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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혼돈의 대전환기에 대한민국이 생존하기 위한 대외전략을 탐구했다"며 책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의 구상'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 후 미국으로 떠나 조지워싱턴대학에서 1년 간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미중 신냉전'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고 설익고 즉흥적인 외교는 아슬아슬한 불안을 야기한다"며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렵게 달성한 평화와 번영이 동시에 위협받게 됐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생존전략이 필요해졌다"며 "그에 대한 제 고민과 구상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인이 특정 분야를 연구하고 책을 내는 일은 흔하지 않다"며 "제 책은 드문 도전이며, 더구나 대외전략은 전문적이고 복잡한 분야"라고 부연했다. 또 "이 책이 국가생존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과 대한민국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뉴욕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이 전 대표는 오는 6월 귀국해 국내에서도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