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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은 BYD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전략 모델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로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갖춘 제품이다.
시걸에는 고효율 여름용 타이어 '엔블루S'가 유럽 수출 차량에 장착된다. 엔블루S는 유럽의 강화된 탄소 배출 규제에 대응해 회전 저항을 최소화하고 고속 주행 시 배수성과 젖은 노면 제동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두 차종에 OE를 개시한 것은 하나의 타이어로 전기차와 내연기관 등 차종의 구분없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BYD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2012년 첫 해외 OE 공급을 시작한 이후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스텔란티스,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현대 아이오닉6, 수소전기차 넥쏘, 기아 EV3부터 EV9까지 다양한 차종에 적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