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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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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연대는 26일 "2023년 다시금 '언론장악'이란 단어가 정치 프레임에 악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슨 염치로 언론장악을 말하는가"라며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인선과 관련한 야권의 반응을 비난했다. 미디어연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공정의무 등을 위반해 면직처분을 받은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 인사조치와 관련해 민주당은 언론장악이라는 논리로 공세를 펴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이 각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시의적절한 예산지원 방안을 마련해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지역 모두의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 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충청도민들이 광역 단체장 4곳을 모두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으로 선출해주셨다. 동시에 충청 지역 발전에 대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의미가 포함돼..
연합뉴스공정보도노조는 26일 연합뉴스의 편파성을 지적하고 보도 방향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와 수능 킬러 문항에 대한 연합뉴스의 보도가 균형감을 크게 상실했다"며 "원전 오염수 보도는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리고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인 사드 배치 땐 인근 주민들이 극심한 전자파 피해를 볼 것처럼 선동하던 (때를 떠올린다)"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과학적 지..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연다. 신당명은 '한국의희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양 의원은 이날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 이날 열리는 발기인 대회에선 신당 참여 인사 소개와 신당 비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 최대 관심사는 현역 의원의 신당 합류 여부다. 양 의원은 앞서 신당 창당에 현역 의원도 5명 이상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패소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민사11부는 지난 23일 진행된 민사소송 1심 판결선고에서 LH의 손을 들어주며 최 의원은 패소했다. 1심에서 진 최 의원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소송의 계기는 지난 2020년 10월 국토위 국감에서 시작됐다. 당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 의원의 아파트..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귀국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잘못에 반성문부터 쓰라"고 25일 비판했다. 황규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금의환향하듯 돌아온 이 전 총리지만, 그동안의 행적을 기억하는 국민 입장에선 '반갑지 않은 손님'일 뿐"이라며 "누더기 부동산 정책과 망국적 탈원전 정책 등 문 정권의 무능·실정에 이 전 총리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 전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인 25일 "강한 국방력과 국익 중심의 전략적 자율 외교로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진정한 호국보훈"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서 "수많은 무명용사들께서 남겨준 뼈아픈 교훈은 이 땅에 두 번 다시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쟁 73주년 행사에 참석해 호국 영령들을 추모했다. 이 대표..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윤석열정부에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은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정신을 선양하고, 튼튼한 안보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적대와 대치를 끝내고 전쟁을 종식해야 한다"며 "(북한은)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중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6·25 전쟁 73주년인 25일 "당당한 승리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자유·평화·민주를 더 확실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73년 전 오늘 소련과 중국의 전폭적 지원 아래 북한 공산군이 대한민국을 기습 침략했던 새벽을 반추해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북한의 전쟁 도발을 사전 예측해 대비하지 못한 탓으로 우리 국민이 겪어야만 했던 혼란과 참상은 결코..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입법폭주열차의 종착역은 늘 대형사고였음을 잊지 말라"고 지적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처리를 밀어붙일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변인은 "'김명수 대법원'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법안에 대해 사실상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판결을 내리자 기다렸다는 듯 또다시 입법폭주열차의 시동을 걸겠다는 것"이라며 "그동안 민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한국전쟁 전후로 북한 인민군과 빨치산 등에 희생된 종교인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상규명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법안 이름은 '한국전쟁 전후 기독교 등 종교인 희생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으로 국무총리 소속 '기독교 등 종교인 희생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조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한국전쟁 전후로 우리나라 군·경에..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KBS PD들이 김의철 사장 퇴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65%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앞서 KBS 전체 직원의 4분의 1이 넘는 1100여 명이 실명으로 김 사장 사퇴 요구가 나온 데다 KBS 기자협회도 김 사장 퇴진 여부를 묻는 투표에 돌입하고 조만간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이번 주말이 KBS 내분 사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지침에 따라 올해 예산 가운데 인건비·경비 등 기관 운영비 등이 삭감된 가운데, 이번에는 기관장 관용차 전담 기사 하루 부재 대체를 위해 렌터카에 수십만원의 예산을 지출한 뒤 내부에서도 뒤늦게 부적절한 예산 집행이라는 지적이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진흥재단 기관장은 표완수 이사장이다. 23일 본지가 입수한 재단 지출 내역서와 렌터카 계약서 자료에 따르면 언론진흥재단은 표 이사..
국민의힘은 22일 '사드환경 평가 결과'에 대해 "국격도 국민도 모두 내팽개친 민주당의 대국민 사기극, 부정부패로 얼룩진 민주당에 야욕만 남았다"고 맹비난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권 눈치를 보며 6년이나 시간을 끌었던 '사드 환경평가 결과'가 이제야 나왔다. 결론은 민주당이 만들어 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광우병 괴담이라는 대국민 사기극으로 재..