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화재 진압한 주한 카자흐대사관 직원 등 16명, 서울시 명예시민 선정
서울시가 14개국 출신 외국인 이웃 16명을 '2024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선정자로는 영화배우 성룡, 2002년 축구대표팀 감독 거스 히등크 등이다. 시는 1958년부터 시민과 거주 외국인에게 귀감이 되는 외국인 또는 시를 방문하는 외빈을 '명예시민'으로 뽑고 있다. 올해 명예시민은 각국 대사관, 공공기관 단체의 장, 사회단체장,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