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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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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들이는 제주항공…LCC 경영 공식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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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3조에 SK실트론 인수…반도체 전공정 품는다
1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우 임신과 출산이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아이 낳기를 포기하거나, 폐업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임신과 출산을 선택하더라도 일정 기간 가게 문을 닫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이러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휴업 기간 중 발생한 임대료, 공과금 등 각종 고정비를 지원하는 '휴업손실비용보상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서울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대중문화 예술인 4명을 홍보대사로 새롭게 위촉했다. 구는 가수 이자연씨, 박상민씨, 박승화씨, 강혜연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자연씨는 트로트 가수이자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강남구민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박상민씨는 '하나의 사랑'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꾸준한 기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서울시정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환경에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장이 오는 14일 개최된다. 서울시는 '2025년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12년부터 외국인 주민 서울생활 살피미 사업을 운영하며 외국인 주민의 관점에서 서울 생활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왔다. 신림선 도시철도 승강장 안내문 자동 여닫힘 공지를 한국..
서울시가 침체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되살리기 위해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시는 'DDP 일대 정비예정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재지정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해 직·주·락이 갖춰진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내년 연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DDP 일대는 1990년대 패션 1번지로 불리며 국내 패션산업 성장..
"석촌호수와 잠실 지역에 오가는 유동인구가 수천 만명인데, '송파대로 걷고싶은 가로정원'이 조성된다면 가락몰까지 정원 같은 길을 걸어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송파의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 겁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할 '송파'를 기대하고 있다. 그 중 '송파대로 걷고싶은 가로정원' 사업을 변화의 핵심으로 꼽는다. 서 구청장은 "현재 송파대로 일대에는 상가 1층에도 빈 점포가 많은 게 현실"이라..
최근 딥시크 쇼크 속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안은 무엇일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딥시크 개발 전부터 행정에 속속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오곤 했지만, 생성형 AI를 직접 개발하는 모습에는 소극적이었다. 생성형 AI 개발에는 미국처럼 엄청난 물량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에서다. 이후 저비용·고성능 AI 모델 '딥시크'가 전세계를 강타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발빠르게 '인재 1만명 유치' '서울을..
앞으로 송파구에서는 전기차 충전에 애로를 겪는 일이 없어진다.충전시설 내비게이션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상은 물론 지하 충전시설도 꼼꼼히 안내한다. 이렇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충전시설 위치를 꿰뚫다보니 화재사고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송파구가 이렇게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구는 지역내 모든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통합 기록·관리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제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진정성 있는 개헌 논의에 동참해주시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대한민국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개헌 논의가 불붙고 있다. 87년 체제 이후 지속된 권력의 극단화를 막아야 국민 통합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그런데 이 대표..
유아차, 분유 등 챙겨야 할 짐이 많은 아기와의 외출을 돕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신청이 몽땅정보만능키에서 한번에 할 수 있게 됐다. 다자녀·한부모 가족에게는 최대 2만원의 포인트가 추가 지급한다. 서울시는 '서울엄마아빠택시'서비스 이용을 대폭 개선하고 신청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기존 1개 업체에서 올해 '타다'와 '파파' 2개 업체로 운영업체를 확대했다. 이용자는 2개 업체 중 희망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K-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던 '서울페스타'가 올해는 '서울 스프링 페스타(Seoul Spring Festa)'로 다시 돌아온다. 특히 개막쇼인 '서울 원더쇼(Seoul Wondershow)'에 K-팝 스타 중 누구로 라인 업을 짜는지가 세계 팬들의 관심사다.전 세계 137개국에 공연이 중계되기 때문이다. 출연진은 이달 셋째주 공식 누리집에 공개된다. 오는 4월 30일 K..
서울시 중장년의 태블릿PC와 웨어러블 기기 보유율이 2019년에 각각 7.4%, 2.9%였으나 2023년 21.7%, 26.6%로 3배 이상 증가했다. OTT 이용률은 95%를 돌파하며 기존 TV 중심의 미디어 소비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급격히 이동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러한 수치가 나타내듯이 서울시 중장년층이 디지털 환경을 빠르게 수용하며 새로운 소비·정보탐색 패턴을 보이고 있다. 7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발표한..
서울시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손잡고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김병민 시 정무부시장은 권태성 서울노동청장, 고승덕 한터협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 이용 청소년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3개 기관은 가정 밖 청소년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립준비 청소년 지원 종합패키지 운영 △취업 취약..
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시·자치구·유관기관 등의 인력 4926명과 제설장비 1318대를 투입해 강설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시는 강설 1시간 전 제설제 살포를 완료하고,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기 위한 제설작업 등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최근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수련센터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투입해 수련 기능을 유지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생명의 최전선, 서울시가 지키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병원 수익률 1위 부서는 부서는 장례식장, 2위는 주차장, 3위는 식당.' 최근 화제의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한 장면이다. 반면..
미혼남녀의 만남의 장으로 조성될 '설렘, 아트나잇' 참여자 접수를 진행한 결과 2356명의 시민들이 신청을 완료했다. 남성은 974명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여성은 1382명이 신청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될 '설렘, 아트나잇' 참여자 100명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여성이 더 많이 신청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남녀 지원자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