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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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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벌인다. 매카시 의장은 21일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일본 히로시마(廣島)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바이든 대통령과 '건설적인' 전화통화를 했다며 백악관과 공화당 실무팀 간 논의가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말했다. 매카시 의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중국과의 관계 해빙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지만 중국 당국이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면서 미·중 간 엇박자가 부각되는 모양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일본 히로시마(廣島)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해 초 미국 영공을 침범한 중국 정찰 풍선을 미국이 격추한 이후 냉각된 미·중 관계가 곧 해빙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폐막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생각했던 것처럼 서방의 결의를 꺾지 못할 것이라면서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단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미국 뉴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각국 정상을 만나 군사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도 첫 대면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군사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한 데 이어 우크라이나 문제를..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들은 20일 첨단 반도체나 중요 광물자원 등 전략 물자 생산과 개발에 공동 투자하는 민간 주도의 '쿼드 투자자 네트워크(QUIN)'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쿼드 정상들은 이날 저녁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지원을 승인하면서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작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러시아는 미국 등 서방의 F-16 전투기 지원 추진이 막대한 위험을 자초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에 대한 동맹국의 미국산 F-16 전투기 훈련 실시와 다른 국가들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일본 히로시마(廣島) 정상회의에 대면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미국 블룸버그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시아 국가를 직접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지지(時事)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20일께 일본을 방문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차가 미국 내 차량 도난 사건 집단소송과 관련해 피해자들과 약 2억달러(27000억원)의 보상에 합의했다. 현대차와 기아차 미국법인은 18일(현지시간)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도난 방지 장치가 없는 차량 소유자들의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사는 보험으로 보상되지 않는 피해자의 손해 등에 대해 현금을 지급하고, 도난 방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큰 암초에 부딪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미국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해 인수를 막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국 인터넷 매체 폴리티코는 18일(현지시간)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 법무부의 이 같은 검토 내용을 전했다. 미 법무부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가 미국 내 중복 노선 경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하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17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실패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폴트가 되면 미국 및 세계 경제에 재앙이 올 것이라는 경고가 잇따르자 협상 타결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협상 내용이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 연구 과학자 3명을 구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과학자들이 러시아 과학계에 경종을 울린 반역 조사에서 매우 심각한 혐의가 있다고 했지만 극초음속 킨잘 미사일이 우크라이나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공체계에 요격된 것과 맞물려 주목된다. 구속된 과학자 3명의 동료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서한에서 과학자들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검찰이 러시아 과학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이라..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 지명자는 17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는 북한 주민의 착취와 학대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무기 프로그램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지적했다. 터너 지명자는 이날 워싱턴 D.C. 연방의사당에서 진행된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의 인권 기록이 악화하면서 북한의 광범위한 인권 침해와 유린, 그리고 국제 안보에 대한 북한의 위협 사이의 연관성은 분명해졌다"며 이같이..
19~21일 일본 히로시마(廣島)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에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한·미·일 정상회담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일정 문제로 개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가는 바이든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원 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 정상회담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는 기본적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유시쿤(游錫곤) 대만 입법원장(국회의장)은 16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필리핀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대만·미국과 함께 중국의 야망에 맞서 '초승달 모양의 방어선(crescent of defense)'을 형성하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유 원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에서 한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