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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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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파괴·경제 고사·합의' 최후 선택지 제시...이란 "미군기지 타격" 맞불...유엔총회 기간 분수령

트럼프, 공항 영접에 B-2·F-22까지…시진핑에 '최고 예우'...무역휴전·AI·대만 '빅딜' 시험대

후티, 사우디 리야드·얀부 동시 타격…이란 종전 조건 제시...미 전비 급증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2027년까지 고금리 예고

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11월 미 소비자물가 3.1% 상승...둔화 추세 지속

올해 1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2%에서 둔화한 수치다. 아울러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1%)와 동일하지만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해 시장 전문가 예상치(0.0%)를 웃돌았다. 휘발유 가격이 전년 대비 8.9%, 항공 요금이 12.1% 각각 하락했지만..

1997년 대비 임금 10% 하락 일본, 임금 인상분 최대 35% 법인세서 공제

일본 정부와 여당이 대기업 임금 인상분의 최대 35%를 법인세에서 공제하는 세제 개정안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와 여당은 임금 인상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를 개정해 임금 총액을 전년 대비 7% 이상 늘린 대기업에 대해 인상분의 최대 35%를 법인세에서 공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등이 12일 보도했다. 임금 인상 촉진 세제는 직원 임금을 전년도보다 일정 수준 이상 인상한 기업의 법인세..

트럼프 "하루만 독재자 돼 쓸어버릴 것"...바이든 "정치 폭력, 그냥 못 둬"

내년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칭 '독재자'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후원자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재자' 발언을 거론하면서 "그는 이를 큰 소리로 외쳤다"며 "그는 얼마 전 단 하루만 독재자가 돼서 공무원들과 다른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싶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적 폭..

젤렌스키, 지원 호소 위해 워싱턴 방문...푸틴, 샴페인 마시며 "우크라, 미래 없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상황에서 러시아 침략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한 11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해 수개월만이 가장 강력한 탄도미사일들을 발사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푸틴, 샴페인 마시면서 "우크라이나에 미래 없다"고 한 수시간 후 러 미사일, 키이우..

"중 해킹부대, 일본 이어 미국 핵심 인프라 침투...아시아 위기 대응 능력 훼손 목적"

중국 인민해방군 산하 해킹 부대가 지난해에만 미국의 전기·수도·통신·운송 등 핵심 인프라의 컴퓨터 약 20곳에 침투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 행정부 관리들과 업계 보안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는 태평양에서 미·중 분쟁이 발생했을 때 중국이 미국에 대해 패닉과 혼란을 초래하거나 물류를 교란하려는 광범위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WP가 지난..

미 실리콘밸리 인재, 미국·인도·중국·한국·일본 등 출신국별 통계 보니

미국과의 갈등 속에서도 중국계 커뮤니티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 인재 15%를 공급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1일 보도했다.미국 비영리단체(NPO) 조인트벤처 실리콘밸리의 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실리콘밸리 기술계 종사자(대졸 이상) 중 중국 출신은 15%로 인도(25%)·미국 캘리포니아주(州) 16%에 이어 3번째로 많다. 이어 미국의 캘리포..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취임 일성 "좌파 포퓰리스트 파산 경제 회생에 공공지출 15% 삭감"

하비에르 밀레이(53)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에노스아이레스 연방의회 앞 계단에서 한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최악의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규모 공공 지출 삭감에 대비하라고 촉구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좌파 전임자가 파산시킨 경제 회생 위해 공공 지출, GDP 15% 삭감" 밀레..

"하마스 대원 항복 속출, 통치체제 붕괴 시작"...가자 재건-치안-통치 3단계 방안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많은 대원이 항복하고 있다며 하마스의 가자지구 통치 체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마스 대원들이 지도부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는 등 조직 내부의 분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스라엘군은 진단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주도의 향후 가자지구 통치 방안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이스라엘군 "많은 하..

트럼프 '대세론' 형성 지속...WSJ 미 대선 여론조사, 트럼프 47%-바이든 4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내년 대선 가상 대결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또다시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미국 전역의 등록 유권자 1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늘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7%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선택해 43%에 그친 바이든 대통령에 4%포인트 앞섰다고 보도했다...

미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공화당 의원들, '김치의 날' 공식 제정에 '파이팅'

6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김치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하킴 제프리스 미국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뉴욕)는 이날 오후 하원 캐논빌딩 '낸시 펠로시룸'에서 진행된 '김치의 날' 행사에 참석, '해피 김치 데이'를 외치면서 한인 커뮤니티는 미국의 멋진 다양성 모자이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훌륭한 음식을 요리한다며 "나는 김치와 한국식 바비큐를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다양..

G7정상회의, 북 도발 규탄..러 다이아몬드 수입 규제...생성AI 규칙 첫 승인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6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러시아에 대한 무기 제공을 강하게 규탄했다. G7 정상들은 또한 러시아산 다이아몬드 수입을 규제하고, 중국의 자원 수출 통제에 대응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상 처음으로 생성 인공지능(AI)에 대한 포괄적인 규칙을 승인했다. ◇ G7 정상회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러에 무기 제공 규탄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

구글, 현존 최고 AI 언어모델 제미나이 공개...오픈AI GPT-4와 경쟁 구도

구글은 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하고, 이 모델이 오픈AI의 챗GPT-4 등 모든 LLM보다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제미나이 우산 아래의 고객에게 다양한 AI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오디오부터 영상까지 다양한 미디어를 처리할 수 있는 제미나이의 능력은 사용자가 더 넓은 범위에서 챗봇을 사용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매카시 전 미 하원의장, 의원직 사퇴 전격 선언...17년 의정생활 종지부

미국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이 올해 연말에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매카시 전 의장은 지난 10월 3일 하원 본회의에서 공화당 소속 강경파 의원들이 주도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 통과로 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의장에서 물러난 지 두 달여만인 이날 전격적으로 의원직 사퇴를 발표했다. 매카시 전 의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을 통해 사퇴를 발표하면서 "선출..

국립외교원, 미 국무부 정보조사국과 협력 제도화, 글로벌 전략기관으로 도약 추진

국립외교원이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INR) 간 협력을 제도화하는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박철희 국립외교원 원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국무부를 방문해 브렛 홈그렌 INR 차관보를 면담하고 이 같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국립외교원이 밝혔다. 박 원장과 홈그렌 차관보는 북한 정세를 포함한 다양한 역내·국제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인적 교류 및 연구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미 Z세대, 베이비붐세대 제치고 제3 노동력 부상, 직장은 어떻게 바뀔까

약 7200만명인 미국 Z세대가 내년 미국 노동 인구에서 처음으로 베이비붐 세대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CNBC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미국 구직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트렌드 예측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글래스도어의 아론 테라자스 수석이코노미스트가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고용주들의 우선순위 결정에 매우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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