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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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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사면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마이클 T 플린 장군(예비역 중장)이 일반 사면을 받았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린 장군과 그의 훌륭한 가족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이제 정말 환상적인 추수감사절을 보낼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플린 전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 오후 8시 15분(GMT 시간·한국시간 26일 오전 5시 15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6055만9947명이다.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이후 11개월 만에 한국 전체 인구보다 1000만명 많은 6000만..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다. 향년 60세. 마라도나는 이날 오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고,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뇌 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한 후 11일 퇴원했었다. ◇ 축구계 ‘모차르트’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등번호 10번..
미국 네바다주 법원이 대선에서 대규모 부정 투표가 발생했다는 공화당 측의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허용했다고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메도스 실장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네바다의 빅 뉴스”라며 “판사가 네바다주 공화당원들이 12월 3일 청문회에서 광범위한 유권자 사기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허용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미국인들은 일어난 일을 직접 본 사람들로부터 증거..
미국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주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해당 주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인증했다.이는 최근 조지아·미시간주에 이은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지만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점점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는 67개 카운티의 투표 총합을 확인한 결과 바이든의 승리를 공식 인증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소속인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주 지사는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24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3만 선을 넘어섰다. 조 바이든의 정권 인수 절차가 공식 시작되고,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에 이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최대 90%라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이 호재는 국제 증시에도 순풍으로 작용했다. 소비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도 급등했고, 대표적인..
조 바이든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이 돌아왔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일방주의’와의 결별을 예고했다.바이든은 이날 오후 거주지인 델라웨어주 윌밍턴 퀸극장에서 차기 행정부의 외교안보팀 지명자를 소개하면서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을 반영하는 팀”이라며 “세계에서 물러서지 않으면서 다시 한번 테이블의 맨 앞에 앉아 세계를 이끌고, 우리의 적들과 맞서며 우리의 동맹을 배척하지 않으면서 우리의 가치를 위해..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지명된 토니 블링컨은 24일(현지시간) 전 세계 현안을 미국 단독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면서 다른 나라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블링컨 지명자는 제정 러시아와 나치, 그리고 공산주의 폴란드에서 탈출한 가족사를,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지명자는 부모가 공산주의 쿠바에서 탈출한 사실을 각각 거론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공산주의 및 전체주의 국가에 강경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민주당 소속인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주 지사는 이날 트윗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가 대선 결과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울프 주지사는 “나는 연방법의 요구에 따라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를 위한 선거인단 인명부 확인증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와 나라 역사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에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하라고 연방총무청(GSA)에 지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나는 우리나라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에밀리 (머피) GSA 청장과 그녀의 팀이 원래 절차에 따라 해야 할 일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나의 팀에도 같은 일을 하도록 말했다”고 말했다.GSA가 대선 승리를 공식 인정하는 기관이고, 차기 대통령..
미국의 연방총무청(GSA)이 조 바이든의 승리를 23일(현지시간) 공식 승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AP통신은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11·3 대선의 “분명한 승자”라고 GSA가 확인했다면서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의 정권 인수의 길을 연 것이라고 전했다. GSA는 그동안 바이든의 대선 승리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지 않아 바이든 인수위가 정권 인수를 위한 자금과 인력을 받지..
미국 미시간주는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승리를 공식 인증했다.미시간주 개표참관인위원회는 이날 바이든 후보가 승리한 개표 결과 인증을 위한 투표를 진행해 통과시켰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속된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와 미시간주 공화당은 지난 21일 미시간주 개표참관인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개표 결과 감사가 필요하다면서 이날로 예정된 인증을 2주일 늦춰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
재닛 옐런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74)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에 지명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옐런 전 의장이 공식 지명 후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이 된다. 아울러 미 중앙은행인 연준 의장과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그가 재무장관에 임명되면 미 경제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요직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이 용이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는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가격은 3파운드(4500원) 정도로 15파운드(2만2000원)인 화이자나 25파운드(3만7000원)인 모더나 백신보다 훨씬 저렴하다. 아울러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이용한 화이자나 모더나..
미국 행정부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11일부터 접종하기 시작할 것이고, 내년 5월께 미국에서 ‘집단면역’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 ‘초고속 작전’팀 몬세프 슬라위 최고책임자는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