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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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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7일 서울중앙지법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청구' 인용 결정 직후 정진석 대통령실장 주재 '긴급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대통령실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관련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있다고 알렸다. 윤 대통령은 법원 결정에 따라 석방되면 한남동 관저로 복귀한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한 현안을 포함한 보고와 대응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 측..
[속보] '윤 대통령 구속취소'에 대통령실 '긴급 수석회의' 소집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대면 협의에서 한·미 동맹, 북한 문제,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고 대통령실이 7일 밝혔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북핵 등 역내 문제와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양측은 한반도는 물론 역내 평화와 안전·번영에 있어 한·미 동맹의 힘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유엔안보리결의에..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최신 저서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에서 김정은의 딸 김주애의 4대 권력세습 전망, 핵미사일 강국건설 전략, 미·북 협상 전망, 김정은 출생지 등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정 센터장은 김주애가 현재 '후계자 내정 및 수업' 단계를 거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정은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그의 딸 주애를 열병식 등 주요 행사에 대동하기 시작했다. 국가정보원도 지난해 1월 김주애를..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2기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기 위해 5일(현지시간) 미국을 찾았다. 신 실장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과 만나 한반도·동북아, 통상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신 실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 입국하면서 취재진에 "마이크 왈츠 보좌관과 고위직 몇 분을 보기로 했다"며 "한반도 및 동북아, 글로벌 안보 이슈를 논의하고 경제 안보와 관련해 특..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대학생연합 '자유대학'은 지난 1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모여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을 진행했다. 시국선언에 나선 '자유대학' 소속의 서울대·고려대·연세대·경북대 등 대학생 대표들은 3·1절인 이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복귀를 외쳤다. 이날 행사엔 한양대·성균관대·한동대·이화여대·건국대·한국외대·전남대 등 전국의 4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세환 전 사무총장이 재임 당시 지난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명의의 '세컨드 폰'을 만들어 정계 인사들과 연락했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감사원은 1일 선관위 인력 관리 실태 감사 보고서를 내고 2022년 1월 당시 선관위 김세환 사무총장은 정보정책과장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해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감사원은 김 전 총장이 이 휴대전화를 정치인들과 연락하는 용도로 사용..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 대학생들은 1일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모여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을 벌였다. 시국선언에 나선 서울대·고려대·연세대·경북대 등 대학생 대표들은 3·1절인 이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의 조속한 복귀를 외쳤다. '자유대학'은 한양대·성균관대·한동대·이화여대·건국대·한국외대·전남대 등 전국의 여러 대학이 모인 연합체다. 이날 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최후 진술에서 던진 개헌이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역대 대선 과정에서 후보들은 1987년 체제의 변화를 외치며 개헌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해 왔다. 하지만 정부 출범 후엔 사회적 합의·정치 갈등 봉합·체제 변화 비용 등이 쟁점화하면서 과감한 개헌 추진에 나서지 못했다. 윤 대통령의 25일 최후진술을 분석해 보면 복귀 시 내정은 국무총리에게 모두 맡기고 대통령은 외교와 국방, 그리고 개헌을 통한 정치개혁에 나서겠다는 구상이..
대통령실은 지난해 출생아가 늘었다는 통계청 발표와 관련해 "수요에 기반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청년들의 저출생 정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출산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26일 밝혔다.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확고한 추세 반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수석은 "여러 부처가 함..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밤 헌법재판소 최후 진술에서 개헌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개헌 의지가 실현돼 우리 정치가 과거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희망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임기 단축 개헌 추진, 국민통합 그리고 총리에게 국내 문제 권한 대폭 위임 등의 뜻을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2%,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42%로 나온 한국갤럽의 지난 21일 여론조사를 두고 국민의힘이 '중도 노선'을 재거론하기 시작했다. 올해 들어 두 달 가까이 대부분의 여론조사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 갤럽을 제외한 최근 대부분의 여론조사 흐름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다. 정권 연장론도 교체론과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민주당보다 높게 나오는 결과가 지난 연..
최근 흐름과 상반된 한국 갤럽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국민의힘이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에 달하는 무당층의 응답 결과 때문에 중도층이 이탈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당 내에서 새어나온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친한계 의원들부터 대표적인 '중도론자' 안철수 의원, 보수 풍운아로 불리는 유승민 전 의원까지 '중도, 또 중도'를 강조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표면적으론 "앞으로 조사 결과를 더..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조사기관을 막론하고 40%가 넘게 나오는 흐름에서 한국갤럽이 조사한 지난 여론조사 결과로 국민의힘이 중도를 입에 올리기 시작했다. 위기 때마다 나오는 '중도' 캐치프레이즈로 확실한 보수층인 '집토끼' 단속에도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근 조사 흐름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정권 연장론도 교체론과 오차범위 내에서 다투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더불어민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이 직권을 남용해 현직 대통령을 '불법구금 체포'한 것이 명백한 위법으로 드러났다. 오 처장은 공수처가 애초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했고, 공수처-경호처 간 물리 충돌 우려를 키웠다. 보수단체와 진보단체 간 첨예한 대립으로 사회를 양분했고, 서부지법 침입 사건을 야기한 장본인이란 오명을 씻을 수 없게 됐다. 오 처장은 '불법체포구금죄'라는 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