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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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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에서 증인신문이 계속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실종되고 오히려 더불어민주당발 내란공작 커넥션이 집중 부각되고 있다. 먼저 '탄핵' 소추 가결에 불을 댕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 사령관'의 증언이 오락가락하면서 탄핵 심판이 윤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 탄핵안 통과에 결정타로 작용한 핵심 증인들의 물증 중에서 특히 '홍장원 메모'의 신빙성에도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
한·미 외교 수장이 독일 뮌헨에서 처음으로 대면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오는 14~16일 열리는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첫 대면 회담할 전망이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주말 유럽 최대 규모의 연례 국제안보회의인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해 루비오 장관과 외교장관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 당국자는 "한·미 양국은 뮌헨안보회의를 계기로 외교..
국민권익위원회는 여러 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각종 뇌물을 요구한 공무원을 적발해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위해 감독기관인 해양수산부와 수사기관인 대검찰청에 사건을 이첩했다. 공무원 A씨는 중앙부처의 지방관청 소속으로 수년간 시설 안전용품 등의 구입 발주 업무를 담당했다.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던 직원 B씨는 해당 지역에서 배우자 명의로 안전용품 납품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A씨는 자신의 직무를 이용하여 B씨에게 자신의 배..
우리 정부가 미국과 일본의 정상이 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8일 외교부는 '한반도 문제 관련 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외교부 입장'을 통해 "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 및 러북 군사협력 대응, 한미일 공조에 기반한 북한과의 대화 추진 등 미일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밝힌 입장은 그간 우리측이 각급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일에 계속 전달한 대북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대통령실이 '대왕고래 프로젝트'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1차 시추 결과 발표에 대해 "동해 심해 가스전 전체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이번 잠정 결과는 대왕고래에 대한 단정적 결론이 아니며 나머지 6개 유망 구조에 대한 탐사 시추도 해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적으로 첫 번째 탐사 시추에서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며 "가이아나는 14번, 동해가..
북한 김정은이 지방의 병원과 교육문화시설 착공식에 참석해 도시와 농촌간 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7일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강력히 추진될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건설 착공식을 6일 성대히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착공식 연설에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해 줄 의의깊은 2025년도 건설사업이 오늘..
본 신문은 2024년 12월 25일자 정치면에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이 심기를 거슬렀다는 이유로 탄핵을 추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공직자들의 잘못된 직무 행위에 대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한 의회 권한을 행사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것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을 선포하였기 때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북한과의 핵 협상 진전을 위해선 기존과 다른 조건과 새로운 방식의 협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로시 총장은 최근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이 같이 전했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이 6일(현지사간) 전했다. 그로시 총장은 "북한과의 협상이 이전과는 다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로시 총장은 "북한과의 재협상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6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 대사를 만나 그간 양자관계가 긍정적인 교류의 흐름을 이어오면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올해에도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풍성한 성과를 도출하자고 밝혔다. 또 다이 대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한중국대사관이 한·중 양국간..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북한 선수단이 5일 평양을 출발했다. 노동신문은 6일 "김일국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북한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9차 겨울철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김영권 체육성 부상과 왕야쥔 북한 주재 중국 대사가 전송했다"며 "이날 선수단이 비행기로 함께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오는 4월부터 미국의 관세전쟁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정부도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보호무역주의 기조를 바탕으로 미국의 모든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관세 정책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주요국 대응동향 모니터링,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검토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보호무역주의 기조의 통상정..
외교부는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의 전 세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역할과 노력을 지지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인권이사회 탈퇴를 명령한 것에 대해 "정부는 인권이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을 맡는다.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 인권 문제를 포함한 주요 국제 인권 문제 논의 및 인권 보호와 증..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가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을 언급하며 러·북간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나토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 가능성과 관련한 미국의소리(VOA)의 서면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나토 대변인은 "북한은 탄약과 군사 장비를 공급하고 쿠르스크 전투에 참여하는 북한군을 파병하는 등 러시아의 불법적이고 명분 없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 왔다..
트럼프 2기 정부 첫 주한 미국대사에 한국계 미셸 스틸 전 하원의원이 하마평에 올랐다. 워싱턴 현지 소식통들은 "트럼프 2기 정부의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연방 하원의원 출신의 한국계 미셸 스틸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에 밝혔다.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거론되는 스틸 전 의원의 한국 이름은 박은주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를 모국어수준으로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북한이 올해 유럽연합(EU)이 주목해야 할 10대 감시목록 중 하나로 지목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제 분쟁 전문 연구소 국제위기그룹(ICG)이 최근 발표한 '유럽연합이 주목해야 할 2025 감시목록'에 북한이 포함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4일 밝혔다. 보고서는 "2025년 한반도에서 북한의 공세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한국의 정치적 혼란, 러·북 군사협력, 미국 정부의 예측 불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