폭발물 소포’ 사건의 용의자로부터 협박 트윗을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도 무시한 사실이 드러나자 사과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AF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전직 미 의회 대변인이자 정치 평론가인 로셸 리치는 지난 11일 폭스뉴스 출연 직후 이름이 ‘시저 알티리’로 돼 있는 시저 세이약의 트위터 계정으로부터 협박 트윗을 받았다...

매티스 미 국방 "웨이 중 국방, 다음주 워싱턴 방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방부장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중 간 군사 관계에 관한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중동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국제안보회의 ‘IISS 마나마 대화’에서 한 연설에서 “전략적 경쟁이 적대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면서 “나는 한 달 전 베이징(北京)에서 카운터파트(웨이펑허 부장)..

IMF, 아르헨티나 구제금융 563억달러 승인

국제통화기금(IMF)은 26일(현지시간) 563억달러(64조3228억원)의 아르헨티나 구제금융을 확정했다. IMF는 이날 집행 이사회를 열어 아르헨티나의 경제 안정을 돕기 위한 563억달러 규모의 대기성 차관 대출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정부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362억달러를 지원받고, 나머지는 2020~2021년에 주어진다. 아르헨티나는 자국 통화가치가 급락하자 지난 6월..

폭발물 소포 13개 반트럼프 진영에 보낸 50대 공화당원 전과자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이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체포된 용의자는 플로리다주 애번투라에 거주하는 시저 세이약(Cesar Sayoc·56)이라는 인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민주당 성향의 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자택의 우편함에서 소포가 발견된 이후 나흘 만에 용의자가 체포된 것이다..

반트럼프 진영 폭발물 소포 용의자, 50대 남성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폭발물 소포를 동시 다발적으로 보낸 용의자로 50대 남성 한 명이 미 플로리다주에서 수사당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미 법무부를 인용해 연방 수사요원들이 폭발물 소포의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미 법무부의 세라 이스거 플로레스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용의자 한 명의 신병을 확보..

반트럼프 진영 앞 폭발물 소포 2개 추가 발견, 12개로 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 앞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내진 폭발물 소포가 코리 부커 민주당 상원의원(뉴저지)과 제임스 클래퍼 전 미 국가정보국장(DNI) 앞으로도 발송됐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발견된 폭발물은 이날 정오 현재 12개로 늘어났다. FBI는 부커 상원의원 앞으로 발송된 ‘수상한 소포’가 플로리다에서 수거됐으며,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트럼프 "이탈리아 불법이민 강경노선에 100% 동의, 경제 성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강경한 이민 정책과 확장적 재정 정책으로 유럽연합(EU)과 충돌을 빚고 있는 이탈리아 정부의 정책을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불법 이민에 대한 이탈리아 정부의 강경 노선을 비롯해 여러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탈리아의 입장에 100% 동의한다. 미국도 불법 이민에 대해 매우 강경한 노선을 취하고 있다”고 말..

볼턴 "푸틴 대통령, 워싱턴으로 초대했다"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워싱턴으로 초대했다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초대를 받았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초청을 수락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볼턴 보좌관은 “내년 신년 후에, 기본적으로 종일 회담이 될 것”이라면서..

미 경제성장률 3분기도 3.5% 고성장, 대형감세로 개인소비 4.0% 늘어

미국의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3.5%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연율 3.5%(속보치)로 집계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2014년 3분기(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2분기의 4.2% 성장률보다는 둔화한 것이다. 하지만 블룸버그 전망치(3.3%)를 웃돌았고, 2% 초반대의 잠재성장률을 크게 웃돈 것이다. 미국 경기는..

미 대북 압박 계속, 북한 위한 자금세탁, 싱가포르 기업·개인 독자제재

미국 재무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을 위해 자금 세탁을 한 혐의로 싱가포르 기업 2곳과 개인 1명에 대한 독자제재를 단행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현 제재의 이행을 지속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러한 제재를 가했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은 싱가포르의 무역회사인 위티옹 유한회사, WT 마린 유한회사, 그리고 위티옹 유한회사의 책임자이자 주요 주주인 싱가포르인 탄위벵..

'반트럼프' 진영 폭발물 소포 10개 적발, 트럼프 "사회분열·분노유발 주범 '가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대 진영에 동시다발적으로 보내진 폭발물 소포가 25일 11시 30분(현지시간) 현재 10개로 늘어났다. 수신인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조 바이든 전 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맥신 워터스 민주당 하원의원·에릭 홀더 전 법무부 장관·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었다. 바이든 전 부..

"북 해외노동자, 월 341만원 벌지만 실제 수령은 6만8000원, 나머진 노동당에"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월 3000달러(341만원)를 벌지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60달러(6만8280원)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위원장인 노동당에 바친다는 증언이 나왔다. 중동과 러시아에서 총 9년간 해외파견 노동자로 생활하다 탈북한 노희창 씨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인권 토론회에서 “중동에서는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또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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