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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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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덕수 총리 ‘인준안 가결’… 지명 47일 만 (속보)
‘김기현 30일 국회 출석정지’ 징계안 본회의 의결 (속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에 ‘찬성’ 표결을 하기로 당론을 결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형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의 인준으로 국회는 비로소 여야 협치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민주당의 전격적인 총리 인준 협조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47일 만에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안이..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해 ‘찬성’ 표결하는 것으로 당론을 잡았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총리 임명동의안을 가결하기로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로 미뤄진 국회 본회의에서 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한덕수 ‘인준’으로 당론 결정 (속보)
20일 오후 4시에 예정됐던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 시간이 오후 6시로 연기됐다. 이날 오후 2시에 시작된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길어지고 있어 표결 시간 자체가 미뤄졌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이 조금 전 국회의장께 본회의 2시간 연기를 요청드렸다”며 “의총에서 깊고 진지한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의총 결론을 내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20일 건국 이래 최초로 국가 디폴트를 선언한 스리랑카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스리랑카의 정세는 극도로 불안해지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는 공공질서 보호 및 생필품과 필수 서비스 공급 유지를 위한 스리랑카 정부의 비상사태 선포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경보 3단계인 적색경보에 준한다. 체류자들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라면 철수를 권고 받는다. 여행 예정자들에겐 여행..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0일 정부의 대북 방역지원 제안에 북한이 응답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남측의 도움을 받게 될 경우 이제까지 자력으로 코로나에 대응해왔다는 부분이 무너질 수 있으니 망설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우리는 서두르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계속해서 (대북 지원 제의)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같은 사안에 대해 이날..
박진 외교부 장관은 20일 우크라이나에게 군사 무기를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미국과 지금 여러 가지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문제가 토의되느냐’는 질의에 “논의하는 중”이라며 “협의 중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차별금지법’ 논의를 위해 국회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 법안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불참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단독으로 회의를 열고 공청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날 소위엔 민주당 박주민·김남국·김영배·이수진(동작을)·최기상 등 5명 위원이 참석했고 국민의힘 위원들은 불참했다. 회의에선 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0일 충청에서 중원 표심을 공략했다. 충청 지역은 정국의 향배를 가르는 ‘캐스팅보트’를 쥔 곳으로 이번 선거에서 수도권과 함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곳이다. 이번 선거에서 충청 지역은 광역단체장 4개(충북·충남·대전·세종)가 걸려있다. 더불어민주당은 4년 전 이들 4곳에서 승리했다. 이번 선거에서 현역 단체장이라는 이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선 패배 직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바로한강 프로젝트’ 공약을 밝히며 서울시민에 한강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지하화를 약속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송 후보는 “강변북로는 37개 도로, 교량, 철도 등과 교차하지만 진·출입로 입체화가 미흡해 28㎞ 구간에 1시간 이상이 걸린다”며 “올림픽대로는 고속도로 5개, 국도 9개 등 22개 주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를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오기 인사와 불통을 고집한다면 국민과 국회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대전에서 열린 충청권 현장 중앙 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국민과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질과 도덕성을 갖춘 분을 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선택하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틀째인 20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한다. 광주는 보수진영의 대표적인 ‘험지’로 국민의힘이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전날 광주 지역에서 출마 후보들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을 방문해 현수막을 직접 교체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 시민들을 만나며 적극적인 지원 유세를..
대통령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일 순방을 계기로 출범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절대 중국을 소외시키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19일 밝혔다. ‘공급망 동맹’ 개념인 IPEF는 국가간 협력 플랫폼을 지향한다면서 특정 국가를 겨냥한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를 설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