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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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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7번' 이강인, 한국서 데뷔전
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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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송성문은 '생존', 김하성은 '주전 경쟁'… 엇갈린 코리안 빅리거
국민의힘이 오는 9일 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를 공식 출범하기로 하면서 이준석 대표의 법적 조치 등 강경대응 방침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정부 출범 초기부터 삐걱대던 국민의힘이 신속히 비대위 출범에 뜻을 모았지만 이 대표의 강경한 반응에 당분간 강대강 충돌 국면이 이어질 모양새다. 국민의힘이 9일 전국위에서 비대위 출범을 공식 예고함에 따라 이 대표는 자동해임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7일 국민의힘 관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의 모임인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국바세)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으로 '자동해임' 위기에 놓인 이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국바세는 지난 6일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집단소송과 탄원서 제출 등 법적 대응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국바세를 이끄는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7일 페이스북에 "8일 오전 10시 여의도에서 국민의힘을..
윤석열 대통령과의 이른바 '내부총질'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아 큰 곤욕을 치른 권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의 회담 자리에서 또 다시 휴대전화 구설에 올랐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높이 들어 펠로시 의장을 촬영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펠로시 의장은 지난 4일 오전 국회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여기엔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폴란드에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5일(현지시간) 엘쥐비에타 비테크 하원의장과 회담 후 K-방산 수출의 최종 성사를 위해 노력해줄 것과 폴란드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한 한국기업의 참여 등을 요청했다. 이날 김 의장은 바르샤바의 폴란드 국회의사당에서 비테크 하원 의장과 약 1시간에 걸쳐 회담했다. 비테크 의장은 "방산 계약 및 이행은 투명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화답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이에..
국민의힘이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연다.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의 조건인 '비상상황' 여부를 판단하고 비대위 체제 출범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이다. 상임전국위에서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했다는 결정이 내려지면 당헌 개정안을 전국위원회의 의결 사안으로 넘길 수 있다. 국민의힘은 4일 현재 60여 명으로 구성된 상임전국위가 현 상황을 '비상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를 대비해 비대위 전환 절차와 관련..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4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들 의장은 한·미 동맹의 포괄적 발전에 공감하면서 군사 동맹을 넘어 경제·기술 동맹으로의 포괄적 동맹을 강조했다. 오찬 회동까지 이어진 이날 만남에선 공식적으로 대만 문제가 거론되지는 않았다. 김진표 의장은 이날 국회 접견실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한·미 동맹을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선 경제·기술 동맹으로 발전..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미국 연방 하원의장이 한국에 입국하는 상황을 두고 '의전 홀대'에 따른 논란이 제기됐다. 미국대사관이 올린 입국 당시 사진을 보면 우리 정부 관계자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해 중국이 극렬하게 반발하는 상황에서 윤석열정부가 지나치게 중국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3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펠로시 하원의장..
한·미 국회 의장이 4일 국회에서 만나 한·미 동맹 발전 방안과 북핵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들 대표단은 회동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하고 확장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및 외교적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에서..
김진표, 펠로시 향해 "글로벌 전략동맹으로의 발전에 리더십 기대" (속보)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4일 국회에서 만나 대만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주변 정세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회담은 국회 접견실에서 약 50분간 진행된다. 김 의장과 펠로시 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경제 협력,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펠로시 의장이 대만 방문 직후 방한한 만큼 대만 문제를 직접 거론할 가능성이 크다.이들 의장은 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진행하고..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을 마치고 곧바로 한국을 찾는다. 미국 하원의장으로선 2002년 데니스 헤스터트 하원의장이 방한한 뒤 20년 만의 일이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지난 2015년에는 민주당 원내대표로 방한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적이 있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4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북핵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다. 이날 회담에선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경제협력은 물론 기후위기 등의 현안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방한하면서 미·중 갈등 속에 윤석열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에 관심이 모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시절부터 미국과의 강력한 동맹체제를 강조해왔고, 정부 출범 후 역대 최단기간에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기도 했다. 펠로시 의장이 대만을 방문하고 바로 한국을 찾은 것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강력한 중심축인 한·미 동맹을 강조하고 중국의 팽창을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국과 중국의 일..
국민의힘의 유력한 당권 주자로 분류되는 김기현 의원은 3일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논의와 관련해 비대위 기간을 최단기간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개월 안팎의 비대위'를 거쳐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는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김 의원은 CBS 라디오에 나와 "비대위를 장기화시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 계속 비상 사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걸 자인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이 대..
선임에게서 성추행을 당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부대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에서 성추행 사건이 또 일어났다.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는 2일 기자회견에서 "15비에서 20대 초반 여군 하사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대는 20비에서 성추행을 당한 이 중사가 전출돼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곳이다. 가해자는 이 중사가..
국민의힘이 2일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법안'을 2일 공개했다. 이 법안은 반도체 등 미래첨단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과 기업투자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담았다. 이 법안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두 건을 묶은 법안이다.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는 4일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일에 맞춰 발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